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좋아하는감정은잇엇는데 너에대해아는게별로없엇다
번호도모르고 인사하고그러는사이도아닌데 그냥너자체가너무좋앗다
빨리주말이지나가고평일이와서 널볼수잇엇으면하는마음이간절해지기시작햇고
토요일까지학원에나가 널볼수잇는시험기간이기다려졌다
그렇게너에대한마음이커졌고, 지금도주체하지못하고커지는중이다
니가워낙말도없고 그런스타일이라서 일부러관심받으려고 활발하게행동하고
니앞에서당당한척도하고 그랫는데 어느날부터니가 조금씩 말을하기시작하더라
물론나한테가아니고 선생님이랑대화하는거엿지만 난그냥니목소리듣는것만으로만족햇다
그렇게 조금씩니목소리가귀에익어갈즈음 문득 니가귀엽다는걸깨달아버렷다
수학문제어렵다고앙탈부리는것도귀엽고 계산기달라고조르는것도귀엽고 고개숙여서 피식피식하고웃는것도 그냥내눈에는 마냥귀엽다. 그냥..널많이좋아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