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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보충을하는 고1~고3들이여 나의 도주기를 들려주지

즐기고느껴라 |2012.01.09 22:26
조회 79 |추천 0

흠흠 우선 우리학교 이야기부터하지

우리학교는 부산에있는 'B학교이고*여고,예고,예중,남고

사면이 산이야 보충을 째도 그냥수업듣는애들이랑 같이가거나 산에서 길을잃어버리는경우도 종종있지 차라리 않도망치고 수업듣는게 더좋아 갈 방법이없거든 

그런데 오늘 나와 아이들 4명이 같이 도주를했어 그 일대기를 들려주지..

우선 모두 모여서 학교 뒷산담을넘엇어

그리고 무조껀 문명의 빛이 비치는곳 (그냥 밑으로)으로갔어 근데 밑으로가다보니 (10분정도뒤) 아니 절벽인거야 하지만 그때 베어그릴스형이 말한게 생각났어 "산은 옆으로가면되 그럼 안망ㅋ함" 그래서 우린 옆으로빠졌지 그리고 절벽이라기보단 그냥 내리막길? ↘ 이렇게 마침 그밑에 뭔 공장도있어서 밧줄도있길레 그거타고 내려갔어, 그리고 우린 뛰었지

한 10분가량뛰고나서 옆길로 (바로옆이고속도로) 샛어 그리고 또 뛰고 마지막 우리들의 성지에도착했지

 

그리고 우린 즐겼어 자유를

 

 

 

 

 

 

 

 

 

 

 

 

 

 

 

 

 

 

 

 

결과는 다같이 망 ㅋ 함

5명다 부모님한테 전화통화 + 담임선생님전화

난 내일사형식 (공개집행)

3명은 그냥 부모님이랑전화 + 내일면담

1명은 욕만좀먹고

 

튀어도 좋은건없다는걸 깨달은 좋은계기가 되었음

 

 

 

 

 

 

 

 

아 내일 망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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