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친구들 5명과 함께 가요대전에 갔습니다.
그 밖에서 줄설때 봉같은거 있지 않습니까?
저기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다리도 저리고 해서 다시 일어나려고 하는데
엉덩이에 뭔가가 부딫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들 가방에 부딫힌줄알고 그냥 계속 비원에이포 이야기만 하고 있었는데
뾰족한걸로 찌르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때 제 차림은
검은색 조금 달라붙는 핫팬츠에 상의는 펑퍼짐한 니트였습니다.
화장은 렌즈와 틴ㅌ..아 무슨소리 하고있는거지
하여튼 그렇게 있는데 계속 느낌이 났어요..
계속 그런느낌드니까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뒤를 돌았는데
왠 남자 5분이 반대쪽을 보고계시더라고요.
좀 이상해서 그냥 고개를 다시 돌렸어요.
근데 계속나는거에요..
그때 눈치챘죠. 내 엉덩이를 만지구나
그래서 빠르게 뒤를 돌았어요.
근데 막그런거있잖아요 너무 놀래서 기침나오는거
기침하시더라고요.
옷은 그냥 일진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위는 노스패딩에 바지는 카파로 줄여입으시고
얼굴은 별로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플랜카드를 봤는데
수빈? 이있는것으로 보아 달링이신거 같아요..
여러분.. 뒷북 쳐서 죄송하고요..
저는 그 남자 분들이 아니니 제 엉덩이를 직접 만지신건지
부딫힌건지 모르겠죠.. 근데 저는 제 몸을 믿고싶네요.
(+ 근데 진짜 달링분들이 안만진 거일수도있고
그렇게 심한것도 아니었으니
그냥 달링님들을 좀더 새롭게 보게된 계기가 된거같네요 ^^..
지금은 잘지내고있으니 일더 벌리고 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