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하철에서 겪은 이야기도 보고 해서 쓰는데요.
일단 개 억울한건 두번째로 칩시다 (안 억울하다는게 아닙니다)
이 악물고 그 미친사람의 언어와 물리적인 폭력을 반항없이 다 받아주세요.
당하면서 될 수 있으면 근처 cctv나 증인확보를 해주세요. 신고도 하시구요.
절대 받아 치지 마세요. 이 악물고 버티세요.
쌍방과실 되면 GG입니다
그리고 절대 꼭 잡고 놔주지 마세요.
절대 놔주지 마세요.
그리고 경찰서 가세요. 끌고 가세요. 대부분 근처의 친구나 사람들이 신고해달라하면 해줍니다.
이건 제가 3-4년전 겪었던 일
새벽에 길가는데 길에 서 있던 남자애들 세명이
"바쁘냐?"
그래서 내가
"바쁜데 누구세여?"
그랬더니 이 놈이
"그럼 빨리 지나가 쳐 맏기전에"
이래서 느낌 퐉 와서 빨리 지나갈려고 발업하고 지나가려는데
이자식들이 발을 딱 검
나 고꾸라져서 옆 가로수에 얼굴 무딪침.
조낸 열받아서 보디어택으로 깊숙히 찌른후 두손으로 그놈 몸둥아리 부여잡고 안놔줬음
나 죠낸 처맞았음
옥수수 몇개 털리고 코피 줄줄 오른쪽 뺨이 찐빵이 돼었음
그 상황에 112로 전화해서
"여기 XXX앞 일곱열하나 편의점 앞인데 저 죤내 맞고 있거든요? 빨리 와주세요"
했더니 이새끼들이 튀려고 함.
나 이를 악물고 절대 안놔줬음
나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고 일어설 힘도 없어질 즈음 경찰차 도착.
경찰 도착까지 1시간은 걸린것 같으나 10분도 안됀것 같음..
경찰한테 상황 설명
결과
가해자 = HP 100
피해자 = HP 0.1
증인이 없어도 피해자의 승리
부모 소환하고 합의금 받고 가해자애들 나보다 어리던데 폭풍 사과받고 병원 ㄱㄱ
경찰 아저씨가 나한테 그랬음
"똑똑하다고 해야 돼나 멍청하다고 해야 돼나 무식하다고 해야 돼나....암튼 수고했다..잘했어"
이 지랄 해야 피해자가 이기는 드러운 나라 개한민국
ㅅㅂ 여자는 어쩌라고 개한민국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