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6살이 된 흔녀입니다.
매일 판을 즐겨보다가 재밌엇던 일이 생각나서 써보려 합니다.
쨋든 음슴체 ㄱㄱ
때는 2009년 10월 이었슴(저 육학년때)
같이살던 할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셨음
너무 슬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엇음
장례를 치르고 있었는데 아빠가 집에서 뭐 좀 가져오라고 심부름을 시키셨음
장례식장과 집이 별로 멀지 않아서 나랑 친언니(당시16)랑 사촌언니(당시20)랑
집에 가고 있었음 당연히 모습은 초췌햇음
그떄 사촌언니가 장례때문에 학교 시험을 못봐서 학교에 전화를 하고있엇슴
그렇게 걸어가고 있엇는데
갑자기 뒤에서 중딩으로 보이는 2명의 여학생들이 우리를 부르는거임
딱봐도 사촌언니 손에 들려있던 mcm지갑을 보고 오는 거엿슴
우린 그냥 대꾸하지 않고 계속 걸어가고 있엇슴
근데 뒤에서 자꾸
중딩1:야!!! 거기 세명!!!!너네 일로 와봐
우리:(씹음)
중딩1:ㅅㅂ..니네 내말 안들리냐?!! 사람이 부르잖아!!
저는 그때 초딩이엇기 때문에 좀,,무서웟슴ㅋㅋㅋㅋ
두근두근두근두그드두드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 있던 언니들은 그냥 피식웃으면서 계속 가고잇었음
저는 언니들 옆에 찰싹 붙어서 따라가고있엇음
중딩1:야!!!! 아진짜 내말이말같지가 않냐?!!부르잖아!!!
야!!! 너 가운데!!!니 어디 초등학교 다녀!!!확 밟아버릴까보다
(가운데는 20살이었던 사촌언니....ㅋㅋㅋㅋㅋ좀 동안임 키도..한160정도?)
사촌언니 정말 그때부턴 화나서,, 중딩들에게 다가감
사언(기차나서 사촌언니 줄여부르겟슴):야 니네 몇살인데 아까부터 부르고 지랄인데
중딩들:(좀 당황당황ㅋㅋㅋ)그...그럼 닌 몇살인데!
사언:나? 나스무살이다 아진짜 짜증나게..민증까?보여줘?
중딩들:.........네 보여주세요(갑자기 존댓말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민증 보여주니깐 당황하면서 어쩔줄 몰라함
아직도 생각나는게 한명은 보라색 렌즈 한명은 회색렌즈 끼고 있엇음
중딩2:....ㅅㅂ야, 가자
그러더니 그냥 갓음,,,
우리는 웃으면서 계속 집으로 갓음ㅋㅋㅋㅋ
그때 우리 친언니가 중3이었는데 알고보니 걔네들은 같은학교 2학년이었음
구름다리에서 만낫는데 걔네둘이 붙어다녔다고 함ㅋㅋㅋ
막 지들끼리 우리 언니보고
"야, 그떄 걔 아냐?"
그럼서 막 소근 거렷엇다는,,
언니는 그냥 무시하고 갔었다는,,
이젠 나도 중3인데 정말 돈뺏고 다니는 애들 이해안감
돈이 없으면 엄마한테 용돈이나 달라고 하면 되지
음,.,, 어떻게 끝을 맺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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