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먼저,이 글이 사실임을 밝힙니다
제 모든것을 걸고 이 글이 사실이며 허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여러분, 전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저희 할아버지의 손녀딸로서 있는 그대로를 적었습니다..
제 글을 보고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 죄송하지만 이글은 자작이 아닙니다
이 일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에서 일어난 일이며
저희 할아버지께서 폭행을 당하신일입니다
어찌 제 할아버지가 폭행당하신 사건을 자작으로 글을 쓰며
그 글로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것이겠습니까?..
저희 할머니께서는 목요일(1월 5일)에 신고를 하셨고 그 후에 가족들에게 이야기하셨습니다
제가 할머니를 만나 이 이야기를 들은 날짜가 일요일(1월 8일)이라 그 날 글을 쓴것이고요
폭행부분을 묘사한것도 모두 할머니께 들은 내용을 그대로 쓴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cctv확인을 하라고 하시는데 할아버지댁 주차장에는 cctv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왜 못하셨냐는 분도 계셨는데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못했다고 자작이라고 하신분
신고는 할아버지 머리를 지혈한후 약 1시간 30분 후에 서부경찰서에 전화를하여 신고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저희할아버지께서 2차폭행을 당하셨습니다 그 글의 링크를 올리니 꼭 많이 퍼트려주시고 도와주시기바랍니다 지금 글을 수정하는 2012 01 26 지금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4459574 안녕하세요이런일도 일어나는구나 싶었던일을 제가 겪으니 화가나고 눈물밖에 안나네요
조금 긴글이지만 읽어주시고 격려의 말씀이나 어찌해야할지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하셨습니다.
앞집에 사는 젊은 놈이 저희 할아버지를 폭행했습니다.
단지 자신의 새 오토바이를 만졌다는 이유로
먼저 저희 할아버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할아버지께서 얼마전 '초기치매선고'를 받으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정말 신체건강 정신건강으로 온 가족과 친척들의 존경의 대상이였습니다..
그렇기에 할아버지의 치매선고는 저뿐아닌 모든 가족들에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치매선고를 받은 그날 할아버지는 치매를 더 악화 시키고 싶지 않으시다며 폐지를 주우러 다니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몸도 편찮으신데 폐지를 주우시며 힘들게 다니는 것이 싫어 극구 말렸지만, 할아버지께서는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니 걱정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할아버지는 폐지를 주우러 다니셨고,당신의 주차장 앞에 쌓여있는 폐지를 보고 기뻐하셨습니다
그 시점에 앞집에 사는 젊은 놈이 계속 할아버지의 폐지 앞에 오토바이를 주차시켰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그 이야기를 듣고 얘기해서 다른곳에 주차하라고 말하겠다 했더니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젊은사람이니 이해한다며 그냥 놔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할아버지께서는 모아놓은 폐지를 옮겨놓으시려고 주차장쪽으로 가시니,
그 놈의 오토바이가 있었다더군요
할아버지께서 그친구 집에 가서 오토바이좀 치워달라할때마다 그친구가 집에 없는 척하고 그냥 말만듣고
안나왔던지라 할아버지께서는 그냥 오토바이를 옆으로 치워 놔야겠다고 생각하며 들려고 하는순간!
그 젊은놈이 나와 뭐하는 짓이냐며 할아버지를 밀쳤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이러이러해서 내가 옆으로 옮겨놓으려 했던건데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셨고
그 순간 그 새끼가 주먹으로 저희 할아버지의 멱살을 잡더니 얼굴을 사정없이 쳤고 할아버지께서 그 주먹을 막으시니
갑자기 각목을 들고오더니 각목이 부러질때까지 때리다 당신께서 그 각목을 잡고 일어나시니 옆에 있던 도자기를 들어 당신의 머리에 있는 힘껏 쳤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그순간 죽어가는 비명을 지르셨고
할머니께서 그 소리를 듣고 뛰쳐나가시니, 할아버지께서 피투성이가 되셔서 한쪽 머리를 잡으시고 절뚝거리시면서 뛰어오시더라는 겁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집으로 데려다 주신후
그 젊은놈에게 가서 왜 노인을 때렸냐 하니깐
↓그 개만도 못한 새끼가 하는말이↓
자기는 안그랬다며 할아버지가 각목으로 자기 자신을 때렸다며
자기 오토바이 키도 부러뜨렸으니 오토바이 물어내라며 안 물어내면 고발할거라고 할머님께 오히려 역졍을 냈다고 하네요
그렇게 할머니는 집으로 돌아오셔 할아버지의 상태를 확인해 보니
코뼈가 부러저있고 눈과 뺨은 멍이들어 시퍼랬고 머리에서는 피가 철철 나 옷이 피로 흥건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약해지신 모습을 보며 펑펑 우셨고
지금 경찰에 신고는 해놓은 상태인데 이후로 어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정말 너무 분하고 화가나고 눈물뿐이 안나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찌 저런말을 서슴없이 할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치매걸린 노인을 그렇게 때릴 수 있는지 제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나름 간단하고 일목요연하게 쓰려 했는데 그렇게 된것같지도 않고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써서 오타나 올바르지 않은 표현이 있는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소개도 없이 글 쓴점 죄송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공감 클릭 한번씩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