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을 다여온지 벌써 석달이 다되어가는군요~ ㅎㅎ
이런저런 일들이 많다보니 후기를 이제야 올리는군요
사진이 생각보다 많아 세번에 나눠올려야 겠어요 ㅋ
설레는 마음을 안고 부산 국제터미널에 도착!
발권받고 여권도 꼼꼼히 챙기고~~
우리나라김이 엄청 맛나다며 일본에서 비싼값에 팔거라며
본토발음으로 막막 날려주시던 일본분들 ㅎ(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느낌이)
부산 국제터미널모습~
뭔가 많이닮은거 같은 생각이.....
멀리서보니 어설픈 아주많이 어설픈 오페라하우스로군요 ㄷㄷ;;
이녀석은 엄청빨리 가긴하지만 토쏠린단 소리가 ;;
지겹겠지만 3박4일을 함께할 내친구
csj(본명 cbc)님과 셀카한컷!!
말이 3박4일이지 일정으로보면 2박3일~
출항시간이 저녁8시이므로 배밖에서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15년전인가 제주도 놀러갈때 타던배와는 완전 다른느낌~~
깔끔하고 시설도 잘되있더라는
제일 신기했던건 요 자판기들~
아이스크림이며 즉석일본요리 맥주,담배 등등 희안한것들을 다파는군요~
이거슨 컵라면 요리자판기 ;;
저멀리 보이는분들도 한국분들로 추정~!!
역시나 신기해하시는군요
친구랑 가라아게 치킨이라고 적힌녀석을 선택해봅니다~~
우리나라돈으로 6천원정도~
누르니 친절하게 조리과정과 남은시간등을 알려줍니다~
오홋~~ 뜨끈한 치킨가라아게~
블링블링한 아사히맥주와 함께
부산야경을 즐기며 한잔!!
제가 먹었던 아사히맥주중에 가장맛났던 기억이~
늦은시간까지 친구와 맥주를 마시다
자고 일어나니 어느샌가 일본 후쿠오카항에 도착해있군요~
구름이 많아 일출을 찍는데는 실패 ;;
새벽 5시정도에 도착했지만
7시나되서야 나갈수 있답니다~~
부시시한 머리도 정리하고 긴일정을 소화해야하므로
이것저것 준비합니다
어설픈 부산국제터미널의 모습과는 다른
역시 일본만의 깔끔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던 분잡함은 없네요
아기자기함이 느껴지는 일본버스~
신호에 걸릴때마다 시동을 끄는모습이 많이 어색하네요
아마도 환경보호차원에서 매번 시동을 껏다 켜는거 같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이런건 좀 배워야 ;;
뭘 꼬나바 ㅡㅡ^
일본동전 약6천원정도
내릴때 타고온거리만큼 돈을 내야하는 일본;;;
우리나라와 다르게 큰돈을 주면 금액을 제외하고 거슬러주는게 아니라
큰돈내면 작은돈으로 바꿔주고 알아서 다시 계산을 해야한다는 ;;;
결국 말이 안통해서 본의아니게 무임승차가 되버린 ㅜㅜ
여행사측의 잘못된 전달로 인해
국제미아가 될뻔했던장소 ;;
결국 가이드는 오지않는 상품이었건만
온다고 기다리래서 한참을 기다렸던 아픔이 ㅡㅜ
지도상으로 얼마되어보이지 않아 숙소까지 걸어갑니다~
가는 길에잠깐들른 신사~
역시나 일본스럽다는 표현이 ~
모든게 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복을 가져온다는 동물이죠 냥이~
우리나라녀석들이랑 다르게 약간 샤프한느낌이
여기서도 한가지 놀란다는~
한국에서는 약수터에서 물마실때 바가지에 전부 입대서 마시는데
일본에서는 바가지로 물떠서 자기손에다 부어 마시더군요
역시나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일본인~
아픈 과거역사만 아니라면 이런 국민성은 배우고싶다는 ;;
그래도 일본인은 싫어욧 ;;
후쿠오카는 일본에서도 시골쪽에 가깝다는데
사람은 엄청많더군요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재래시장인듯~
과자들도 낱개포장~
깔끔하네요
일본라멘~
우리나라에서 먹던 담백깔끔한맛과는 다른
느끼함 작렬해주시던 라멩;;;
국물은 좀짜고 ;;
반숙을 엄청조아라하는 일본인들~
이집이 3대에걸쳐 소문난 맛집이래서 갔디만
이런 써글;;
라멘+교자 시켰더니 이따위로 ;;
구운게 아니라 태워주더라는
기름기가 너무 많아요 ㅜㅜ
역시나 깔끔한 건물들 ㅎ
젤밑에 내아를 나아도 ㅋㅋ
요기보면 한국분들 이름이 많이 있네요
왼쪽 두번째 건물 옥상에 오토바이가 메달려 있네요 ㄷㄷ;;
캐널시티 모습입니다.
대형 쇼핑몰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건물 구조가 독특하더라는 ㅋ
웨딩촬영중인가보네요
드레스가 넘 화려하단 ;; ㅋ
똥폼 잡고 한컷!
다리길다 ㅋㅋ
지친몸을 이끌고 저녁에는 후쿠오카 타워로 갑니다~
높이가 어마어마하군요 ㄷㄷ;;
내려다보이는 저곳이 예식장이랍니다.
어두워서 잘은 안보이지만 바닷가에 인공섬처럼 만들어놨더군요
자세한 사진은 밑에 나와요~ ㅎ
삼각대없이 망원경을 받침으로 이용하여 야경담아봅니다 ~
멜버른에서 봤던 감동은 없었지만 나름 볼만했던 야경 굿굿~
망원경 위에 올려놓고 몇컷찍다보니 자만심이 생긴걸까요 ;;
결국 .....................................
야경찍다 바닥으로 곤두박질해버린 내 소중한 카메라 ㅜㅜ
이후 수리비가 엄청나왔다는 후문이 ㅜㅜ ;;;;
csj님과 쁘잉쁘잉~~
어딜가나 거슬리는 커플 에라잇 ;;
아까 위에서 봤던 바닷가 예식장사진
이번에는 높은곳이 아닌 바닥에 책깔고 한컷 ;;
다시는 높은곳에 카메라를 올리지 않겠다는 ㅜㅜ
마지막 후쿠오카 타워를 오늘 마지막일정으로 하고
친구녀석과 함께 들른 일식집~
친구놈은 일식코스로 전 주도로를~
지금까지 한국에서 맛보던 참치와는 정말 다른 느낌이더군요
정말 참치가 맛나다는 생각이 ㄷㄷ;;
두번째 여행기는 조만간 또 올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