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이런글을 잘쓰지못해서 처음쓰므로 간단히말할게요.
헤어지고 힘드신분들 헤어지고 기다리는분들 제 얘기한번들어주세요
저는 25일날 헤어진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아침이죠
누구보다도 제 눈엔 가장이쁘고 천사였던 그여자였습니다.
지금 사겼던 날짜를 총합치면 1년 4개월정도고
작년겨울에 제가 질렸다고 권태기였다고해서 헤어지고 3개월 동안 울고불고 술먹고하면서
잡았습니다. 왜 이러잖아요 한번잡으면 이쁜사랑을 못한다.?
아닙니다 다시사귀고 그여자도 저에게 정말 많이 잘해주고 서로 이쁘게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25일날 잦은싸움으로 인해 지쳤다고 헤어짐을 통보받았습니다.
남자랑 연락하는거, 술먹고 화내는거 이해를 못해준다고..정말 어이없었죠
하지만 좋아하니깐 저는 태어나서 부모님조차도 잘못했다고 한적이없습니다. 잘못한건알았는데
어린마음에 하기가싫었고 친구들, 선생님들조차 자존심강하다고 하던녀석이였습니다.
누구한테 지기도싫어했죠 그런데 사랑앞에선 다 없더군요
처음으로 제 여자친구 전 남자친구였던 선배를 찾아가 무릎도꿇어보고
여자친구앞에서 울어본적도있습니다 여자친구들 친구들옆에서도요
저보다 더 많이 구차해져보고 힘드신분들 많을거라고 압니다
하지만 제딴에선 저렇게 해서 좋아했다가아니라 정말로 엄청 좋아했거든요..
여기서부터 본론입니다
25일 헤어지고 약 2주정도 지났습니다
두번째니깐 익숙해질줄알았고 기다림 조차 쉬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똑같아요 술먹고 힘들고 눈감을때 뜰때생각나고 핸드폰만보고 일어나면 뭐할까 궁금하고
그래요 솔직히 그렇게 절 쉽게 버린여자를 못잊어서 바보같기도합니다.
하지만 다들 알거에요 그래도 생각나고 못잊겠다는거..
근데 여러분 제가 네이트판보고 용기내서 엊그제 술을 조금 한상태에서 카톡을보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미안하다 지금 내가 다시가도 너에게 상처만줄거같아 너를생각해서야 좋은여자만나`
이러네요 하지만 후련합니다 이여자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여자였고
앞으로 언제 잊혀질진 모르지만 이제는 개같은 생활을 안해도되니깐요
몇개월 기다려서 잡을려고 하는분들 제 얘기가 어리숙해 보이지만 저 2주동안 정말 죽을뻔했습니다..
기다리시는분들 헤어져서 힘든분들 마지막으로 용기내어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안되면 잊으란 말은 안할게요 개같이 술먹고 몸 망가지게 하지말고 후련하게 기다리려면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더 좋은 인연만날수있으면 만나면되죠.
여러분 자신이 제일 소중한거에요 지금 좋아하시는분들 없었을땐 어떻게 사셨어요?
잘살았습니다. 박혀있는 돌을 빼내면 또다른 돌이 굴러올것이고 스쳐가는바람을 흐르면 또다른 바람이찾아오고 흘러가는 물을 흘려보내면 또다른 물이 올것입니다.
지금 힘들고 울고 다 하세요 그리고 용기내어 잡으세요. 안되면 잊지마시고 좋은추억으로 생각하세요
또. 지금 다른 사람을 만나긴 힘들겠지만 기다리다가 지칠떄로 지치면 언젠간 잊혀집니다.
저도 그러길 바라구요
너무길었네요 여러분 모두힘내세요 저는 여러분을 믿어요 꼭 행복해지세요
자기자신을 강하게 키우세요 제일 소중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주절주절 말이 너무 많았던거 같아 죄송합니다. 꼭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