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넘어가서 이제는 꺽이는 나이가 된 처자 입니다.
다행이 올해는 취업이 잘되어서 너무나도 좋은 환경에서 감사 감사 하며 근무하고 있네요.
하지만 작년.. 대학 졸업하고 막 사회초짜가 됐을 때 (지금도 사회 초년생이지만요 ^^;) 알바한곳이 너무 너무 힘들고 억울하기도 하고 이런 못되먹은 사장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위해 써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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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볼링이라는 운동을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해와서 .. 할줄 아는것이 볼링밖에 없어요 ㅜ_ ㅜ 운동에 목숨 걸겠다 심보로 죽자고 볼링에만 매달려 운동을 했지만 .. 대학교 졸업 후 전문 선수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니까 막막하더군요.
그러던중 볼링장에 취직하게 되었는데..
처음 근무 조건은 월 120에 한달 2일 휴무 오후 4시 출근 12시 퇴근
딱 여기 까지만 말하시더군요
뭐 .. 볼링장에서 일하는게 솔까말해서 힘든게 거이 없거든요 ~
출근을 하기 시작했는데 ........
사장이 미친듯이 부려 먹더군요 ..
12시 퇴근은 개뿔... 4시 ~ 6시 연장은 기본!!!
늦게 끈나도 수당 더 나오는것도 없고 ..
월래 볼링을 전공으로 했으니 점수를 일반 손님보다 잘치곤 하니까 손님들과 내기 시합을 시키고 .. 강습도 했으나 .. 돌아오는 건 청소 안했냐는 잔소리뿐...
(강습비 사장이 다 먹음..) 2달 일하면 4대보험 해준다고 하더니 결국 그만둘때까지 4대보험의 보자도 못봐씀..
거기에 추석 당일에도 근무 했으나 .. 그흔한 스펨 세트 하나 안주고 ..
볼링공 강매 (가격이 약 25~30만원)해서 월급에서 까서 준다고 하고 ..약 3개월은 110만원 정도 월급받음..
마. 지. 막 으로 대박인 사건은 !!!! (버티다가 결국 때려 치고 나온사건..)
▶▶월급이 월래 통장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안들어 온거임 -0-
다음날 자기 사무실로 부르더니 지가 일이 있어서 돈을 못 구했다고 이러면서 다음날 주겠다고 큰소리침 .. 그다음날도 안줌
(학자금대출 밀려서 문자와댐ㅜ_ㅜ 내 신용 또 깍임..)
5일인가 지나서 월급 봉투를 쓱 내밀면서 한다는 소리가 초대박.....!!!
"야 00아 !월급이다. 넌 하는일도 없는데 월급 꼬박 꼬박 잘챙긴다? 너한테 주는 월급 아까워서 짜증나 죽겠다" 이럼 ..
하루 매출이 거이 150이나 되는데 !! 하루에 내월급보다 많이 버는데 !!!
그날 바로 때려 친다 하고 나옴 .. 5일치 일한것도 두달이나 지나서 받음.. (아는 오빠들한테 부탁해서 친오빠라고 전화해줌 ㅜ _ㅜ)
이런 악덕사장........ 진짜 그곳에 단골손님도 잘해주고 같이 일한 매니저님도 같이 힘들어하면서 잘해줬었는데 ㅜ_ㅜ 지금 생각하면 매니저님한테 너무 죄송함..
하지만 그따위 사장한테 더이상 볼일없음.....
그뒤 운동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코치가 되고 싶다는 꿈도 접었음 ..
억울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 이 세상엔 일한 만큼 보상해주는 곳도 있지만 안그런곳도 많으니.....ㅜ_ㅡ 걍 오늘에서 급 생각나서 세상에 이일을 알려봄니답 !! 생각나는데로 끄적였는데 .. 뒤죽박죽이었다면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