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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1살 더 많은 우리 누나ㅋㅋㅋㅋ★★★

우리누나 |2012.01.07 14:40
조회 315 |추천 0

 

 

 

 

 

 

 

안녕하세요? 중학생 흔남입니다! 저희 누나는 저보다 할 살 더 많고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4살, 누나는 15살입니다ㅋㅋㅋㅋㅋㅋ

 

어쨌는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 쓰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그냥 가볍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일단 우리 누나 소개를 하겠음. 우리 누나는 나하고 완전 정반대임. 저는 엄마 유전을 강하게 물려 받아 얼굴도 동글 눈도 동글 진짜 완전 얼굴 자체가 다 동글동글한데 누나는 아빠 유전을 받아 눈이 째졌음ㅋㅋㅋ

 

그래서 그냥 무표정으로 있으면 왜 째려보냐고 그런 소리 많이 듣고 재수없게 생겼다는 소리도

듣긴 많이 들었음.. 동생이로서 그런 얘기 우리 누나가 듣고 다니는거 기분 나쁜데

그래서 어쩌겠음.. 생긴게 그런데. 어쨌든 누나는 눈이 째져가지고 좋게 말해서 고양이상인데 이쁜 고양이상이 아니라 사나워 보이고 막 그런 고양이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좋게 말해서 고양이상이지 고양이상도 아님. 그냥 째진거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님은 음식 먹는 걸 안 좋아함. 엄마가 마르기도 했고.. 살도 잘 안찌는 대신 키도 안큼..

키는 노코멘트. 근데 누나는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 밥 세끼 다 먹고 반찬은 맨날 고기, 생선, 햄, 막 그런 거 없으면 안 먹음.

 

 

간식도 육포, 고기, 사탕, 과자, 젤리, 아이스크림, 귤, 사과, 시리얼 등등 집에 있는 먹을 거란 먹을 건 다 간식으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에 한 번씩 마트가는데 돈이 진짜 장난 아니게 듬ㅋㅋㅋㅋㅋㅋ 카트에 먹을거 밖에 없음.

근데 그 카트에 담긴 3분의 2를 누나가 다 먹음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식신 저리 가라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이 음식 먹는 걸 안 좋아하는 탓도 있겠지만 누나가 먹는 걸 그냥 많이 먹네, 이 정도가 아니라

스타킹 나가봐라 할 정도로 진짜 쳐묵쳐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몸이 마르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고.. 여름에 핫팬츠입고 나시 입고 다녀도 욕 안 먹고 날씬하다 소리 들을 정도인데. 누나보고 막 이상한 상상 그런 거 안 함. 진짜임. 그냥 비유를 그렇게 한거지 우리 누나

그렇게 안 입고 다님. 그냥 반팔에다가 그냥 반바지 입고 노출도 잘 안함.

 

 

 

어쨌든 날씬하다 이거임. 체질도 체질이지만 운동을 엄청 또 좋아함. 맨날 줄넘기 3천개씩 하고 티비 볼때나 책 읽을 때 스트레칭하는 게 습관이고 하루에 한 번씩 나가서 학교 운동장 가서 보통 한시간, 적으면 삼십분씩 운동하고 돌아 옴. 아빠 닮아서 운동신경은 엄청 좋음.

 

 

 

 

나님은 맨날 달리기 하면 꼴지하고 줄넘기도 백번도 못하고 걸림ㅋ조금만 운동하면 헉헉거림ㅋㅋㅋ

 

 

 

 

 

누나는 날씬하긴 날씬해서 키가 커보임. 근데 키가 커보이는게 아니라 진짜 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작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하고 나하고 키 비슷비슷해질 지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라 하면 나님은 소심함. 근데 누나는 또 하고 싶은 말 하고 살아야 하고 깡이 좀 세고 시원시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뭐 날라리, 노는 애들 막 그런 애들 아님. 위에서도 언급했듯 평범한 학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지 좀 너무 노는 애들과는 안 친한데 적당히 노는 애들과는 두루두루 친한정도임 누나가 성격이 붙임성있고 시원시원해서 같이 놀이 재밌고 편함.

 

 

 

 

 

 

 

 

진짜 나랑 정반대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 누나하고 있으면 좀 까칠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 데 웃기긴 엄청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부터 풀어보기 시작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어느 날 얘기하다가 피장파장 이야기가 나왔음. 내가 초등학생이고 누나가 중학생에 갓 입학했을때임. 피장파장이란 서로 낫고 못함이 없음 이란 뜻의 사자성어?임. 저녁에 책 읽으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이야기가 나온 거임. 옆에서 가만히 책 읽고 있던 누나가 내가 피장파장이지. 이렇게 말하니까 고개를 들고는 "적하반장이겠지 적반하장인가."이러면서 책 넘기면서 말하는 거임 완전 똑똑한 척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장파장인데 갑자기 적반하장 이야기가 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라 적하반장이랑 적반하장을 헷갈려함ㅋㅋㅋㅋㅋㅋㅋ근데 표정만은 틀린 걸 바로잡아 주었다는 뿌듯함에 가득 차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옆에서 엄마하고 내가 무슨 소리냐고 하니까 "적반하장이지? 적반하장." 이 말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엄마가 웃으시면서 피장파장이랑 적반하장이랑 완전 다른 뜻인데 무슨 말 하야고 하니까 그제서야 아.. 이러고 다시 책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누가가 초등학교 1학년땐가? 어쨌든 어릴 때 엄마가 나하고 누나 싸이월드하고 네이트 회원가입을 해주셨음. 그래서 엄마가 해주시길래 그 때부터 싸이월드를 하기 시작함ㅋㅋㅋㅋ근데 싸이월드를 하다 보면 알거임. 메인과 메인글, 히스토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가 초등학생때 오랜만에 싸이를 다시 들어갔다 함. 컴퓨터로 싸이 하다가 누나가 빵 터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가봤는데 자기 싸이를 틀어놓고 히스토리를 보고 있었음ㅋㅋㅋ그래서 뭐야하고 갈려 하는데 누나가 보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가서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 누나의 머릿속을 지배했던 게 장래희망, 꿈이었던 모양임ㅋㅋㅋㅋㅋ메인 사진을 파란 풍선으로 해놓고 글은 "저 파란 풍성처럼 파란 꿈을 키울 수 있을까?"해 놓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풍선인데 풍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니까 그게 초등학교 2학년? 3학년때 쯤 쓴거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우리 누나가 눈치가 빠름. 그래서 2~3학년 때 왜 크리스마스 때마다 엄마, 아빠가 마트로 데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 받고 싶다고 물어보는지 의문을 가졌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나이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 나이에 산타 할아버지 한 번 꼭 만나고 싶다! 이거 였음ㅋㅋ근데 누나는 그 나이에 산타 할어버지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한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 날 아빠가 학교에 차로 데려다 주시기로 하셨음. 그래서 내가 좀 느릿느릿 나와서 누나가 먼저 탔는데 누나가 "야! 최OO!!"이라고 부르는 거임ㅋㅋㅋㅋOO은 내 이름임ㅋㅋㅋ그래서 "왜, 누나!"이러고 달려갔는데 여기 크리스마스 선물 있다! 내가 그랬지! 산타 할아버지는 엄마, 아빠하고! 이러면서 해맑게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해맑게 웃는 누나의 모습은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누나가 나중에 엄마, 아빠가 산타 할아버지란 걸 알고 크리스마스 선물이 걱정이 됬나 봄. 4학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싼 거 못 받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누나가 어떡하지 하다가 싸이월드 엄마 싸이에 방명록에 댓글을 남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 남겼는지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이번 크리스마스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주셔서 행복하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 기억에 그 방명록에 쓴 댓글이 생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진짜 빵 터져서 웃으시면서 컴퓨터 틀어서 엄마 방명록을 보여 주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어린 나이에도 빵 터져서 엄마하고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는 창피했는지 딴소리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누나가 유치원일 때임. 유치원 다닐 때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던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 슈퍼를 갔었음. 거기서 먹고 싶은 거 고르랬는데 그 날이 발렌타인데이? 바로 전날 이었음 거임. 그랬더니 누나가 자기꺼 안 사고 남자애한테 준다고 초콜릿을 골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나 이거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 줄거다~ 이러면서 자랑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날이 되었음ㅋㅋㅋㅋㅋ우리 유치원은 다섯살반, 여섯살반, 일곱살반 이렇게 있는데 누나가 일곱살반, 내가 여섯살반이었음. 집에 와서 누나한테 초콜릿 줬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선생님한테 자랑하고 나서 신발장에 몰래 넣어 놨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한테 자랑은 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 반하고 누나반은 가까웠음. 쉬는 시간에 내가 화장실가다가 누나를 봤음. 근데 선생님한테 가려서 자세히는 몰라서 그냥 지켜보고 있었던 것 같음. 거리가 좀 가까워서 누나 목소린 안들리고 선생님 목소리는 들렸는데 그 때 선생님이 "이름도 안 쓰고 몰래 넣어두면 모를 것 같은데.." 이랬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녀의 수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하려니 생각이 안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시면 1탄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룡의 해 좋은 새해 가지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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