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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긴 우리 오빠는 무엇인가(오빠한국적응기 유학애피소드)★☆★

xo태태 |2012.01.06 04:32
조회 471 |추천 1

 

 

안녕하세용!부끄

현제 외국에 이민으로 와서 유학중인 갓 20.0000000살된 흔녀입니닷똥침

 

전글제주가없어용.......그래서!!!!!!

긴말 없이 음슴체 꼬고~~~!!

 

 

 

 

                    

나님은 오빠와 동생 사이에 쏙 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불쌍한 둘째 딸임ㅜ^ㅜ

 

하지만 가끔 오빠랑 막내동생때매 배꼽 잡고 뒹굴뒹굴 웃는날이 있음!

 

현제 오빠는 한국에 있고 나와 내동생 그리고 엄마는 외국에 남아있음 ㅠㅠ

 

오빠소식은 엄마가 오빠랑 통화할때마다 간간히 듣는정도임

 

우리 남매는 2년을 떨어져 살았었음 그래서 처음 이민와서 오빠랑 같이 살기 시작할땐

 

많이 어색해서 장난도 안치고 밥먹어 정도만 말을했었음

 

하지만!!!!!!!! 나의 오빠님은 성깔있는 표정뒤에 유머러스한 bro임

 

빵 터질때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밤에 자기전에 생각하면 빵!!!! 터질때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쯤에서

애피소드를 끄적끄적여보겠씀부끄

 

시....

 

 

 

 

 

 

 

 

작!!

 

 

 

 

 

 

 

 

 

 

 

먼저 오빠가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같이 살면서 있던 웃긴얘기를 해보것음:)

 

 

 

 

 

 

 

1. 네이트온 친구차단 사건

 

어느 여름날 방학이였음

오빠는 새 노트북를 사서 원래 오빠가 쓰던 2년된 노트북이 내 소유가됬음 짱

너므너므너므 행복했음 !!!!!!!!!!>-<

하지만 나님은 컴맹.........그날 따라 한번 캠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어보고싶었음

근데 아무리 찾아봐서 캠 프로그램이 없는겅미!!!!!!

 

난 혹시 지워졌나 오빠한테 help me를 외침!

 

대화글 들어가여...부끄

 

 

나: 오빠, 나 캠으로 사진찍어보고 싶은데 왜 없어? 지웠냐? 쫌 찾아줘ㅠㅠㅠㅠㅠ

 

오빠: 안지웠는데. 아 귀찮아 네이트온 들어와바

 

그래서 난 네이트온을 들어갔음 근데 오빠한테 쪽지가안오는거임

(참고로 우리집은 아파트인데 벽이 얇아서?그냥 말해도 다들림ㅋㅋㅋㅋ내방과 오빠방은벽하나를사이에둔위치에있엇음)

그래서 난 벽에 대고 말했음

 

나: 아왜 들어오라매 쪽지를 않해 ㅡㅡ

 

그리고 잠시후...오빠가 방문을 슬며시 열고 내쪽으로 오더니 나님 네이트온을 열고 자기이름을 보는거임

그리곤...

 

오빠: ㅡㅡ 이럴줄알았어 친.구.차.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는 그 한마디 남기고 와....친구차단...와....오마......와...이러면서 자기 방으로 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제서야 쪽지가안오던 이유를 알고 차단을 풀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먼저 쪽지를 했음 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아미안ㅋㅋㅋㅋ왜해놨었지?미안 풀었으니까 이제 찾아줘 ㅋㅋㅋㅋ

 

오빠 : 싫어 안해

 

나 : 아 미안해 빨리해져....ㅠ.ㅠ

 

오빠 : ㅇㅋ, 대화 ㄱㄱ

 

나 : 걸었어

 

오빠 : 원격제어 ㄱㄱ

 

그리고 나님은 원격제어 를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만히 오빠가 해주길 바랬음 그리고 마침내 순수히 캠을 찾아줬음 그래서 난 이제 원격 제어를 끌라고했음 ㄳ하나를 날리고 근데 오빠가 잠깐만 기다려 보라면서 어떤 파일을 누르기 시작하는거임 ,.,.,. 그래서 뭐지? 하고 가만히있었음 근데 ,........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예전에 받아놨던 원피스동영상을 트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님들 그거 암? 원격제어는 상대방컴터 화면만 볼수있지 소리는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똑똑한?우리오빠 그걸 알고 갑자기 소리를 최대로 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듯이 벽하나를 둔 방이라 소리는 금방 오빠방으로 흘러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귀구녕터질꺼같은데 자꾸 원피스에서 고무고무!!!!!!!!이러고 대빵 짜증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끄고싶어서 마우스를 움직이면 자꾸 같이 움직여서 못 하게하는거임 그래서 난 ESC도 누르고 별짓다 했지만 자꾸 틀고 틀고 또 틀어서 짜증이 솟구차서 화내려고 오빠방으로 갓음............

근데  화내려는순간 오빠 표정을 보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랬음ㅋㅋㅋㅋㅋㅋ그림을 잘못그려요ㅠㅠㅠㅠ 막 눈에 눈물까지있고 계속 마우스를 흔들고있었음ㅋㅋㅋㅋ(생이 바톤 터치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한~참 저 표정으로 그러다 지겨워졌는데 알아서 끄고 공부한다고 도서관 가버림ㅋㅋ

 

이때가 2년 같이 살면서 외국에서 제일 웃겼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로하니가 맛이안나지만ㅋㅋㅋㅋㅋㅋㅋ그떈 너무 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장난감총 사건

 

 

외국은 너무 지루함........ 내가 사는 동네는 촌동네와 맞먹는 곳임....

정말 할게 없고 심심해 죽어남...

 

하루는 엄마가 그런 우리에게 재미를 주고 싶엇는지 원달러샾이란곳에서 (한국의 천원샾같은곳이요:))

화살같은거 꼿아서 쏘는 장난감 권총을 사오심(플라스틱임ㅋㅋㅋ)

나랑 동생이 먼저 총 3발씩나누어 온집안을 휘접고 다니며 총을 사댔음 ㅋㅋㅋㅋㅋㅋ 마침

낮잠 자고 일어난 오빠가 그걸 보더니

 

오빠: 아 뛰어다니지말고 공부해이제 ㅡㅡ

 

나: 아 왜 자고일어나서 난리야 지금 전쟁중이야 맞기 시름 저리가

 

오빠: 아 저런건 왜 사와서 시끄럽게

 

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하루가 지난 다음날 나는 그전날에 지나친 총격?으로 지쳐 오래잣음... 꾀오래 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시끄러운거임 !!! 더자고싶엇는데!!ㅡ.ㅡ!! 그래서 거실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동생이랑 총싸움을하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날에 유치하다고 시끄럽다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애처럼 즐겁게 총을 동생한테 뿅뿅 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게 너무 웃기고 어이가없어서 총화살?을 피해 요리조리 다니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오빠가 좀 동생한데 밀리는거같더니 총을 피해 자기 방으로 문을 닫 고 들어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생이 "오빤 이제 포위 됫다" 라고 하고 방문을 확!!!열고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 나를 급히부름..오빠가 없는거임!!!! 우리집 5층인데!!! 방충망있어서 못뛰어내리는데!!! 설마 장난감총 무서워서 ....... 뛰어내렸나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장롱문을열더니 총쏘는 소리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쫄아서 거기 움츠리고 숨어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동생은 오빠 이마에 총화살을 쏴버리고 이겻다그러고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오빠하는말이 더 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숨만 안 쉬고있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웃기신가욤? 이제 한국적응기를 써보겟음ㅋㅋㅋㅋ

 

우리오빤 외고 졸업후에 여기대학에 붙었지만 가지않겠다고하고 한국으로 대학준비를 하러 가버렸음

(오라버니 오마니 마음 찢어질뻔했슈 ..ㅠ^ㅠ)

오빠는 나름 한국생활이 재밌었나봄 ㅋㅋㅋㅋㅋㅋ 전화 하면 목소리도 밝아져있구 보기좋았음 짱

 

 

1. 택배 사건

 

 

 

오빠가 설날도 다가오고 크리스마스였어서 아빠랑 같이 엄마랑 나랑 동생한테 소포를 보내주겠다고 필요한거 있냐고 물어봄 그래서 그동안 오빠한테 많이 배풀어준 우리는 뭔가 의미있은 것을 받고싶어서

 

내가 동생 카톡으로

 

" 오빠가 길가다가 이쁜 귀걸이나 목걸이 보고 우리생각이난다면 하나쯤 사다주면 참 좋겠다"

라고 보냄ㅎ,ㅎ 정말 받아보고 싶었는 나도 오빠 생일날 귀걸이 사줬는데 ...그래서 받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주일후 소포가옴 ㅋㅋㅋㅋㅋ 정말 좋았음 귀걸이도 같이옴!!!!!

너무좋아서 오빠한테 전화해서 귀걸이고맙다고함 ㅋㅋㅋ근데 그떄 오빠가 잠에서 갓 일어나서 비몽사몽했었나봄 ㅋㅋㅋㅋ오늘 아침에 엄마랑 통화를 했는데

 

오빠: 엄마~ 나랑 아빠가 보낸 소포 받고 애들 좋아해?

 

엄마: 응~ 당연히 좋아하지, 근데 00이도 하와이사는 친구한테 소포오고 00이도 한국친구한테 소포왔어~

 

오빠: 뭐야 그럼 한달동안 3개나 받은겨?????? 그래도 그중에서 뭐가 제일 좋데?

 

엄마: 당연히 가족한테온거지 ~

 

오빠: ㅋㅋㅋㅋ 그렇치? 내가 진짜 알바해서 동생들 사달라는거 다사준거야 진짜 다 내돈내가 벌어서 한거야 엄청 많이들었어 ㅠ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다 삿다고 꼭 말을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지만 ㅋㅋ저렇게 생색냈다는 소리에 너무너무너무 귀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한국갈때 그 귀걸이 하고 공항에서 오빠를 봐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고맙:)

 

(이건 그냥 웃기지않은 그런 얘기인거같네요 ... ㅠㅠㅎㅎㅎ 그래도 !!!)

 

 

다음 애피소드가 하이라이트임!!!!

아침에 듣고 빵터진!!! 정말 빵!!!ㅃ아!!!!!! 터진거임!!!!!

 

 

 

2. 초인종과 거지?

 

 

오빠는 이제막 한국에 간지 3달이됨 거의 4년동안 외국에 살아서 나도그렇고 오빠도 그렇고 한국이 어떻게 변해있는지 몰랐음.,., 그리고 사람이 많이 그리운 상태였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오빠가 오빠친구랑 우리집에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함

근데 갑자기 누가 초인종을 눌러서 " 저기 물한잔만 주세요" 라고 했다고함

그래서 오빠는 그냥 모르고 물달라니까 안쓰러워서 ? 동정을 마음으로? 문을 열고 물을 드렸다고함ㅋㅋㅋ근데 그 아저씨가 처음엔 신발장에 앉아서 나가질않더니 나중에 오빠 샤워하고 나왓는데 오빠친구랑 나란히 쇼파에 앉아있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오빠가 나가야되서

 

"저... 아저씨 저희 나가야되는데  언제가실꺼에요?" 라고했더니 그아저씨가

 

-"저 동전 있으면 동전좀 줘봐요" 라고햇다고함 ㅋㅋㅋㅋㅋ

 

오빠는 그래서 내보내야 나가니까 동전을 찾았다고함 근데 동전이 없어서 "없는데요" 라고하니까 그럼 쌀 한주먹만 달라고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오빠가 쌀한주먹 퍼서 그 아저씨한테 주고 보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일후에 이번엔 어떤 여자 2 명 초인종을 눌러서 물을 달라고 했다고함 ㅋㅋㅋㅋ

근데 그날은 오빠 혼자 집에 있었고 너무 심심해서 문을 사이에두고 그 여자 2명이랑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저기요 혹시 저번에 왔던 아저씨랑 아는분들이세요?ㅋㅋㅋ

 

여자 1,2: 그냥 물한잔만 주세요~ 목이말라서 그래요~

 

오빠:드리고는 싶은데 ,안드릴꺼에요

 

여자 1,2: 네? 왜요?? 그러지말고 물한잔만주세요~

 

오빠: 드리고 싶은데 제가 저번에 오셧던 아저씨한테 쌀드리고 대학시험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안드릴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하니까 여자2분이 웃으면서 그냥 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글제주가 없어서 엄마한테 들었을떄는 너무 웃겻는데ㅜㅜ 내가쓰니까 왜이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음....

 

우리오빠는 우스은 사람이야 훗....!

보고싶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더 많은 애피소드 올려드릴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올 2012년 용처럼 하시는일 모두 솟아솟아 성공하실꼬에용 ♥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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