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보혜랑 이 찻집에 자주 갔었다. 후미진 곳이라 사람들이 적었고, 카페 봉봉 까지 걸어가기 힘들때 ;)
여기서 연애, 전공교수님 험담 오어 존경심, 여행플랜 등을 풀어 놓았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찻집은 그대로 인데
나는 이제 Mrs가 되었고, 그녀와 이곳에 같이 앉아 있던 게 언제인가 가물가물 해져서
서울 일요일 오후, 떠들썩 하게 앉아 있지만 그녀와 같이 있지 않는게 갑자기 좀 쓸쓸한 것 같기도 했다.
대학때 보혜랑 이 찻집에 자주 갔었다. 후미진 곳이라 사람들이 적었고, 카페 봉봉 까지 걸어가기 힘들때 ;)
여기서 연애, 전공교수님 험담 오어 존경심, 여행플랜 등을 풀어 놓았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찻집은 그대로 인데
나는 이제 Mrs가 되었고, 그녀와 이곳에 같이 앉아 있던 게 언제인가 가물가물 해져서
서울 일요일 오후, 떠들썩 하게 앉아 있지만 그녀와 같이 있지 않는게 갑자기 좀 쓸쓸한 것 같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