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독서실 총무 알바하고 있거든..
여기 독서실이 고등학교 근처라 고등학생들이 많이와..
지금은 비수기라서 많이 안오구 고정적으로 매일 오는 사람은 4명정도 될까
그런데.. 그 중에 한명한테 반했어.. ㅠ
물론 고등학생은 아니고 대학생이야..
내가 총무니까 전화번호같은건 다아는데.. 안다고 무턱대고 연락할 수 도 없자나
아 내일 이분 끝나는데.. 다시 연장할지도 모르겠고..
말걸고 싶은데 괜히 말걸었다가 맘에 안들면 독서실 옮겨 버릴수도 있잖아..
물론 나이는 나보다 어린거같애.. 난 쫌 많거든..
토익준비하는 대학생인데.. 어떠케 자연스럽게 말을 걸지.. 남자친구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구
휴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