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녕하세요
어제 말실수 한가지 때문에 어저께 대판 싸우다가 화해하고 어제도 싸우고
우리가 왜 만난지 모를정도로 요즘 아니.. 항상 자주 싸워요
만난지는 5년 둘다 고등학생이에요.. 성관계 나 그런건 아직까진 가진않앗죠
서로 잘못하다가 애라도 생기면 어떡할려구요
그런데.. 아 권태기도 지나갓고 제가 더 잘해주려고 해도 맨날 심통만 부리고
제가 심통 이라도 안받아주면 막 뭐라하다가
"헤어지자"
이런말만 해대고... 하 나참 ㅋ 어떻게 보면 5년을 어떻게 참고 사귀엇는지 신기할정도에요
그래도 안싸울때는 둘다 잘해줘요.
이번 겨울방학때 같이 통영 가자 햇는데 ㅋ 그것도 이젠 없을껏같네요..
너무 자주 싸우고 싸울때마다 내가 꼭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이런생각 들고 그냥 이제 보기도 싫어서 헤어지자 햇는데
뭐라 말하지도 않앗고 이유도 물어보지도 않고
"알았어 그만 하자"
이러는 거에요..
긴말 안해도 되서 편하긴 개뿔... 아 나에 대해 그렇게 생각 없나 햇죠
에휴.. 이제 5년 이란 만남을 뒤로 하고 영원히 헤어지려는데
가끔 밤에 자기전에 그애 사진 보다가 자는데요.,
이쁜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내눈엔 이뻐보이는지 ㅋ
하..5년을 뒤로한채 그 애 잊는 그런것좀 없나요..
시간이 약이라는말 말구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