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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어제 모닝클로리에서 1200원주고 프리허그 판만들엇뜸.

홍정우 |2012.01.09 12:15
조회 317 |추천 0

일요일이라

친구만나기로햇엇음.

 

..참고로 저나이 디게 많은사람임..

 

돼지고기에 소주한잔 딱 걸칠려고 만낫는데

삼보 오락실 앞에 심상치않은 사람들이보임

 

스케치북들고 사람들 안아주는 귀여미들 보니까

나도 안고싶엇음..

근데 글캐하면 누가봐도 원조교제일것같앗음..

 

갈매기살 실컷먹고 친구랑 진지하게 대화함.

 

"나 소원잇는데 저거 프리허그 한번만 해보면안될까?"

 

다욕함.

니나이가 몇개냐

저런거 얼라들이나 하는거다

안쪽팔리나

비난이란 비난은 다들음.

 

힘든..고된 설득후 에 모닝클로리가서 셋트를 맞출수있었음.

 

600원짜리 화이트+검은색종이 600 지름ㅋ.

 

 

용기란 용기는 다내서 적엇지..

" 한 번 만 안 아 줘.ㅋ"

 

 

 

 

 

 

결과는

멋쟁이 남자얘들이 불쌍하다고 "게이라도 안아주실꺼죠?" 이렇게 안기고

 

여자얘들도 불쌍하다고  "어멋 불쌍해라" 하면서 안기고

 

"머리색깔이쁘다고 어디서염색햇냐"고 반말하는 중학생도 있었고

 

이젠..힘들다 싶어서 종이 접으려고하니까

"마 니의지가 그거밖에안되나? 갈려고?"하는 귀여미여자얘가  쪼개면서 반말하고있고..

 

하여간 내가 걔내들 또래정도 되는지 아는얘들이 많앗음.. 고마웟다는...

 

귀여워용!!라고하는 여자얘들도 있엇는데 고마웟다고.....

 

나 누구인지 알거임 ..어제 같이햇던사람들은

어제사람도없어서 검은색잠바에 오렌지색 머리 바가지머리햇는데

색다른 경험이엿음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미들 담에또 보고싶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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