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싱글 Why (keep your head down)
2011년 1월 26일 마지막주 발매 단 6일 판매로 오리콘 일간차트, 주간차트, 월간차트 1위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그룹 동방신기가 한국에 이어 일본 열도를 정복했다.
1일 일본 언론들은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2인조로 재시동을 건 동방신기의 신곡 'Why?(Keep Your Head Down)'가 지난달 31일에 발표된 오리콘주간 싱글 랭킹에서 첫 등장 만에 당당히 23만 1천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지난해 1월 27일 출시, 발매 첫 주 25만 6천장을 기록했던 동방신기의 29번째 싱글 'BREAK OUT!'에 이어 해외 아티스트 사상 두 번째로 높은 판매 기록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발매 첫 주,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고 판매량 1,2위 기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또 'Why?'로 주간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통산 9회 1위를 기록, 역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1위 기록도 갱신했다.
동방신기의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동방신기의 이같은 1위 달성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을까.
동방신기는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팀을 떠난 3인 멤버들의 공백으로 인한 논란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2인 체제로 복귀한 동방신기에 대해 일각에서는 '예전만큼의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라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동방신기는 이러한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국내에 컴백 후 SBS '인기가요'와 KBS2 '뮤직뱅크'에서 각 각 3주 연속 1위를 수상했고, 케이블 방송인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동방신기는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활약이 두드러지며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반면 팀을 떠난 3인이 결성한 JYJ는 지난해 9월 일본에서 발매한 미니 음반 '더(The…)'로 첫 주 주간 판매량 14만장을 기록했지만 예전과 비교해 볼 때 큰 성과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 동방신기는 '카라사태' 이후 침체된 한류시장에 다시 불을 지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동방신기는 오리콘차트 외에도 일본 최대 모바일 사이트 레코초쿠(レコチョク)의 풀버전 다운로드 차트와 뮤비 차트, 벨소리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일본 아이튠즈 종합 뮤직차트와 뮤직비디오 차트 1위, 뮤모(Mu-Mo), Dwango의 벨소리 차트와 풀버전 다운로드 차트 각각 1위, music.jp의 풀버전 다운로드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음반은 물론 모바일, 음원,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일본 열도를 석권한 동방신기의 열풍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오는 8일에는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팬 이벤트를 개최, 일본 팬들을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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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日유명평론가 “2인조 동방신기, 5인조 때보다 낫다”
[뉴스엔 권수빈 기자]
일본의 유명 평론가가 2인조 동방신기를 5인조였을 때보다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락뮤지션이자 음악평론가인 치카다 하루오는 최근 잡지 주간문춘에서 동방신기의 일본 새 싱글 'Why?(Keep Your Head Down)에 대한 칼럼을 게재했다. 치카다 하루오는 일본 내 유명 평론가로 날카로운 지적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카다는 칼럼 타이틀로 '무국적화, 근미래화된 동방신기 2인조는 확실한 정답이었다!?'라는 제목을 선택했다. 그는 싱글 재킷이 예상과 달리 아티스틱했다며 "지금까지 그들에게 없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글을 시작했다.
치카다는 뮤직비디오 영상이 아닌 음악으로 먼저 평가하고 싶었다는 것을 밝히며 "2인조로 재편됐기 때문에 케미스트리(일본 유명 보컬 듀오) 같은 음악을 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썼다. 하지만 인트로부터 헤비한 사운드에 깜짝 놀랐으며 목소리도 사운드에 뒤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SF틱한 음악은 점점 무게감을 더하는 느낌을 실감나게 살리지 못하면 힘든데 어설픈 부분이 전혀 없다"며 "신기한 건 발음을 포함해 인공적인 노랫소리가 의외로 귀에 잘 들린다는 거다. 하지만 알 수 없는 부분도 있어서 밸런스가 좋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반복해서 듣게 된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 "참을 수 없이 좋은 건 2번째 랩부터 마지막 부분까지다"며 "하이스피드한 느낌은 가창도 믹스도 목적에 맞춰 완벽하다고밖에 말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치카다는 가사 내용은 남녀의 갈등이라 아쉽다는 것을 드러내며 "하여튼 여러 가지 사정은 모르겠지만 다운사이징이 정답이었던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고 동방신기의 멤버수 변화가 오히려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되는 결과를 낳았다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의 'Why?(Keep Your Head Down)는 발매 첫 주 6일 동안 23만장을 팔아 치우며 이번보다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아울러 예전보다 롱런하는 판매량을 보여 동방신기 자체 최다 판매량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는 상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110221103518350&p=newsen
3. A-nation 엔딩 장식
동방신기, ‘에이네이션 엔딩 공연’ 그 의미는?
[일간스포츠] 입력 2011.08.29 10:33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일을 냈다.
이들은 지난 27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태디움에서 열린 에이벡스 주최의 야외음악페스티벌 '에이네이션(A-Nation)' 도쿄 공연의 엔딩무대를 장식했다. '일본 팝의 아이콘' 하마사키 아유미를 제치고 무대에 오른 동방신기는 '수퍼스타' '왜' '라이징 선' 등 다섯 곡을 공연하며 5만 2000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일본 최고의 여름 음악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에이네이션'은 일본 가요계의 에이스들이 참여하는 무대. 엔딩 무대는 일본 내 '최고 중의 최고'가 오른다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첫 해 한회를 빼고 2003년부터 8년 연속으로 엔딩 무대를 지켜왔다. 해외 가수가 '에이네이션'의 엔딩을 장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 게다가 일본 현지에서 반한류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방신기가 엔딩을 장식한 것은 여러모로 의미있는 사건이었다.
특히 공연 전에는 하마사키 아유미가 엔딩으로 무대에 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10주년을 기념한 깜짝 무대로 동방신기가 엔딩에 올라 팬들의 놀라움은 더욱 컸다.
일본 유력 연예 매체들도 동방신기의 엔딩 장식을 대서특필 했다. 28일 닛칸스포츠는 '동방신기의 엔딩 장식은 시대의 변화를 느낄만한 공연이었다. 하마사키 아유미를 엔딩으로 알고 있던 관객들이 깜짝 놀라면서도 엄청난 함성으로 동방신기를 맞았다'고 전했다. 또 데일리스포츠도 같은 날 '동방신기가 엔딩을 맡은 2011년 8월 27일의 공연은 앞으로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대서특필 했다.
한 일본 음악 관계자는 "동방신기가 일본 주류 팝에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걸 증명한 것"이라면서 "반한류 분위기가 한국 가수들의 기세를 꺾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K-POP붐이 일기 전부터 동방신기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구사했다. 현재 성과는 오랜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4. 동방신기 5번째 일본 정규 앨범 TONE
동방신기 역대 정규 앨범 중 최초 월간 1위
동방신기를 뛰어넘은 동방신기
5. 일본 홍백가합전 3번째 출장
홍백가합전 시청률
TOP 5
1위 SMAP 48.2%
2위 EXILE 45.7%
3위 이키모노가카리 45.2%
4위 텐도요시미 45.1%
5위 이시카와사유리 44.9%
1부
하마사키 아유미 34.4%
NYC 34.9%
안젤라아키 34.6%
Flumpool 34.7%
AKB48 38.9%
芦田愛菜・鈴木福 39.2%
(ディズニーの仲間たち…嵐、出場者有志をむ)
FUNKY MONKEY BABYS 38.7%
니시노카나 35.7%
AAA 37.1%
川中美幸 35.6%
히라이 켄 36.4%
藤あや子 34.2%
細川たかし 38.6%
水樹奈々 37.2%
ポルノグラフィティ 35.1%
猪苗代湖ズ 35.1%
伍代夏子 33.4%
L’Arc〜en〜Ciel 34.9%
水森かおり 34.1%
모리 신이치 33.6%
시이나링고 39.4%
夏川りみ・秋川雅史
2부
KARA 38.4%
徳永英明 37.6%
Perfume 35.7%
TOKIO 36.9%
소녀시대 39.9%
고 히로미 40.7%
aiko 39.2%
유즈 43.1%
倖田來未 42.7%
동방신기 42.6%
(嵐 紅白有志) 41.7%
平原綾香 42.1%
千昌夫 38.6%
레이디가가(収録) 43.6%
코바야시 사치코 42.4%
니시다 토시유키 42.2%
아야카 40.2%
나가부치 츠요시 42.1%
와다 아키코 43.2%
아라시 44.6%
이키모노가카리 45.2%
五木ひろし 41.6%
마츠다 세이코・神田沙也加 43.4%
氷川きよし 43.1%
사카모토 후유미 42.1%
후쿠야마 마사하루 43.6%
마츠토야 유미 44.2%
EXILE 45.7%
텐도요시미 45.1%
기타지마 사부로 43.6%
이시카와 사유리 44.9%
SMAP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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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 역대 연도별 최고시청률 가수
1990年 56.6% 우에키 히토시
1991年 58.5% 타니무라 신지
1992年 62.0% DREAMS COME TRUE
1993年 55.6% 고바야시 사치코
1994年 56.2% 마에카와 키요시
1995年 60.3% 코메코메클럽
1996年 59.9% 타마키 코지
1997年 59.1% 아무로 나미에
1998年 64.9% 아무로 나미에
1999年 56.6% 고 히로미
2000年 51.8% 고바야시 사치코, SMAP
2001年 52.4% 히카와 키요시
2002年 52.8% 나카지마 미유키
2003年 57.1% SMAP
2004年 46.0% 코바야시 사치코
2005年 48.6% SMAP
2006年 48.8% SMAP
2007年 43.9% SMAP
2008年 47.8% 수치심 with Pabo
2009年 50.1% DREAMS COME TRUE
2010年 48.9% SMAP
2011年 48.2% S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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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홍백 출연 중 역대 최고 시청률!!
2008년 순서 3번째 시청률 40.3%
2009년 순서 30번째 시청률 39.7%
2011년 순서 30번째 시청률 42.6%
6. 동방신기 LIVE TOUR 2012 ~TONE~
45만명 관객 동원, 도쿄돔과 오사카돔 추가공연
동방신기 18일부터 日투어…45만 팬 만난다
남성그룹 동방신기.
남성그룹 동방신기의 일본 라이브 투어가 도쿄돔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각각 2회 공연을 추가해 총 45만 명 규모로 펼쳐진다.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2∼톤∼’은 당초 1월 18일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 나고야, 후쿠오카, 니가타, 삿포로, 히로시마, 후쿠이, 오사카, 사이타마 등 일본 9개 도시에서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도쿄돔과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을 2회씩 추가해 총 11개 도시, 24회 공연으로 확대됐다.
추가된 도쿄돔 공연은 4월 14~15일,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은 4월 21~22일에 펼쳐지며, 특히 도쿄돔은 5만명, 오사카 교세라돔은 4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공연장이어서, 이번 투어는 동방신기 공연 사상 최대 규모인 4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게 된다.
또한 동방신기는 작년 12월 31일 방송된 연말 가요제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연, 동방신기의 ‘왜’ 무대의 시청률이 42.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현지에서의 인기를 확인시켜 준 바 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동방신기 넘을 K팝스타 없다’ 日 오리콘의 선택
많은 K-POP 스타들이 연달아 일본에 진출하고 있지만 동방신기가 '제왕' 자리에서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일본 오리콘은 최근 '2011 맹활약한 한국 아티스트'라는 주제의 랭킹을 발표하면서 1위로 동방신기를 꼽았다. 이와 함께 오리콘은 '2011년 최고의 K-POP 아티스트 싱글 앨범'으로 지난해 1월 발표된 'Why?(Keep Your Head Down)'을 선택했다.
동방신기는 지난해 2년만에 일본 활동을 재개했다. 1월26일 발매한 'Why?'는 발매 첫주 23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단 6일 판매로 주간차트 1위는 물론 오리콘 1월 월간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초부터 일본 활동에 시동을 건 동방신기는 지난해 정규앨범 1장과 싱글앨범 3장을 발매하며 발표하는 앨범마다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려놨다. 동방신기의 성공을 바탕으로 많은 한국 가수들이 일본에 진출하고 있지만 음반 판매 파워, 완벽한 현지 적응력, 팬 동원력,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봤을 때 동방신기를 넘을만한 한국 가수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1월18일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 나고야, 후쿠오카, 니가타, 삿포로, 히로시마, 후쿠이, 오사카, 사이타마 등 일본 9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최근에는 오사카 쿄세라돔 2회, 도쿄돔 2회 등 돔 공연 4회 추가공연을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어로 동방신기는 무려 45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권수빈 기자 ppbn@
http://news.nate.com/view/20120109n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