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 입니다ㅠ_ㅠ
처음쓰기도하고..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네요ㅠㅠ
뒤죽박죽 정리 잘안되있어도 이쁘게봐주세용..
요즘 다들 음 , 슴 체 많이쓰니까 저도 좀 해볼게요..
이해해주세용^^;
17살 고1 겨울쯤에 친구B의 소개로 알게된 A 라는 친구가 있음
이친구는 착하고 재미있기도하고 말주변도 좋아서 제친구들이 좋아라했음
정작 소개해준 B친구랑은 오히려 사이가 멀어졌고 A친구랑 더사이가좋아졌음
알면알게될수록 더 의리있고 착하고 내가 울면서 기댈수있는 친구였음.. 그땐그랬음..
그렇게 지내온것도 6년 이친구에게 흠이있다면
약속은 깨라고있는거고 틈만나면 잠수에 전화,톡,문자 모두다 씹음
약속안지켜서 난처한상황 손에 꼽을수도없을만큼이였고
시간약속 지킨게 6년동안 알고지내면서 다섯 손까락안에도 안들정도임
약속을해놓은시간이 오후 4시면 3시쯤에 전화로 무한콜을 때려달라고말하는친구
2시50분부터 무한콜을 때림.. 전화? 당연히안받음 자다가 폰배터리도 분리시켜놓고 자는친구임
그정도로 시간약속개념 X..
최근에 일때문에 장기렌트를 했음.. 친구 무면허인데 운전은 잘함
하지만 저는 친구 운전 잘안시킴
제가아팟을때 일보고 집에오는길에 운전하면서도 식은땀 뻘뻘흘림
집에 겨우겨우 도착해서 씻지도못하고 그냥 잠듬..
새벽 3시쯤? 친구방에가보니 친구가 없는거임 물론 차키도..
전화를 해봄 전화를 받길래 어디냐고 물었더니
잠깐 급한일있어서 차갖고나왔는데 사고낫다고 하는것임..
정말 진짜 너무놀랐음.. 그래서 어떻게됫냐니까 택시기사였는데 개인합의를 봤다고
몇일뒤까지 50만원 붙혀주기로 했다고 그렇게 마무리지었다고 하는것임..
그래서 너무 놀란나머지 닭치고 집으로와서 얘기하자고 빨리들어오라고함..
1시간? 그뒤에 들어옴
내리막길에서 가는데 작은 4거리 골목있잖슴? 거기서 좌회전 하려는거 쭉직진하는 차에 박았다함
이친구는 무면허때문에 겁먹어서 죄송하다고 개인합의 보자고 얘기했다함.
친구월급으로 개인합의는 봤지만 제 차 수리는 안해줌.. 그래놓고 제돈 50만원갖고 도망감
전화를해도 안받고 톡을해도 확인만하고 그냥씹음.. 문자를해도 소용없음..
너무화가난나머지 친구 집에 갔지만 아무도 안계시기에 친구 어머님 일하시는곳에 찾아감
이차저차해서 찾아오게되었다고 이렇게 일하는곳까지 찾아오게되어서 정말 죄송하다했음
친구네엄마 하는말씀이 더가관이였음..
(+추가: 이친구 신용이 좋지않아 저를 보고 핸드폰 명의빌려줘서 개통시켜준 친구도 같이감..
이친구가 요금을 단한번도 내지않아 77만원이라는 미납금이 나와서 미래정보통신? 인가?
거기에서 친구본인에게 직접연락와서 화난나머지 같이찾아감)
"아무리 얘가 잘못했다해도 그차키를 아무곳에나 방치해둔 니잘못아니야?
그걸왜 나한테와서 그래? 그리고 아무리 얘가 핸드폰 핸드폰 자기명의로 못만든다해도
너는 얘 뭘믿고 만들어줬는데? 아무것도모르고 명의빌려줘서 이렇게 만든건 니책임아니냐?"
라고함..어이없어서 우리둘다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벙쪄있었음..
그래도 이친구어머님 얘한테 연락해봐서 말해주고 오늘만날수있게끔 해준다고하심
그래서 그날 만남.. 만나서 언제까지 요금내겠다고하고, 렌트 어떻게든 수리하겠다고 약속받아냄..
그리고 언 두달이 지난 이번..
예전에 빌려가고 이번에 빌려간 돈 까지 합해 거의 200정도 됨..
갚겠다고 하던 날짜가 1월 5일이였음 전화했더니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결국 저녁까지 시간을미루고
저녁때는 부모님 때문에 못나간다면서 상황봐서 나간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잠이듬..
그다음날 전화했더니 전화 다 재끼고 안받길래 화난나머지 이친구네집찾아감
핸드폰 명의빌려준친구: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 A친구인데요~
친구한테 빌려준 명의때문에 명의변경하려고왔거든요~
A엄마: 근데 왜?
친구: A랑 연락이안되서요~
A엄마: 잠깐만 기다려봐
친구: 네~
A엄마: !(#*%)#@$*)@#$*! 했잖아!! 일어나!!
A엄마: 야, 근데 너 저번에 (글쓴이) 친구 아니냐?
A너! 얘네랑 어울려놀지말랬지?!!?!?!?
헐.. 이거뭔가요.. A친구엄마 진짜 대단한사람임
저랑 제친구 완전 분리수거 안되는 쓰레기로 보고 저희 완전 쌩 양아치로봄..
나온친구 오늘 밤 10시까지 구해서 준다고함.. 하지만? 연락 두절..
그래도 그다음날까지 기다림,
오겠다던친구 아빠가 갑자기 아프셔서 못온다고함..
저녁에 이차저차 해서 이렇게 됫다 미안하다 하길래 알았다고 월요일까지 기다리겠다함..
월요일 낮부터 연락이 안되서 전화를해봤더니 핸드폰이 끊겼다함.. 이따 돈빌려줄 오빠만나니까
새벽까지만 기다려달라함.. 분명 새벽 1시까지 연락이잘되다가 또 그뒤로안됨..
뭐만하면 연락피해버리고 핸드폰 꺼놨다가 켜놨다가 장난치고
상황설명 절대안해주고 나중에 되서 따지면 미안하다고만 하고 할말없다고 진짜 미안하다고만하고..
욕하먼서 뭐라고해봤자 그뿐이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들음..
진짜 이친구 어떻게 해야 정신차릴까요.. ㅠ_ㅠ 답이없어요.. 톡커 여러분들 어떻게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