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조회수는 100이 넘었는데
정작 댓글은 4분밖에 없네요ㅠㅠㅠ
눈팅이 무서워지는 순간ㄷ
에에에에에 댓글 부탁드려요 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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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14세 아..아니 15세 소녀가 아니라 손녀예요 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간식을 사먹을 돈과 옷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 쓸게요ㅋㅋㅋ!!
글쓴이는 미술실력은 형편없는데 (다 c아님 dㅋㅋㅋ; b는 1년동안 두번 받았음)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 자르고 붙이는 것을 좋아햇음.
(오죽하면 벨게 없어서 손가락을 베는지 원..ㄷ)
유치원 마지막 학기 때 대전으로 이사와서
이삿짐도 많았고 새로살 물건도 많아서 집에 크고 작은 박스가 많았던게 이 뻘짓의 근원이였을것임
다 집어 치우고 본론으로 가겠음 글쓴이 마저 지루해져서![]()
카운트 다운..( 해보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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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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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우선은 큰건 이미 다했으니 조그만걸로 설명을 하겠음
상자와 칼이 준비되었는가 자네![]()
됬으면!
커터칼로 저 끄트머리 시키들을 부모님의 원수라고 생각하며
쓱쓱 잘라줌 아 속시원해ㅋㅋㅋㅋㅋ![]()
올ㅋ 다자름
이때 끄트머리 시키들 버리면 안됨!![]()
근데 상자안에 보면 저것처럼 안에 이상한게 하나 있음
아래칸은 좀더 넓어서 저거말고도 위에가 다보임ㅠㅠ
계단을 만들수는 없으니 아래칸에 있는 저놈을
끄집어냄
위에 테이프쫙 뜯으면 밖으로 내놓을수 있음!
양면테이프가 있다면 그걸로 상큼하게 고정 ㄱ
글쓴이는 양면테이프 마저 음슴해서 우리들의 3M테이프를 이용하였심![]()
끄트머리 시키들중에 얇고 짧은 말하자면 윗부분애를 쓱싹 다듬고
길이가 부족하니 다듬어서 남은 쪼가리를 테이프로 붙임
하기 싫으면 두껍고 긴애를 윗부분보다 1~2cm 길게 잘라주는것도 좋음![]()
길이길이 측정
하는김에 구멍을 뚫어줄 위치에 콕!
아 여기서 상자도 약간의 두께가 있으니 네모나게 잘라주어야함!!
안그러면 글쓴이처럼 끼려다가 안되서 혼잣말로 shit을 말한후
다시 잘라주어야 함![]()
받침대 등ㅋ장ㅋ
여기서 테이프로 붙이라고 한 이유가 나옴!
양쪽에 나있는 구멍!
아 족발 ㅈㅅㅈㅅ;;
저걸 요래 굽혀주면 더 쉽게 들어감!![]()
아 여기도 족발ㄷ
3m테이프 붙인데 먼저 쓱 넣어주면
반대편은 쉽게쉽게 들어감!![]()
올ㅋ 조립 완성
하지만 이것은 연습일뿐
색칠을 위해 다시빼야함![]()
글쓴이의 물감짜개통이 사라짐
야매인만큼 컴퍼스통을 씁시다.![]()
개봉이 힘들어 아빠님을 섭외하여 열고는
얼마 안남은 치약을 아끼고자 혼신을 다해 짜시는 어머니로 빙의해
꽉!!!!!!! 짬 ![]()
물도 셋팅 완료
아 스펀지 빨기 귀찮아서
휴지님도 섭외해옴![]()
퇴근하는 금요일의 직장인의 기분으로 룰루랄라 색칠을 해줌
근데 워낙에 조금밖에 안남아있어서 조금 칠하니 다씀![]()
이거슨 우리들의 친구 포스터칼라가 아님
보급형 포크릴임!![]()
포크릴로 쓱삭쓱삭 칠해줌!
아크릴처럼 잘 칠해짐!!!![]()
옆면도 쓱싹쓱싹 다 칠해줌!
대망의 뒷면임
세계최고 메이크업아티스트로 빙의해 포크릴로 거무죽죽한 상자손님의 얼굴을 하얗게 화장해줌![]()
완성!!!!!!! 하지만 안이 남았음![]()
(족발 ㅈㅅㅈㅅ) 근데 겉에 다 칠하고 나니 포크릴 한통을 다씀
하지만 다행이도 똑같은 하얀 포크릴이 하나 더있으므로
다칠함
와나 진짜 안그래도 이날 친구랑 무브를 미친듯이 해서 근육들이 놀란상태에서
정자세가 아니라 허리를 굽힌채로 몇시간을 앉아서 칠하니
팔과 허리가 아파옴
어...
헐 진심 바닥이 말이 아님![]()
다행인건 엄마님이 주무시고 계셨심![]()
우사미님처럼 등짝스매싱을 당할순 없으니
우리들의 친구 휴지를 물에 적셔서 닦아주는데!!
휴지님이 다 못닦고 찢어지심
삼가고물의 명복을빕니다![]()
색칠한 칸막이까지 끼운후에 넣을것을 찾아봄
방학식 전날에 받은 갈곳없어 방안에서 뒹굴던 교과서님들을 모셔옴
헐 높이 안습
넣어도 바닥길이가 음슴![]()
(흔들린점 ㅈㅅㅈㅅ;;)
올ㅋ
다넣음![]()
뭔가 심심하니 작년.. 아니 2010년도니까 재작년 실과시간에 박.스로 만든
악세사리 통을 위에 올려줌![]()
올ㅋ
이라고 말하고 진심 샤워다하고 침대에 쓰러져서 잠![]()
근데 어제 보니까 무슨 깔끔하긴한데 중성틱한 내방이 맘에 안들어서 만든 보람이 없음
소녀틱하게(??) 꾸며야겠음![]()
메모지를 선물해준 민X아 땡큐![]()
칼은 무리니까 가위로 쓱 잘라줌
요 긔요미도 잘라줌
글쓴이가 엄마님께 애걸복걸해서 산 스티커
쓰고는 싶은데 아까움![]()
그래서 저 왕관이랑 리본이 색연필 느낌도 나겠다!
해서 A4용지에 따라그림![]()
근데 이걸론 만족따위 되지 않음![]()
빈티지한게 예뻐서 따라그리기로 마음먹고 색연필을 고름
올ㅋ 너님 색좀 예쁜듯![]()
헐
뭉툭해서 예술활동을 할 기력이 사라짐![]()
연필깎이님 긴급 공수![]()
올ㅋ 이제 기력이 솟아남!![]()
그리려고 했는데 망함 그래서 걍 그림![]()
쉑퀽쉙퀽!이 아니라 쓱쓱 그려줌!
난 왜 s를 하나 더 썼을까
아직도 의문임![]()
오케이 그림자색 결정
쓱쓱 그림자를 그리심![]()
완성!![]()
액자를 만들어볼까하고는
복복복복복복사 고우!![]()
다 될때까지 비정상적으로 크고 성격마저 거칠은 구피님들을 감상하다가
먹이인줄알고 손쪽으로 몰려드는 수십마리의 물고기를 보며 낄낄대다가
완.료![]()
올ㅋ 너님 내맘에 듦
싹둑싹둑 원하는 사진을 자르고
A4에 붙인뒤 주변을 쓱쓱 그려줌
완성!!
리본 구출 성공![]()
더불어 글자와 왕관과 액자도 성공![]()
붙일려고 했는데 풀 묻지도 않은 손에 붙음![]()
박스에 발라주겟어![]()
성공!![]()
옆면에 풀칠하니까 읭 왜 이리 티가 나는게야![]()
우선 자수글자 먼저 다 붙이고! 글씨가 심심하니
빅뱅을 정말 좋아하는 글쓴이는 왕관을 붙여줌![]()
네이X를 뒤져서 찾아낸 명언을 쓰고 그림으로 마무리하고
글쓴이가 어제 갑자기 그렸다가 맘에 들어서 전용캐릭터로 혼자 지정한 애를 한복을 입혀서
메리 임진년!!![]()
휑한 안쪽에도 표정을 그리는것으로 마무리를 지음 ![]()
근데 위칸에 올려놓으려고 넣어두었던 풀과 가위를 꺼내려는데..
하아 이건 흡사 쓰레기장임ㅋㅋㅋㅋ
깨끗하게 정리하시는분께는
죄송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와;;판 쓰는게 이리 오래걸리고 힘든줄은 몰랏심![]()
아 끝 어떻게 내지![]()
추천하면
구정때 새뱃돈 작년에 받은것보다 2배로 받고
여드름 없어짐!!!!
여러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