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이야기에에요 ㅠ
저희 친구 어머니께서 사거리를 막 출발하셨습니다.
속도를 올리는 차에 20km정도쯤 됬었을까요?
사거리 왼쪽 코너에서 차가 멈추더니, 나오는 차를 보고 엑셀을 밟아서
친구 어머니 운전자쪽 차를 치셨습니다///
친구 어머니는 조수석쪽으로 튕겨나갈뻔했어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더군요 ㅠ
4거리에서 왼쪽코너에서 사고가 난걸 못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른쪽에서 좌회전 하는 여자운전자가
오른쪽 헤드라이트를 치더군요;
그래서 친구 어머니 차는 앞과 옆이 찌그러지고
친구 어머니는 전치 2주정도의 부상을 입으셨죠
왼쪽에서 치고 들어온 남성 운전자는 음주운전도 아니였고
게다가 오른쪽에서 치고 들어온 여성 운전자는 14년째 무면허 운전이더군요;;
그래서 보험도 안들어있고 안걸리고 타온게 신기할 뿐이였습니다..
어쨌든;
여성운전자와 남성운전자, 친구 어머니께서는 삼자대면하셨고, 친구 어머니께서는
그 분들이 불쌍하셨는지 합의를 보려고 했습니다
다행히 남성운전자는 사죄를하며 합의를 보았지만
여성운전자는 자기는 월급이 50밖에 안된다면서 슬슬 빼더군요ㅡㅡ
경찰이 출동했고, 여성운전자는 무면허 운전인게 들통났습니다.
형제자매도 없는 외동딸이였는데;
월급을 50받는 사람이 큐브는 어떻게 사셨는지
참 제 어머니는 아니지만 그 여성운전자를 치고 싶었습니다
현재 그 친구 어머니는 퇴원하셔서 휴식을 취하고 계시지만
차의 상태는 친구 어머니의 것만 반쯤 찌그러진 상태였고.
남성 운전자 차상태는 앞에만 좀 찌그러지고
여성운전자 상태는 찌그러지지도 않았더군요
또 여성운전자 60km 제한4거리에서
80으로 달리다가 치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병원 안에서도 문병을 갔을때 그 여성운전자께서는
미안하다, 죄송합니다, 이런 말 하나도 없이
"합의 못보니깐 그렇게 아세요"
웃는 표정으로 말하더군요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이런 억울한 사고 당하지 마세요;;
친구 어머니 돈만 깨지고, 그 여성운전자는 무면허 처벌만 받고
웃으면서 살고계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