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갈수록 심각해지는 중학생들의 사건사고가 마음에 걸리네요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던거 같은데,,왜 이렇게 되버렸을까요?
처음에 체벌금지가 나왔을땐 저도 학생인지라 무조건 호응했던거 같아요
무너져내리는 교권은 어쩌냐 하는 말에 '무슨교권이 무너지냐 흥' 이랬던거 같은데..
점점 심해지는 학생들의 모습에 조금씩 뭔가 잘못되어 가고있다는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멱살을 잡았다는둥,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는 둥,,하는 말을 보면서도 학생 잘못이다
떠넘기지 못하고 '도대체 무슨짓을 했길래..','...서로 잘못했네~'그랬는데
폭력사건보곤 ..............학생이......참......정말......
씁쓸하네요...
제가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체벌이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슬슬 체벌금지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점차 체벌이 사라졌습니다
그땐 저는 고등학교로 올라오면서 체벌이 없어져서 그냥 고등학교여서 그렇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중학교도,, 체벌이 없어졌겠죠?
고등학생이야 선생님에 대해 해선 안될짓과 될 짓을 구분 할 줄 안다고 하지만 중학생들은..?
요즘 중학생들은 체벌없이 지내서 그런지 선생님들의 두려움?을 잘모르는것같아서요
중딩때만해도 나무회초리라거나, 단소나 플라스틱 봉으로 손바닥 발바닥 참 많이 맞았는데 말이죠
단소로도 쳐 맞아보고 허벌지도 피멍들게 맞아보고 엎드려쳐펴라거나
하...
그땐 그랬지.....
아,아무튼 그런 점에 대해서는 빨리 다른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체벌은 싫지만 개념없는 몇몇 학생들때문에
단체로 요즘 학생들 개념없네 하는 소리 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ㅠ
이쁘고 착한 중학생들도 많은데 말이죠, 지나가는 일진때문에 무서워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