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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정 왜 생겼을까?

Buffoon |2012.01.07 10:22
조회 11,780 |추천 12

너를 생각하고, 너를 생각하고,

이렇게 너를 생각한다.

내 마음속에 살아있는 너를 생각한다.

잊어가고 싶지만 잊혀지지않고,

놓아주어야 하지만 놓아주고 싶지 않다.

언제까지 이렇게 널 생각하고 있지만은 않겠지만....

조금씩은 아주 조금씩은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너만을 생각하고 생각한다.

 

흠...아주 친한 친구를 생각하면 이런 생각들이네요....

언제부터 이런 감정이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고백을 하고 싶은데..그 여자에게 잘 해줄 자신이 없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많은 아이니까요..

저는 그저 친구라는 이름으로 여자옆에서 위로와 작은 어깨를 빌려줄뿐입니다.

너무 진한 우정을 그냥 저 혼자 오버해서 생각 하는건 아닌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톡커분들은 이런 제 감정이 어떤건지 알려 주실레요?ㅠ,.ㅠ

추천수1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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