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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여자문제,바람. (남친과같이볼거에요)

죽고싶단... |2012.01.06 17:37
조회 841 |추천 0

안녕하세요 4살차이나는 연상연하커플입니다

솔직히 지금 감정 추스르기도 그렇고, 글 재주도 없어서

글이 어수선 할 수도 있어요 양해해주세요.

;

 

처음 남자친구 만났을때 남자친구한테는 한 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저랑 오빠랑 집도 가깝고해서 친하게 지내다가 저랑 바람아닌 바람을 피게 됐구요,

제가 여자친구보다 성격이 더 안좋을수도 있다고 헤어지는거 다시 생각해보라고도 많이 했지만

너무 깊은 사이가 되버려서 결국 그언니랑 헤어지고 저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도 오빠 만날 당시에 군인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도 오빠가 정리 한 후에 정리했구요.

 

솔직히 저랑 오빠가 바람으로 만난 사이여서 제가 좀 걱정을 많이 했어요

나도 그렇게 헤어지게 되면 어떡하나 하고.

그래서 초반에 좀 구속하고했었어요.

 

 

 

일 터진건 오빠가 가족여행 갔다오고 나서에요

저는 오빠 어머님 혼자 계시고해서 맛있는거 사서 놀러가고도 했구요

근데 오빠 돌아오고나서 여김없이 오빠 폰을 보는데 큰사촌누나라 저장된 여자가 있더군요

내용이 수상해서 보니 전여자친구.

잘지내냐느니 여자친구랑 싸울때마다 니생각 난다면서 여자친구랑 꺠고 니한테 가고싶다면서,

그여자는 그럼 걔랑 헤어지고 다시 오라느니 ㅋㅋㅋㅋ

둘이 아주 꺠가 쏟아지더군요 광안리 불꽃축제 같이 둘이 보러가자느니 ㅋ

저한텐 어른들이 눈치주고술마신다고 톡도 안했으면서 ㅋㅋㅋㅋ

술많이먹지마라 일찍자라 나잔다 나일어났다 나이제출발한다 이런 사소한것들까지

너무 화가나서 오빠 집에서 울고불고 난리쳤습니다

그러니 집 밖으로 끌고나오더니 진정하라더군요 화가나서 그여자한테 전화했습니다

누가 먼저 연락했냐 물으니 누가 먼저 연락했대요?하는걸 누가먼저 연락 했게요?로 듣고

화가나서 욕했습니다. 잘못한건 알지만, 근데 오빠가 저한테 미쳤냐고 욕하며 뺏더군요

일단 셋이만나서 얘기했습니다. 언니 뺏어서 미안하지만 저도 제 나름 설득했었고,

근데 지금은 제 남자니 연락 안했으면한다고요 그언니도 알겠다했구요

 

 

 

그후로 오빠 네이버 메일을 보다가 싸이 비밀번호를 바꿨다길래

궁금해서 들어가봤어요 물론 판도라의 상자를 연건 알아요

근데 오빠 학교다닐떄부터 알던 여자애랑 쪽지를 했더군요

그여자애가 나쁜노마~~카톡해도 씹고 이러니 남자친구가

미안하다면서 그여자애 이름이 현지면 현디야 이러면서

여자친구가 번호 다지운거보고 식겁쳤다면서(근데 저랑 오빠는 같이 있을때

서로 합의하에 서로 지웠습니다. 저도 오빠꺼 오빠도 제꺼 지웠어요)
여자친구때문에 짜증나고 머리아프다면서 답답하다면서 폰 하나 더 개통할 생각이라면서요.

그러니 그여자애 하는 말ㅋ  에휴..그럴주아라따

ㅋㅋㅋㅋㅋ남자친구 거기다대고 진짜미안하고 폰번호 다시 가르쳐달라고 부산가서 한턱 쏜다고 하더군요

 

그거보고 또 화내는데 전여친얘기 했더니 왜 자꾸 옛날 얘기 꺼내냐면서 또 뭐라고 하더군요

그런거 왜뒤지냐면서 되려 화내면서요. 하...그떄도 어떻게 다신 안그러겠다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 오빠가 카드하나 만들어서 그거 구경한다고 메일 보고있는데

페이스북  친구추가 메일이 잔뜩 와있더군요

오빠가 페이스북 아이디가 없었는데..하면서 비밀번호 물어서 들어가봤더니

또 그여자애. 또 나뿐놈 이러면서 새해카톡햇더니 또씹고~ 이러고 또 담벼락에 써놨더군요

화가나서 밑에 댓글로 언니 저 오빠 여자친구거든요

해놨더니 그여자애가 ㅋㅋㅋㅋㅋ

ㅋㅋㅋ어그래^^;ㅋㅋㅋㅋㅋ니가차단햇나보네?ㅋㅋㅋ

이러더군요, 솔직히 기분 나쁘잖아요? 그래서 댓글로

네 언니모르셨구나ㅋㅋ아 네이트로 들었었나? 이랬죠

그러니 오빠가 보고 오빠 친구들도 보는덴데 왜그러냐면서 진짜 쪽팔린다면서

요즘 중학생도 그렇게 안한다면서 화를 내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오빠한테 말했습니다

나 그여자애 이름 보는거 보고 맨날 싸우는거도 싫고 화나고 참는거 힘드니까

그여자애한테 연락하지말라고 여자친구가 싫어한다고 말하랬더니 그렇겐 못한답니다.

 

 

오빠가 처음 그 여자애 친구라해서 믿었습니다. 나중에 저랑 싸울때

걔랑 썸씽이었다면서 말하더군요 자기딴엔 욱해서 말했다지만

그게 할 말인가요? 그거로 이미 인식이 안좋은데

계속 톡하고 하는거 솔직히 거슬리지않나요?

너무 화가나서 걔랑 사귀라고 했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자기가 먼저 연락한게 아니라고

그렇게 자긴 잘못 없고 제가 유치하고 속좁다하는게 말이 되나요?

 

 

저더러 유치하답니다... 아무렇지도않게 생각하는 애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그리고 얘가 입이 싸서 그런 얘기하면 소문나고 그럼 자기들 동창한테

자기가 병신이 된답니다.

 

저요.. 많이 참았습니다 그 페이스북에 전여자친구도 있었거든요

자기말로는 싸이로 다 초대했을뿐이라고 할줄도 모른다하더군요

끝까지 저한테 친구들한테 쪽팔린다하더니 제가 계속 화내니

페이스북 지우고 지웠으니 된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제가 그래도 그여자한테 얘기하라니까 이해가 안간다하더니 나중엔 신발이라며 욕도 했어요.

자기도 사회생활이 있는거라면서요

 

근데 오빠는 저 일하는데 뭐 사러 같이 오면 같이 일하는 언니들한테

인사도 하지 말랍니다. 지 무안하다고요

밖에 나가면 제가 샌드위치 가게 아줌마나 옷가게 언니들이나 막 친근하게

수다떨고그러면 목소리 크지도 않은데 목소리크다고 면박주고

괜히 그사람들 눈치보면서 싫어하니까 그러지말라고 사람 무안줍니다.

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전 밖에서 아무것도 못하나봅니다.

매번 저한테는 어린거 알면서 어리게 생각한다고만 하고

너무 어리게 생각한다고 지친다합니다.

 

 

 

 

그저 친구인데, 여자친구보다 소중한가봅니다. 끝까지 자긴 잘못이 없다하더군요

자기 잘못이 없고 여자친구가 이렇게나 힘들어하면
그 말 하나 하는게 그렇게 어렵고 싫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자친구랑 같이 볼건데,

제가 잘못된건지 남자친구가 잘못된건지 가르쳐주세요.

 

 

 

여자문제로 하나 더 말하자면, 전전여자친구도 별명으로 저장해놓고

전화왔었습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친구라하다가 나중에서야 얘기하더군요

전전여자친구라구요

 

 

제가 못믿는게 이상한건가요, 제가 그렇게 연락하지말라하는게 그렇게 이해가 안가는 일인가요?

톡커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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