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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내 머릿내를 알아본 연하남ㅋ★★

덥야두 |2012.01.07 00:32
조회 801 |추천 11

안녕ㅋㅋㅋㅋㅋ언니오빠들ㅋㅋㅋㅋ

 

 

나는이제 졸업반을 앞두고잇는 잉여야ㅠㅠㅠㅠ

 

 

요즘하도 판에 훈남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길래..

 

 

내글도 하나 써볼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님들은 뿌잉뿌이이니 팝콘이니 재미잇게쓰는데..

 

 

나는그냥 학교에서 흔히 잇을법한 이야기야..통곡

 

 

재미없어도 걍 봐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도

 

 

 

 

 

 

 

 

 

 

이이야기는  내 19년인생동안 처음으로 있엇던 선덕선덕거리고

 

 

 

콩닥콩닥 오그락지  같은

 

 

 

 

남이보면 꼴불견이고찌릿 내가보면 로맨스부끄인 이야기야

 

 

 

부끄 왜냐규??????????????

나는 흔녀거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반에서 꼭 한두명씩 있을법한 지각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동안못고쳣어..부끄)

 

 

 

 

 

 

그날도 사실은 지각을 하고잇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

 

 

 

 

등교시간은 8시까지인데 항상 46분쯤에 출발을 하고등ㅋㅋㅋㅋㅋ

( 집에서 학교까지는 25분정도 걸려..ㅎㅎㅎ)

 

 

 

 

 

근데 요맘쯤에 우리집앞에 있던 육교를 허물어 버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골목길로 등교중이엿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나 그날은 늦잠까지 자서 머리도 못감았었단말이야통곡

 

 

 

그래서 자신감이 바닥이엿지ㅠㅠㅠ

 

 

 

 

 

 

골목길 중간으로 다다르는데 골목길중간에서

 

무슨  소리가 막 들리는게 아니겟어,,?

 

그래.. 생각하기도 싫엇지만..

 

우리학교 남자아이들이 무리지어 오고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말이지 ㅠㅠ

 

 

 

 

 

 

 

 

나는 이미 자신감이 바닥이엿도 그쉐키들은

 

 

 

무슨 원숭이마냥 끽끽되면서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점점 걸음을 늦춰서 무리 뒤를 쫄쫄쫄 따라가고 잇엇어 ㅠㅠ

 

 

 

 

근데 이 시키들이 지각따윈 개나 줘버려하고 너무 여유잇게 걷는거야

 

 

 

 

딱봐도 조금 껄렁껄렁 껌은 질겅질겅..어휴,,알지?

 

일찐 비슷한무리..ㅠㅠ

 

 

 

 

그래서 이대론 안되겟다!!!!!

 

싶어서 큰맴먹고 그사이를 비집고 지나가는데..

 

일부러 안비켜주고 지들끼리 막 쪼개는거야..

 

 

 

 

개때퀴들부끄

 

 

 

 

 

 

그때 난 최대한 머릿내를 숨기기위해 목을 90도로 꺽엇어..

 

조례할때도 안한 묵념을 그때 한꺼번에 다햇을정도로,, 푹 숙엿어ㅠ

 

겨우 비집고 나오는데  뒤에서막

 

 

 

 

 

ㅋㅋㅋㅋㅋ아조카아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잘빠져나가넼ㅋㅋㅋ

 

 

 

 

 

 

 

 

 

 

 

 

이러면서 날 비웃는거야버럭버럭

 

나너무 빡쳐서 뒤를 돌아보고 눈을 흘기면서 째려보

 

 

 

 

 

 

기는 개뿔 그냥 눈 깔앗어...냉랭

 

 

 

 

 

근데 그중에 무리중에

 

방학도 아닌데 머리에 펌을해서는 교복대신에 뉴발란스 후드티 파란색을

 

당당하게 입고있어서 특히 더 눈에 띄는 애가 하나 있었어

 

 

 

 

 

근데 개가 자꾸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야버럭

 

민망해서 시선처리도

 

찌질하게 햇어..젠장..버럭

 

 

 

 

그래..내머릿내가 심하긴심햇지..

 

 

결국 그날은 지각생에 벌금에 머릿내 풍기며 등교하는 상찌질이가 되버렷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음날은 일찍 일어나야지 다짐햇어!!

 

 

다짐햇어!!!

 

...

 

 

 

 

ㅇㅇ

 

 

 

 

다짐만 햇지

 

 

 

 

 

 

그날도 졸라 뛰어 갓어.. 골목길로..

 

다행히 머리는 감앗지..ㅎㅎㅎㅎ

 

근데 그날도 그무리가 잇는거야..

 

 

나를 조카 훑어보고  빠개는데..ㅡㅡ

 

이노무 쉐키들이 나보다 한학년 아래 같앗는데 말이야

 

 

 

근데 그날도 그 뉴발란스후드티가 날 계속 쳐다보는거야

 

 

 

그 다음 날도 그다음날도 등교할때마다 그 무리들을 자주 봣어

 

 

그떄마다 뉴발란스는 날계속 훎어보고ㅡㅡ

 

 

 

그래서 그날 학교에서 친구랑 매점을 가면서

 

 

그 무리 이야기로 막 열을 올리고 있엇어

 

막 날 훑어보고 날 괴롭히고 욕을하고..하..

 

 

 

 

그래..ㅋ 욕은 안햇지만 열받아서 나도 모르게 과장을 쫌

 

해..버렷넹?ㅎㅎ

 

 

 

 

암튼 근데 우리가 딱 일교시 시작전에 매점에서 빵사들고 가는 벤치가 잇거든

 

그날도 벤치에가고 잇ㅅ는데..

 

 

 

 

 

 

 

어..?

 

 

어...?

 

 

어.....??

 

 

어....?!?!

 

 

 

아,,요기가지예용!!!

 

음..나름 힘들게 썻어요ㅕㅇ통곡

 

다른 언냐들 처럼 재밋게쓰고 싶엇지만...

찌찌질질ㅠㅠㅠㅠㅠㅠ

 

댓글~은~ 듕굴게~~듕글게~~파안

 

듕글게~듕글게~빙글빙글 춤을츄며~파안

 

아..이런여친.. 이런 남친... 이런거 해보고 싶엇는데...

 

 

아...

 

나란여자...

 

 

너므 잠이와....

 

미안해요,, 언냐들..오빠들...

 

대신!!ㅋ

 

추천하면!! 이번 새해에 돈 많이 벌고!!

 

쌍수한 언냐들부끄

 

 

붓기빨리빠져랏!!!!!!!!!!!!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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