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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모르겠지?

여기에 이렇게 말 못하는 멍청이지만,

니가 분명 친한친구도 아니지만..

그마저 깨질까봐 조심스러워 했다는 것도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는 꼭 말해줄테니까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길바라고있다.

 

이렇게 조심스럽게

계속 좋아할게 K.

 

 

 

나 여자야.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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