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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고삼인데 눈 앞이 깜깜.... 미래가 음슴... 음슴체....
나님 고딩 흔녀임.
작년 겨울방학 어느 날
친구들과 대충 츄리닝차림으로 컵라면 한박스 사들고
스키장을 갔음.
우리 보드 미친듯이 탐
사실 미친듯이 굴렀음.
^^....
그렇게 밤까지 열심히 딩굴다 지쳐서 숙소로 돌아옴.
나님은 아직도 눈위에서의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음.
에헤라디야~~~~~이밤을불태우자~~~~~항가항가 ~~~~~
근데 현실.
내 뜻과 달랐음
친구들 보드에 무리하게 열정과 사력을 다했나봄
다 널브러져서 곯아떨어져있었음.
ㅇ..앙대....... 난 절대....이밤을 ...이대로 보낼수 없어.......
좌절하고있었음
오 할렐루야 ㅋㅋㅋㅋㅋㅋ
친구 한명 눈이 말똥말똥 한거임
우린 눈으로 뭔갈 주고받음....뭔가를....
자고있는 친구한명 깨우려고함
물론. 그냥 얌전히 깨우지않음
친구가 화장품을 다 들고나옴
자는 친구 얼굴에 아이라인을 신나게 갈겼음 촵~촵~
마치 친구의 숨겨왔던 예술적 기량을 원없이 떨치는것같았음. 숨겨왔던 너~~~의~~~
그 모습 정말 행복해보였음
나님 희생자가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했음
근데 나도 열심히 도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밤을 위해^^.....just my business.....
드디어 희생친구 깨어남. 근데 아직 자기얼굴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도모름ㅋㅋㅋㅋㅋ
우리 희생친구의 정신을 분산시키면서 정신없이 대충 여차저차 설명해줌.
희생친구 눈도 못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한테 교육받은대로
아이라인들고 다른 자는친구 얼굴앞에 쪼그려 앉아서
친구얼굴에 선 찍찍긋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몽사몽하게=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 다 잠에서 깸.
우리 서로 자기얼굴 분장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욕심이 생김
서로 은근히 경쟁도함
그래서 우리 점점 망나니가 되어갔음...
아....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은것같았음....
여자의 모습이 아니였음....
하.지.만
우리 일을 여기서 끝내지않았음.
아무런 목적없는 사진 미친듯이 찍어댔음
동영상도 찍었음ㅋ....
우리는 그날 우리의 정체성을 잃었었음
사진 나가겠음.....난 당찬 현대여성 이므로 절대 기죽지않음 ㅋ촤![]()
ㅈ...절....드......ㅐ...
너희와.. 함께여서... 행복했다.....™
we are..... friend...... forever.....☆
3......
2..... ㅎ..하...전...괜찮아요...
괜찮아요......
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 행복한 우리가족^^ (할머니, 아빠, 엄마, 딸)
지금부턴
주제없는 다큐멘터리 동영상
캡처 한거임....
혐오주의
오메_애비야_무슨일이니.jpg
아빠랑 막둥이. 뒤에 동네형아랑 개
뭔가 어둠의 자식같지않음...? 진행하는 사회자 역 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건 약과임![]()
우리 6년째 ^^동고동락하고있는 친구들임
그래서 서로 더이상 터놓을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평소에도 범상치않게 놈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나님과 친구들의 사진이 많음 ^^....
반응 좋으면 더 추가하겠음.... 겁도 없이.... 쿡....
조금 피식했다 추천
흠칫했다 추천
평범한모습 궁금하다 추천
조금 안쓰럽다 추천
추천 부탁드려요 ^^
근데..ㅇ..어..어떻게 끝내야함
이렇게..?ㅎㅎ
(글쓴이 아님)
톡커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