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서 사는 14살 흔한 뇨자 흔녀 에요..
제가 엄청 황당한 경험을 해서 맨날 톡을 눈팅하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
그럼 저는 톡의 대명사 음슴체를 쓸게요..
글쓴이에게는 8살 어린 6살짜리 남동생이 하나있음
그 남동생은 선천적으로 가슴이 푹 꺼져있는 오목가슴을 가지고 태어났음
글쓴이도 어렸을 때 그랬으나 지금은 수술을 받고 완치되어 살아가고 있음
그리하여 글쓴이 동생은 2011년 9월 26일 본인 생일에 강남 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받게되었음
원래 수술을 하지않고 교정하는 방법도 있으나 너무 상태가 않좋아서 수술을 선택했음
글쓴이 동생은 수술을 하고 2주동안 입원을 했다가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음
워낙에 힘든 수술이고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웃고 우는것도 힘들어했음
그리하여 이 사건이 시작되었음
글쓴이의 엄마는 목포 압해도 섬여자임
이모들은 모두 한 동네 옆집, 앞집, 뒷집에서 살고있음
그래서 글쓴이 가족에게 일용한 수산물들을 제공해줌
그러나 글쓴이 가족은 워낙 몸집들이 크고 위가 큰 대식가다 보니 웬만한 음식들은 코에 붙이기도 힘듬
이 사실을 아는 글쓴이의 둘째 이모는 글쓴이 동생의 수술이 잘 됬다는 소식을 듣고 낙지를 한가득 보내주셨음
근데 이게 이렇게 커질지는 글쓴이 가족 그 누구도 알지 못했음
글쓴이 가족은 워낙 통이 크다보니 먹어보지 않은 음식도 거의 없고
별로 무서움과 징그러움을 잘 타지않은 천성적인 강심장들을 가지고 있음
특히!!!글쓴이와 동생 언니는 서로 장난치기를 좋아함
그래서 우리는 꼬물대는 낙지들이 너무 신기하여 장난치기 시작함
창문에 끈끈이공처럼 ‘철푸덕 철부덕’하며 던지기도함
거실에 큰 비닐을 깔아놓고 달리기 시합도 시킴
누가누가 몸에 더 많이 붙이나 서로 시합도 함
밑이 평평한 그릇에 담아놓고 탈출시간도 재봄
그리고 먹물을 내뿜는 낙지들의 모습도 관람해보고 싶어서 젓가락으로 사알짝씩 건드려 봄
장난을 계속치다가 이제 먹어야할 시간이 돼서 요리를 함
낙지죽, 낙지탕탕이, 낙지연포탕, 낙지비빔밥 등등
모든 낙지들을 활용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음
남은 낙지들은 또 놔두었다 먹기 위해 냉동고에 얼려둠
그때는 참 입이 즐거웠음...
하지만 그 이후로 글쓴이 집에서 이상한 꾸리꾸리한 냄새들이 나기 시작함
여러분도 알다시피 발냄새같은 냄새가 집에서 생성되기 시작함
그리고 2012년 1월 9일 어제!!!!
글쓴이의 엄마는 냄새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 대청소를 하셨음
근데!!!!상상초월의 이상한 것이 발견되었음!!!!!
그것은 바로
바로 낙.지.미.라.
맞음,, 그 분이 쪼그랑 말라서 김치냉장고에서 수줍게 앉아계셨음
글쓴이 가족들은 모두 그얘기를 듣고 뿜었음..
그럼 대망의 사진 공개
3 (글쓴이는 이걸 너무 해보고 싶었음
)
2놀라지 마셈요
1
아,,어뜨케 마무리 함...ㅠㅠ
세뱃돈 이만큼 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