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써본적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겠음.
나님은 정말 평범하기 그지없고 아니,
그냥 지나가다가 스펙타클하게 죽어도 아무도
관심없게 생긴 스타일임.
그만큼 정말 평범하고 눌려져있게 생겼음 ㅋㅋㅋ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탰음.![]()
여튼 나님은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 100% 천연 흔녀이자 21살임.ㅋㅋㅋ
이러한 나인데,
어느날,
![]()
요러한 쪽지가 와있는 걸 01월 6일에 발견한 거임!!!!
사실 싸이 안한지 백오만년이 가까워질 무렵이라
너무나 당황스럽고, 맘이 설렜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남자님이라는 신성한 존재와 사귀어 본적이 잇슴.![]()
그러나 한...........7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직 공부와 그림 두개 로만 인생을 살아왔던지라......ㅋㅋㅋㅋㅋㅋㅋ
퍽!!!!!!!!!!!죄송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결코 남자님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 아님을
알려드리겠슴.
일단 생긴게 별로임 ㅋㅋㅋ![]()
성격도 너무 털털하고........소심함 ㅋㅋㅋㅋ우어어어엉 ㅠㅠㅠ
키도...................153....점.......8임...
난 언제나 내가 154라고 우길거임 ㅋㅋㅋㅋㅋ
몸매도 통통허니 보기 안좋음 ㅋㅋㅋ
울어머니 내 허벅지를 유심히 살피시더니
하시는 말씀
"벅지야~ 가서 물 좀 떠와라."
응????????벅지 ㅋㅋㅋㅋㅋㅋㅋ
???????????????????
그 뒤로 지금까지 벅지라는 별명이 따라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한 내가 이런 쪽지를 받은 게 아니겠음???????????????
그 분 홈피를 몰래 탐색해보았음.ㅋ
ㅋㅋㅋㅋㅋ
필시 여러분이었어도 궁금하지 않겠음?ㅋㅋㅋㅋㅋㅋ
뚜둔!!!!!!!!!!!!!!!!
잘생긴거임!!!!!!!!!!!!!!![]()
잘생긴거!!!!!!!!!!!!!!!
오메메메메메메메메
진짜 내 이상형의 남자님이었슴.
오메메메메메ㅔ멤메 내 맴이 어디로 달아나 버릴 것 같앗슴 ㅋㅋ
그 뒤로 울 친언니에게
나 이런 쪽지받았다고 신나게
카톡을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울언니 왈
"너 언제적 사진보고 그런데?"
뚜둔!!!!!!!!!!!!!!!!!!!!!!
그렇슴..............
내 홈피의 사진들은 3년전부터 1년전까지의
사진들만 줄창 이었슴........................
오마이 가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리 아름답지는 않지만,
그 때도 분명 아름답지 않다는 건 우리 고조 할아버지의
아들의 아들도 아는 사실이었슴.
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그 분이 찾는 그 여성분은 내가 아님을 순간 확실히 느꼇다는 거심...........
그 분께 편지를 쓰자면.............
죄송해요..........못생겨서............
전 그럴만한 아이가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딴 분 일거라고 확신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실수로 보내신 거면,
실수인게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럼 복많이 받으세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토커 어려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알맹이 없는 톡 읽어주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결론지어야 될지 몰겟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혹시나 이러한 종류의 스팸쪽지 종류 받아보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도저히 이게 진짜라고 믿어지지 않아서요 ㅋㅋㅋㅋㅋ
이건 스팸이다
글쓴이의 착각이다
글쓴이는 바보다
이 판 재밌다
원빈이랑 사귀고 싶다
김태희랑 사귀고 싶다
난 유학생이다
난 한국학생이다
글쓴이 못생겼을 것 같다
글쓴이 스펙터클하게 못생겼을 것 같다
추천 고고!!!!>,<
톡되면 스펙터클한 나님의
사진 죄송하지만 올리겟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