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쓰려고 하니, 이거 어떻게 쓰는건지;;
남자친구 음씀..하지만, 음슴체..는 못하겠어요..ㅋㅋ그냥 제 말투로 할랍니다~
저는 28살된 직장인 여자 사람이예요-
지금, 워크샵 들어와서 할게 없는 상황이므로..내일이면 손에 모터 단것 마냥 일해대겠지만, 지금은 괜찮음으로..시작!!ㅋ
난 오늘 내가 금쪽 같이 아끼는 우리집 애교철철이를 소개하렵니다~ㅎㅎ
삶을 포기한 듯한 모습으로 응시하는 이 아인..올해 9살이 된 '삼순이'이예요~
눈치 채시는 분들 있음, 쎈쓰덩어리!!ㅋ 그렇슴.. 내이름은 김삼순이 히트치던 그 해에 삼촌이 PC방에서 데려온 아이라 삼순이가 되었음..ㅎㅎ
집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6년전부터 할머니 집에서 우리집으로 왔음요~
여느 아이들과 같이 이불을 참 사랑함.. 당연한 듯 제일 만만한 내이불에 와서 밤새 자고 아침해가 뜨는 동시에 엄마한테 쪼르르르- 가버림..아주 기냥 인정사정 없음..(엄머?어느새 음슴체;; 나도 할 수 있는 건가?음슴?에헤헤헤;;=_=)
그런데, 우리 삼순이 요즘, 심하게 짝사랑 중임..
당연히 삼순이한테 서열 꼴지로 보이는 나는...더더욱 삼순이를 안아볼 기회가 없어졌음..흑..ㅠㅠ
내 밑으로 그냥 저냥 생긴 남동생 하나 있음, 열라 성격 더러움![]()
그래서 그런지 서열이 내가 꼴찌;;-_-
바로 쩌리짱 강아지..와 사랑 중임..
파트너가 아닌, 아가로 생각하는지, 억지로 안아보려 집에서 꺼낼라 치면, 지새끼 건드는 줄 알고, 난리남..이땐, 엄마도 없음..그냥 무조건 다..적임..
삼순아..미앙..언니가 시집 보내준다~보내준다 하고...흑...![]()
안보내 주려고 한거 아님, 병원에서 너무 작아서 새끼 못낳는 다고 반대하셨심..ㅠㅠ
우리 삼순이.. 말티계의 김태희로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한데.. 미모 썩히고 말았음..
집중해서 내 손위에서 엄마 하는 거 지켜보고 있음..엄마 스토커씨..ㅋㅋ
엄마한테 혼나서 기운없으신 삼순씨-
이리저리 엄마 쫓아 다니며 애교를 부렸지만, 퇴짜 맞음..결국 지쳐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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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보이시나요?ㅋㅋ 퍼런무늬는 내 청바지..(입고있는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편히 배고 있는 저것은 나의 손..ㅋㅋㅋㅋ
사람으로 8년(작년일이니깐요~) 만에 새로 태어나심..ㅋㅋㅋㅋㅋ
이 사진 하나로 매일매일이 행복하다며.. 우리 삼순이 언니가 사랑한다며..ㅋ
아!!입주변이 더러운 것은 어머니가 상에 올려놓은 감 훔쳐먹어서..ㅋㅋㅋㅋㅋㅋ(혼난 이유)
안씻기는거 아니예요!! 뽀쏭뽀쏭 하게 씻고, 나도 씻고, 엄마는 그릇 씻는 중에 사건이 발생함..ㅋㅋ
완전..여우같음ㅋㅋ 우리엄마 매일매일 "여우같은 X"이라고 하심..ㅋㅋㅋ
사람같은 행동은 진짜 많음..예를들면.. 내 동생은 성격이 구림..(앞에서 살짝 소개-)
애를 인정사정 없이 괴롭힘..그래서 내동생만 들어오면 자기 집에서 엉덩이 붙이고 기는 모양으로 집 문앞까지 마중감;;-_- 에라이 못되먹은 =_=+
그래서 내동생이 집에 있으면, 삼순이는 슬퍼도 못울고 궁금해도 짖을 수 없고, 반가워도 짖을 수 없어짐..
내동생 흰손 이셨을때ㅋㅋㅋㅋ 주구장창 집에만 있다가 외출했음..(나는 집에 잘 없음;;낮에는ㅋㅋㅋ)
자고 계시던 어머니, 급히 버스타려던 나에게 문자 보내심..
"니 동생 나갔다니?"
"응.. 아까 6시쯤(새벽) 나가던데? 왜??"
"아니~얘가 갑자기 짖길래 OO이 방문 열어보니깐 애가 없네? 어째 나보다 OO이 없는걸 더 잘안다~?"
라고 하심..ㅋㅋㅋㅋ 삼순이는 어머니의 알림 서비스 같은 존재..>_<
아.......우리 삼순이 에피소드 진짜 많은데..
문창과도 아니고, 심지어 문과도 아닌 저는.. 여기까지 쓰는것도 한계랍니다..ㅎㅎ
우리 삼순이 궁금해하시면 지난 6년간의 스토리 생각에 생각을 끄집어 내서 쓰겠습니다..흐흐
애교스런 동영상도 풀어드림~흐흐>_<
그럼...팀장님께서..갑자기.. 급하게 두들기는 자판을 의심하시며 나에게 오시는 관계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