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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초산 촉진제X, 무통O, 자연분만 출산후기

벌써 23년 |2012.01.06 13:16
조회 32,996 |추천 120

 

 

 

 

 

 

안녕하세요

 

 


악 막상 쓰려니까 완전 오글오글하네용

 

 

 

저는 톡을 매일 즐겨보는 톡에 출석체크제가 있으면 개근상 받을 것 같은

 

 


올해로 23살 애기 엄마임

 

 

 


어리다고 욕하지 말아줘요 그래도 나름 애기 열심히 키우는 강해지려는 엄마임

 

 

 

 

우리남편 금요일이라 일가서 집에 음습 그래서 나도 음습체(어디서 본건 있음)


 

 

 

 

 

 

 
우리 애기가 태어난지 오늘로 180일임
 
 
 
목도 가누고 일초 빨딱 뒤집기로 심신이 매우 지쳐있음
 
 
 
 
그치만 요즘 옹알이 작렬하며 아빠아빠하는 울 딸 너무 이쁨

 

 


우리 딸 출산기 한번 적어볼라캄(사실 카페에 올려둔거 고대로 퍼옴)

 

 

 

 

 

 

예정일 2011.07.10

출산일 2011.07.11

몸무게 3.08kg

 

촉진제 X  무통 O 자연분만


 


3주? 전부터 병원에서 아기가 내려와있어 빨리 나올수도 있다고 얘기했다 그치만 예정일이 다가와도 기다리던 이슬은 나오지 않았다.

2011.07.08

낮에 폭풍 운동을 했다. 만삭에는 누구나 한다는 그 운동! 평소에 하나도 안하다가 중앙공원을 걸어서 4바퀴나 돌았다. 교회 언니랑 사촌동생이랑 엄마랑 현대백화점쪽에서 밥을 먹었다.
그날 저녁! 오빠가 집에 왔다! 이제 여름이라 그런가.... 너무너무덥다.ㅜㅜ 잘때 선풍기를 켰다. 땀이 많이 났는데 내가 선풍기를 틀어 그 땀을 다 날려줬다. 덕분에 오빤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를 감기를 몸살로 걸려버렸다.ㅠㅠㅠ 아침일찍 오빠는 입원했다.


2011.07.09

아침일찍 병원갔다. 오빠가 링겔맞고있다. 미안하다고 사죄했다 그치만 임신하니 몸에 열이 많이 나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가서 과자도먹고 옆에서 빈둥빈둥 놀고있으니 중간중간 배는 뭉치나 그다지 심하진 않는다
 
2011.07.10
 
예정일이다..ㅠㅠ 두근두근 이슬도 없고 배가 아픈것도 없고... 그냥 자주 뭉칠뿐이당 정말 다른게 없다.
오빠는 아직도 열이 안떨어졌다.ㅠㅠ 링겔이 너무 아파보인다. 조만간 저걸 내가 맞고있겟지.ㅜㅜ
오전에 오빠 병실가서 핸드폰으로 가로세로하다가 안아픈사람도 병원오면 아프다며 점심시간 전에 나를 집으로 쫒아냇다ㅠㅠ
오후에 꿋꿋이 반찬 싸들고 병실가서 죽쳤당^.^
맘스 친구한테 카톡왔다. 예정일인데 소식없냐고.. 배뭉침만있다고 하며 진통오면 바로 알려주겠다고 칼카톡보내주겠다고했다.
배가 너무 뭉친다.ㅜㅜ 일어날때뭉치고 앉을때 뭉치고 자주 뭉치는거같긴한데 뭐 배가아프고 그런것도 아니니까 괜찮겠지~
 
 
2011.07.11
 
am 4:30(?)
 
허리가 아파서 깼다. 어제 두근두근하다가 새벽 2시에 잠들어서 안그래도 졸려죽겠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다.
가진통인가.... 보니까 배도 같이 뭉친다. 얼마전에 받은 진통계산기를 켰다.
진통시작을 누르고 통증 사라질쯤 잠들어버렸다.ㅡ,.ㅡ
아........ 간격을 잴수가없다..
잠을 최대한 참고 시작과 종료를 누르지만 시간이 다 들쑥날쑥
5분 7분 3분 8분 가진통이구나
이때부터 알았어야했다. 병원에서 배가 뭉치는건 간격상관없이 자주뭉치면 오라했다-_-
 
 
am 6:29
 
계속적인 진통에 자고 깸을 반복반복 진통계산기 졸릴땐 정말 비추다.ㅠ_ㅠ
간격을 당최 알수가없다 버튼을 안누르면 소용이없다.ㅜㅜ 라는말을 꼭 출산후기 쓸때 써야지 라고 생각하며 버튼을 눌렀다
여전히 간격은 5분 7분 8분 2분 4분 아주 지멋대로다.ㅜㅜ
이게 가진통이면 진통은 얼마다 심하단말인가...
오빠한테 아푸다고 카톡을 보냈더니 오빠가 엄마랑 병원가보란다 오빠는 오늘 봐서 퇴원해야할거같다고
엄마가 회사까지 쉬고 병원갔는데 가진통이라고 돌아가라면 어쩌나 해서 오빠 퇴원하면 같이가고 아니면 혼자 간다했다
오빠가 진통인지 가진통인지 친구들이랑 시언니들한테 물어보래서 카톡을 급하게 보냈당
시언니들이 간격안잡혔으면 가진통이라며..ㅜ_ㅜ 일단 참으라며 그것보다 훨씬아파야 애기낳는다며.ㅜㅜㅜㅜㅜ
이것보다 더 아프면 진심 내허리는 사라지겠구나 잇다가 정말 죽겠구나했다
진통 간격이 조금 짧아졌다 7분 3분 5분 2분.
 
 
am 7:45
 
같이 병원가자는 엄마아빠를 회사보내고 혼자 끙끙앓았다
(허리진통올때 저는 걸어다니니까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빠는 열은 안나는데 신경써서 두통이 심하다며 식은땀까지 흘린다고했다.
배가 고파 바나나 하나를 집어먹었다 하나먹는동안 계속 허리가 아팠다
진통간격은 아직도 4분 5분 7분 3분
 
 
am 9:20
 
병원에 배뭉침+허리통증이 심하다고 전화를 했다. 간격은 일정하지 않지만 지금은 2분 4분 3분 간격이라고 했더니
병원에서 지금 와도 되고 버틸 수 있으면 더 버티다가 오란다;; 오란거니 말란거니
시언니한테 얘기해줬더니 오늘 늦게나 나오겠다고 최대한 참아보란다.ㅜㅜ
아 그렇군요.ㅋㅋㅋ 라고 보냈더니 웃음이 나오는걸보니 아직 나오긴 머~~~~얼었단다
그사이에 아까 먹은 바나나 한개를 마구 토해재꼈다.ㅜㅜ
오빠는 퇴원절차 밟고잇다. 원래12시부터 퇴원 가능하다는데 지금 다급하다고 애기 나오게생겼다고 뻥치고ㅋㅋ
 
am 11:02
 
이슬이다.....ㅜㅜㅜ 그동안 그렇게 바라던 이슬이 갑자기 나왔다.ㅜㅜ
두근두근 오늘나오나? 맘스 검색해보니 이슬 나오고 몇일 있다 나올수도 있단다 이때까지만해도 가진통인줄알았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밥도 먹고 샤워도 했다.ㅠㅠ 하는데 자꾸 배가아파 씻다가 멈췄다를 반복했다
밖에 비오니까 옷 젖을까봐 한동안 못입을 반바지도 입어줬다.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퇴원하고왔다 바로 차를 타고 출발하는데 차를 타자마자 이상하게 아프지가않다.ㅡ,.ㅡ
오빠는 식은땀흘리며 초점을 잃어가는데 운전도 비틀비틀하는데 나는 너무 멀쩡하다 뻘쭘해서 나도 같이 아픈척했다
 
 
 
-병원
 
am 11:34
 
병원 도착해서 배뭉침+허리통증이 심하다며 얘기했더니 먼저 진료실로 들어갔다 오예
의사쌤이 의외로 멀쩡한 내 모습을 보며 가진통일거같다고 얘기했다 일단 내진하자고...ㅜㅜ
내진했는데 쌤이 깜짝놀란다 4~5센치가 열렸다고 분만실로 올라가란다
여태 잘참았다고 칭찬해줬다^.^ 오빠는옆에서 잘참은게 아니라 둔한거라했다.ㅡㅡ+
 
분만실로 갔는데 이것저것 물어본다 엄마 병력은 없냐 가족중에 병력잇는사람은 없냐 귀찮아서 네네네 하다가
아빠엄마 혈액형 물어보는데 네 했다가 걸렸다.ㅜㅜ 혼났다 대답 제대로 해달라고
 
옷갈아입고 침대에 누우란다.ㅜㅜ 태동검사한다고.ㅜㅜ
나는 통증이 심하지않고 심심해서 언니한테 이것저것 물었다 '이건 뭐예요?''이건 뭐하는거예요?'
옆에선 자꾸 죽어가는 소리가 들린다.ㅜㅜ 끙끙끙소리ㅠㅠ 난저러지 말아야지했다
딴데는 남편이 다 들어와있는데 나는 오빠가 옆에 없으니까 불안하다.ㅜㅜ 간호사언니한테 자꾸 들여보내주라고 말했다
태동검사 다하고  굴욕 3종에 들어갔다. 내진 관장 제모/.......ㅜㅜ 이거 다 해야지 오빠 들여보내준댓다.
관장은 물? 이 들어가는 느낌 완전 안좋고.ㅠㅠ (주사기 느낌도 싫엇다) 제모는 슥슥소리가 완전 민망했다.ㅜㅜ
(관장했는데 얼마 나오지 않아 애기낳을때 똥나오면 어쩌지하고 완전 긴장했다.ㅜㅜ)
오빠 들어오고 간호사 언니가 무통 맞을거냐그래서 네! 라고 씩씩하게 대답했다
지금은 안아픈데 이따가 아플거같아서.ㅜㅜ
 
pm 2:20
새우처럼 말으라는데 나온 배때문에 안말린다.ㅠㅠ 무통주사.. 팔에 맞는게 아닌 척추에 놔준다. 맞을때 움찔움찔한다.ㅠㅠ 솔직히 나는 무통 아팠다.ㅠㅠ
 
정말 무통천국 맞고 좀 있으니까 화~~~~~~~~~~하며^.^ 아이 씐나씐나
순간 무통빨 떨어지기전에 아가를 낳아야겟다는 생각에 아랫배에 힘을 겁내줬당
그나저나 나는 안아픈데 오빠머리가 너무 아파보인다 너무미안했다 병원에 그냥 있으라할걸 그랬나.ㅠㅠ
 
무통 맞고 조금 지나자
간호사언니가 오더니 '엄마~ 분만실로 옮길게요~ 문부장님이 분만실로 옮기라고하시네요'라고 했당
나는 전혀 안아푼뎅.. 분만실얘기가 들리니까 괜히 겁난다.ㅠㅠ
 
 
-분만실
 
침대 뙇 누어서 태동검사기 차고 오빠 구경했당ㅠㅠ 지금 원래 난 죽어가야하는데 너무 멀쩡하다.ㅠㅠ
오빠가 아픈몸을 이끌고 나랑 놀아준당.ㅋㅋ 무통 왠지 오빠가 맞아야할거같다ㅋㅋㅋㅋ
 
오빠랑 얘기하는뎅 간호사언니가 왓다리갓다리하며 겉싸게도 갓다놓고 수술할때 쓰는 칼들 올려놓는것도 갓고오고
내진도 했는뎅 5센치정도 열렸네요 하더니 양수를 퍽 터졌다.ㅠㅠㅠ 줄줄줄 뭐가 샌다. 자 이제 배가 아플거예요 하고
노래도 틀어주더니 아래에 묵직하게 뭐 낀 느낌나면 벨 누르시구요 쉬고계세요 했당
난다시 아랫배에 힘을 계속줬다.ㅋㅋ 무통빨이 사라지기 전에 아가를 낳으려고.
 
힘주며 오빠랑 사진찍고 아버님께 분만실이라고 전화드리고
그러고 놀고있었다
 
어느순간 묵직하게 뭐가 내려오는느낌이들었다!
내가 정색하며 벨을찾자 오빠가 완전 당황한표정이다. 심장이 빨리 뛴다. 두근두근두근두근
이제 드디어 내 뱃속에서 놀고있던 요 가시나가 나오는건가! 하고 긴장되었다.
 
간호사언니가 들어오고 내가 '언니 뭐 내려온느낌나는데요..' 라고하자 내진준비를한다. 언니가'엄마 힘 3번만 줄게요'라고한다.
힘주고 언니가 쌤 부르러갔다
ㅋㅋㅋㅋㅋㅋㅋ오빠랑 그와중에 얘기하고있었다(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음) '오빠 나올건가봐''아씨 뭐 낀거같은데 수박은 아니고 참외낀거같애'(카페에서 수박낀 느낌이라고 표현을 많이함. 이건 정말 애기 머리가 껴 본사람만 알수있음)
 
언니가 오자마자 '언니 뭐 낀거같은데 힘 줘도 되나요?' 라고 물으니까 언니가 '다시한번 힘줄게요' 라고해따
 
그러고 언니가 뒤 돌면 힘들어간다하고 뒤 돌면 힘들어간다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언니한테 질문도했다 '언니 원래 낳기전에 이렇게 팔팔한 사람도 있어요?'라고.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꼈다는데 오빠가 안나간다. 남편이 같이 분만까지 하는 분만실이 있고, 와서 탯줄만 자르는병실이 있는데 아까 혈액형 물어보던 그 간호사가 분만실 물어볼때 네 했다부다.

계속 오빠한테 나가라 했으나 오빠는 끝까지 나가지 않았다

그러다 선생님이 오셨다. 쌤이 들어오실때 후광이 비친다는데.ㅋㅋㅋㅋ 나는 그냥 쌤이다했다.
후광은 오빠 눈에 보였단다.ㅋㅋㅋㅋㅋ
 
의자가 지이잉 하고 움직이고 쌤이 쪼몰딱쪼몰딱 뭘 하시더니(오빠 말로는 마취주사 놓는 것 같았단다.)
가위로 성겅하는느낌이났따!!!!!!!!!!!!!!!!!!! 싹뚝 아니다 성겅이다.ㅠㅠㅠㅠㅠ 선배 맘들이 가위로 자르는 느낌 들어도 애기가 밑에 낀 아픔, 통증때문에 잘 모른댔는데 나는 따가웠다.

쌤이 '힘줄게요'라고 했다. 오빠가 머리 윗쪽에 있어야 하는데 다리쪽으로 내려가 있어서 혹시라도 애기 나오는거 보고 정떨어질까봐..ㅠㅠ 신경쓰였다. 계속 올라가있으라고 했다. (그와중에도 힘은 주고있었음)


두번정도 힘들 더 줬을때 물컹하고 뭐가 나왔다.ㅠㅠ 그게 머리였다.
신기하게도 배가 뭉치던 느낌, 무통주사임에도 골반 전체가 벌어지는 느낌이 났었는데 머리가 나오는순간 통증이 사라졌다.
머리나오면 몸이 훅하고 나온다는데 쌤이 힘들게 빼시는거같았다.ㅠㅠ 난 머리보다 몸빠지는게 더 아팠다. 머리 빠지는거야 무통주사로 버텼다지만 어깨는 무통주사고 뭐고 그냥 생으로 빠지는 느낌이 난다. 어깨가 잘 안나와 힘 한번 더 주니까 물컹하고 몸이 나왓다^.^ (원래 몸나올때 힘주면 안된대요.ㅠㅠ 애기 떨길수도있다고)
 

아무리 무통주사가 잘드는 타입이더라도 통증이 아예없지는 않다. 아픈걸 잘 참는 나조차도 등 뒤로 식은땀이 흘렀다. 무통주사를 해도 아픈데 주사 없이 생으로 낳는 엄마들은 더 대단하다ㅠㅠ.. 우리엄마에게 너무 미안했다.
오빠가 간호사 언니랑 아가 닦아주러가는데 엄청 울길래 '쟤 왜저렇게울어?' 이랬는데 우는소리 뚝 그쳤다. 우리애기 엄마 목소리는 잘 알아듣는다.^.^
오빠가 안아서 데려올때 겁나울다가 나한테 안겨줬는데 정말 뚝 그쳤다 너모너모 신기하다. 내 팔에 처음 안겼는데 따끈따끈하고 뭔가 가슴 뭉클했다.
간호사 언니가 아가한테 한마디 해주세요 했는데 '되게 못생겼다..' 라고 했더니 언니가 웃었다.ㅠㅠ 근데 눈도 퉁퉁하고되게 못생겼었다.
아 애기 보는 사이에 아까 성겅 자른부분을 바늘로 꼬맸다. 으 애기봐서 좋기는 하지만 아래가 은근 따끔따끔하고 여튼 썩 기분좋은 느낌은 아니다.
오빠는 막 신나갓꼬 사진찍고하길래 안아프냐그랬더니 아가 낳자마자 안아프단다.ㅋㅋㅋ 나랑 같이 진통햇나부다. 그것도 잠시.ㅠㅠ 간호사언니가 매정하게 데려갈께요 하고 데려가버렸다.


신생아실로 옮겨지고 나는 후처치를 시작했다. 우리아가 담고있던 태반도 배를 꾹꾹꾹 눌러 빼는데 진짜 너무 눈물나게 아팠다. 나도 모르게 지금은 무통주사 안놔주나요 했더니 선생님이 웃었다.ㅠㅠ
TV에서는 애기 낳는것만나오고 마는데 현실을 후처치도 있고 피를 산모가 너무 많이 흘려 바로 못일어나게 누워서 쉬라고도 한다. 나는 애기 낳고 그 분만실에서 2시간? 정도 그대로 누워있었다. 오빠는 잠깐 간호사언니 따라가서 병실 잡고 했지만

 

그뒤 간호사 언니 부축받고 휠체어에 의지해 우리병실로 갔다.
가서 처음먹는 밥은 매우ㅠ_ㅠ 꿀맛이다. 너무너무 맛있다. 선배들이 말하던 그 노가다 후의 식사인가.. 라고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다,

산모들이 첫 식사를 다 맛있게 먹는건 아닌거같다.ㅠㅠ 나는 피를 생각보다 좀 흘려서 빈혈도 있었고 첫 식사도 거희 다 뱉어서 너무 힘들었다. 출산 후에도 철분제를 꾸준히 챙겨먹어야 한다는걸 느꼈다ㅠㅠ
 
 
 

 

 


온세상의 엄마들은 정말 대단함.

 

오늘도 우리 엄마랑 어머님께 전화한통 드려야겠음.ㅠㅠ 너무너무 감사하다 느낌

 

새삼 다시 읽으니 기분이 더 그럼 ㅠㅠㅠ


마지막으로 우리 딸 사진 올리고감

 

아참참 아가판에 나쁜댓글 미운댓글 올려주지 말기를 바람.ㅠㅠ 엄마는 미워해도 아가는 미워하지 말랬음<?


 

 

 

 

 

 

 

 

붉은 감자

 

 

 

 

배냇짓

 

 

 

노란외계인

 

 

 

토끼해에 태어난 토끼

 

 

 

내머리에 이게 뭐야

 

 

 

태어나서 첫 환한웃음

 

 

 

찐빵

 

 

 

벌써부터 손톱물어뜯기 스킬

 

 

기지개

 

 

카악퉤

 

 

 

 

 

 

 

 

 

 

 

 

톡커님들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요즘 감기 장염도 동반으로 온다는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올해도 다 좋은일들만 있길 빌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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