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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겪은일..★★★

송이버섯 |2012.01.06 21:07
조회 876 |추천 5

안녕하세요? 난 올해로 15살먹은 흔녀에요 ㅋㅋ 난지금 초딩시절, 폐렴에걸려서 응급실간적이잇엇는데 그때일을적어보려고해요

 

지금부터

 

시 작 ★

 

(음슴체 GoGo)

 

난 초딩시절 폐렴에걸려서 응급실로 실려간적이잇엇음.

 

땐 내가너무아팟던지 엄마가 걱정됏나봄.

 

옆에서 내가 잠들때까지울고잇다가 아빠는 동생이랑같이

 

편의점 같은데가서 내가좋아하는 딸기우유를 두개사오심.

 

 

 

링거맞고 자고잇다가 갑자기 무슨인기척에일어낫음.

 

분명 그곳엔 간호사들도 쉬러갓는지없엇고, 의사쌤도없엇음

 

게다가 내부엔 환자들이 누워주무시고잇고 내옆엔엄마가 엎드려 주무시고잇엇음

 

난 누구지 하며 반쯤일어나 주위를 둘러보앗음.

 

근데 아무도없는거임.

 

그런데 내옆쪽에잇던 창문에서 바람이들어오는거임..

 

 

 

내가그쪽을봣는데 창문은닫혀잇엇음.

 

그러다 뭘잘못들엇나.. 하고다시 잠을청하려햇음

 

머리도아팟고 목도많이아팟기때문에..

 

근데 창문쪽에서 부스럭거리는소리가낫음..

 

놀라서 창문쪽을봣더니.. 창문쪽에잇던 의자에 어떤여자가앉아잇엇음..

 

 

 

무서워서 시선을다른곳으로 피하려햇지만..

 

너무무서웟던지 맘대로안됏음..

 

엄마를깨우고싶엇지만 그럴 여유도없엇고..

 

그귀신은 160?정도의 키엿고 얼핏보기엔예뻣음..

 

 

검은색 기다란생머리와 초록색가디건. 그안엔 노란색나시.. 그리고 바지는츄리닝..

 

아파보엿음..

 

내가잇던 병실? 내부엔 그런여자가 없엇기때문에 그냥 무서워서 무시하고자려고햇음..

 

무서운느낌이 덜해져서.. 시선을피할수 잇엇음..

 

근데시선을피하려는순간 그여자가나를쳐다봣음..

 

그러더니씨익웃고 내게로왓음..무서웟음..

소리를지르고싶엇지만 그때 목이너무나아파서 소리를낼수가없엇음

 

 

 

내게 가까이온순간 저쪽 병실문에서 간호사한분이오셧음.

 

그러더니 그귀신은사라졋음.

 

그자리에서 울고싶엇지만 그여자의얼굴이 떠올랏음..

 

흰색피부에 핏줄이 선명하게..

 

그이후로 난 그귀신을 잊고살앗음. 이때가 3학년때엿을거임..

 

 

 

그러다 4학년 봄? 그때쯤에 감기가 심하게걸렷음.

 

병원에갓더니 그냥집에서 푹쉬라하엿음.

 

그때 아는언니와 동생이 왓엇음.

 

나한테 감기옮으면 안돼니까 방이 세개잇엇는데

 

 

하나는 부모님방 하나는 내방 하나는 동생방

 

이중에 내가 내방하나만쓰고

 

 

아는언니와 동생은 동생방에서 자고

 

 

내동생은 부모님방에서 잣음.

 

 

 

근데그때 가위에눌렷음.

 

머리가 너무아프고 피곤해서 몸이안움직이게느껴지나?

 

생각하고 그냥그러려니 햇음.

 

 

 

근데 내가 진짜무서워서 위쪽을쳐다봣는데.

 

병원에서 봣던 귀신이 서잇엇음..

 

그러더니 내얼굴쪽으로 얼굴을들이대면서

 

"너많이이아파?"

 

 이러는거임 그때 말을할수잇엇음 그래서 내가

 

"아..파요..."

 

이랫음.. 쉰목소리로..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그여자가

 

"..아프지마.."

 

 이말한마디하고 사라졋음..

 

내가 고맙다는말할틈도없이..

 

그귀신진짜착한것같음..

 

어디로사라진지는잘모르겟고.. 내방에잇는 창문쪽으로나간것같음..

 

 

이일은 친구한테도말안하고 엄마아빠한테도 말안한일임..

 

그러다 그때 무서웟던거생각하고 나랑제일친한친구한테말햇더니 판에올려보라고해서써봄...

 

무서우면추천!! 안무서워도추천!! 밤에부모님이랑자야겟다추천!!>_< 많이많이추천!!!

 

 

 

 

 

 

댓글중에 글시띄엄띄엄해달라고하셔서.. 그런데소질없어서 그냥 엔터작렬...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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