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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사진有 엄마의 약간.. 19금 대화.. 부끄럽네

부산의꽃 |2012.01.11 12:10
조회 15,373 |추천 46

여기서 혼자지내다보니 외롭고 해가꼬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넷이서

카톡으로 그룹채팅을 매일하는 편인데 엄마가 어느날 동생빼고 셋이서 그룹채팅 만들어가꼬

장문의 카톡이 왔는데 내용을 보니 우리엄마 많이 외로운가봐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

 

 

 

 

어디서 이런걸 퍼왔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카톡으로 한참웃고

내가 앜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아 니도 있는줄 몰랐다오우!!!!!!!!!!!!1 이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긴 뭘.. 괜히 부끄러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변명으론 역시 집에 귀염둥이가 없으니까 적적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내 혼자 있어서 외로울까봐 가끔 진짜 완전 일상 모습 ( 동생 아침에 깨우는 모습같은..) 동영상으로 보내주고 맨날 카톡으로나마 응원해주는 우리 엄마 아빠 사랑해요 ♡

 

내 내일 생일인데 못챙겨줘가꼬 억수로 마음 쓰여하는 엄마 아빠 진짜 아낍니다잉..

내 생일은 내가 알아서 자축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대한민국에 모든 엄마 아빠 화이팅 ! 감사합니다.

 

 

 

 

 

 

보고싶다...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해서 호강시켜드릴께 쪼매만 기다려요

추천수4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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