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제 상병 꺽이라 불리는 계급이죠...
사실 이 톡 도몰랐고 네이트 판도 몰랐어요 알게된 계기라할까? 사귄지 얼마 안된... 제 소중한 여자친구(병아리)가 저를 위한다고 네이트 톡으로 군대에대해서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뭐 이런 군인도있고 저런 곰신도있고 매일같이 전화하면서 톡 얘기할때보면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지ㅋㅋ
하지만 않좋은글... 예) 전역하면 헤어진다, 군대에서 바람핀다
않좋은 글 읽고 고민하는 제 여친 병아리보면 가슴아프죠... 한달에 한번 볼수잇을까말까 하는데 휴가때 정기 외출때 하루라도 보고 복귀하면 다음달 까지 얼마나 절실해지는데요... 썩은 군인도 있지만 맑은 군인도 있다는걸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데... 악플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전역해도 병아리랑 같이 함께할것을 다짐합니다.
그래서 소소한 이벤트로 여자친구가 읽을지는./...(읽겠지 ㅋㅋ) 매일 업데이트되는 톡을보면서 곰신공부하는 소중한 병아리를위해 글을한번써봐요.
사실 제 여자친구는 이제 고3이거든요... 저도 올해 10월에 전역하고 우리 병아리도 11월에 수능을 마치면~ 정말 좋은 조합아닌가요????
우리 병아리는 연애를 안해봤다는데... 오빠로써 리드해주고 챙겨주고 많을걸 해줄수있는데.... 나는 군인이라서...군대에있어서 사회에서 알바라도하면 얼마든지 또래 친구들 남자친구보다 더 잘해줄수있는데...
군대에있어서 라는 말밖에 못하지만.. 고민도많고 가장얘민한 고3에게 저는 해줄수있는거라고는 매일 전화해서 얘기하고 웃고 보고싶고 가끔 애교로 빵 터트려주고 힘내라고하고 그런것밖에... 그래도 우리 병아리가 오빠 힘내라고 매일같이 밝은모습으로 전화받아준답니다.
무튼 그런 저를 따뜻하게 앉아준 병아리야~ 오빠가 병아리 기죽지말라고 도넛! 신발 보냈으니까~ 신발신고다니면서 학교에서 자랑도하고 기죽지말고 설연휴때는 같이 영화도보러가고~ 앞으로 매달 나갈꺼니까 조금만 기다려~
*댓글이랑 추천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