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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짜증나는 일.

쨔응 |2012.01.06 20:07
조회 511 |추천 2

1. 들어오자마자 반말 찍찍

 

단골손님중에 진짜 딸같이 예뻐해주시면서 반말하시는 분들도 계심.

나는 그런분들을 말하는게 아님.

진짜 들어오자말자 반말로 "ㅇㅇ 어딨어?" "그거 하나 줘봐."

글로쓰면 그 느낌이 잘 안남. 그냥 명령조임. 내가 편의점 알바하면서 지한테 고용된 줄 알고있음.

 

2.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안버림.

 

계산대가 쓰레기통임? 왜 자꾸 계산대에 쓰레기 버림?

우리편의점 작아서 진짜 계산대에서 대여섯발자국이면 쓰레기통임.

계산대에 서서 쳐드시고 그냥 계산대에 놓고감ㅋㅋ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통에 왜 자꾸 그냥 쓰레기 버림?

결국 알바들이 다 분리해야됨.

음식물쓰레기통 옆에 분명히 쓰.레.기.통.이라고 적힌 쓰레기통이 있음.

 

 

좀전에 이걸 콤보로...^^....

들어올때부터 "홍삼어딨어?"

홍삼 음료수 사먹고 걍 계산대에 버리고감.

"휴지어딨어?" 하길래 저쪽에 있따고 말하니까

"아니 그거말고 그냥 두어칸 쓸 휴지 없어?"

알바들쓰는 휴지 몇칸 떼줬음..

입닦더니 그것도 그냥 놓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도 사람임.

집에선 귀한 딸래미고 아들내미임.

제발 남의집 귀한자식 함부로 대하지않았으면 좋겠음.

 

여기 안썼지만 욕하는 분들 종종있음. 진짜 기분나쁨.

하........................이래저래 열받아서 걍 써봤어요.

 

알바생들 화이팅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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