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ㅡㅡ 글 날렸음
다시 쓰기 싫은데 난 불굴의 한국인이니까 다시 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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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강에 대한 보충설명 들어감.
혹시라도 모를 수 있으니 ㅎㅎㅎㅎ
생강(生薑)
명사 1 .<식물>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피지 않으나 열대 지방에서는 8월경에 길이 20cm 정도의 꽃줄기 끝에서 잎집에 싸인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맵고 향기가 좋아서 향신료와 건위제로 쓰인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비슷한 말] 새앙1ㆍ생1. (Zingiber officinale)
자 이제 생강의 배신
들어감
첫 번째 배신 김치
아마 제일 배신 많이 당해 봤을 거임
바로 김치 안에 들어있는 생채.
생채를 찾다가 입에 넣었음
입 안에 생강향이 퍼짐
배신당한 기분이 들음
ㅎㅎ
난 오늘도 당했음
두 번째 배신 불고기
불고기 요놈 참 발칙함
저 사진엔 국물이 별로 없지만 불고기엔 국물이 많음.........
나만 그럴지도 모름..
불고기 거의 다 먹어 갈 때
뒤적거리다가 고기를 찾아서 입에 넣었음
입 안에 생강향이 퍼짐
배신당한 기분이 들음
ㅎㅎㅋ
세 번째 배신
참치 김치 찌개
&돼지 김치 찌개
이거 첫 날은 재료들이 살아 있어서
색깔 구별이 가능함
첫 날엔 잘 안걸림
하지만 2~3일 우려먹다보면
재료들의 색깔이 다 똑같아짐
참치나 돼지고기를 찾았음
입에 넣었음
생강향이 펴짐
배신당한 기분이 들음
ㅋㅋ
네 번째 배신 장조림
이건 집마다 아마 다를 것 같음
항상 어떤 음식이든 조금씩 재료나 양이 다를 수 밖에 없으니..
우리 집은 고기 냄새 없앤다고 생강을 넣으심
어무니께서ㅋ
장조림 거의 다 먹어갈 때
고기 찌끄래기들만 남았을 때
국물에 흠뻑 젖어 분간이 안 가는데
고기 같은 것이 있음
입에 넣음
배신 당함
ㅋ
다섯 번째 배신 닭볶음탕
이건 내가 참으로 좋아하는 음식임
닭요리면 환장함
애들이 뭐먹으러 갈래 하면 닭갈비 아니면 치킨을 항상 부르는 나님임
그래서 배신도 많이 당했지.........................
특히 닭고기는 허얘서 더함
생강년도 저기 담가노면 똑같은 색깔을 하고 있음ㅋ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당함
고기인 줄 알고 먹음
향이 퍼짐
바로 화가 남
닭이라서 더함
아............
분명 배신당할 때는 많은데 떠오르는 음식은 많이 없는 것 같음
아마 님들도 김치에게 가장 많이 당해 보았겠지
미안함 글 한 번 날리고 나니 주절주절 글이 길어질려고 함
나도 배신 당해본 적 있다 추천
나도 배신 당해보고 싶다 추천
나는 배신 당해보기 싫다 추천
나는 배신 당해본 적 없다 추천
p.s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말이 있듯이 생강은 약이라 생각하고 다 드실거죵?^.~
필자도 생강 싫어하긴 하지만 뱉지는 않고 꼭꼮 씹어서 다 먹어요.......
생강이 얼마나 우리 몸에 좋은데요
한약재료로도 쓰일 정도니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