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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여자대중목욕탕에 남자 3명이 들어왔습니다

다신안가 |2012.01.09 16:43
조회 403,581 |추천 2,830

 

 

우선 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려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큰 도로변에 있고 사우나 자체가 크다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낮에도 사람들이 많이와요

 

 

제가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화나고 어이가 없는건 수리공분들이 아니라

그 시간에 수리공분들을 들여보낸, 제가 목욕탕에 들어가기 위해 계산할때도 말씀을 안해주신,

심지어 여탕에 들어오는 그 순간 조차도 미리 말 한마디없이 불쑥 들여보낸 목욕탕 직원들입니다

 

 

탕 안에 갇혀있는 동안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던지...

5분전에 한번 더 미리 여탕에서 나와서 (옷갈아 입는 곳 2층에 쉬는 곳이 또 있어요.

거기로 가면 안보인답니다) 여기에 잠시만 가있으라고 얘기하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댓글 읽어보니까 예전에도 그런적이 있다는데 다시는 안갈 생각이에요.

여기 다니던 분들 모두 다같이 ㅍㄹㄱ으로 갈아탑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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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ㅇㅊㄱ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긴말 않고 본론 말씀드릴게요

 

 

 제가 사는 동네 큰 도로변에 사우나 건물이 있어요

찜질방에는 수영장이 있을정도로 무척 큰 사우나에요

 

 

엄마랑 저는 거의 10년째 다녔을정도로 잘되있어서 오늘도 어김없이 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대충 씻고 탕 안에 들어가있는데 탕 옆에있는 한증막 쪽에 병풍이 쳐져있었습니다

뭔가 하고 궁금했지만 이유가 있겠지 하고 말았습니다

 

 

<사우나내부구조(발그림ㅈㅅ)>

 

*하늘색 동그라미도 '탕' 이에요!

 

 

 

 

10분쯤 지났을 쯤에 갑자기 목욕탕 여직원이 옷을 입은 사람과 들어오더라구요

 

 

자세히보니 남자였습니다

 

 

그 남자는 얼굴만 담요로 대충 덮고 여직원 안내를 따라 병풍 안쪽으로 들어가더군요

병풍이 있었던 이유는 그 한증막이 고장나서 였나봅니다

아무리 얼굴을 담요로 덮었다고 쳐도 이게 말이 되나요..

한증막이 고장났으면 사람이 잘 오지않는 시간을 이용해서 새벽에 고칠 수도 있는 것을

굳이 사람이 많이 오가는 점심에 고쳐야 하는걸까요

 

 

한 여자가 여직원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뭐하는 짓이냐고 말했지만

그 여직원은 이미 30분전에 말을 다 했다며 그걸 못들은게 아니냐고 오히려 손님탓을 하더군요

엄마랑 저는 들어간지 10분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럼 엄마와 저가 들어갈때에는 왜 아무말도 해주지 않은걸까요

 

 

아무튼 뒤이어 같은 방식으로 남자 두명이 더 들어왔습니다.

 

 

제가 화나는건 미안해 하지않고 오히려 손님한테 더 화를 내는 목욕탕여직원과

목욕탕에 계산을하고 들어갈때 미리 말을 안해준 목욕탕 관계자들 때문입니다.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목욕탕이 없도록 추천 꾹 눌러주세요

 

 

추천수2,830
반대수60
베플SB|2012.01.09 17:48
으아; 베플 ! 감사합니다~ 근데 아이유가 뭔잘못을 했죠? 궁금해서;; ---------------------------------------------------------------- 걔들도 벗고 들어오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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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투럽B|2012.01.09 18:43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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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친거아님|2012.01.09 17:26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오목교에 있는 청학스포츠센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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