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
올해 23살 된 인천사는 처자입니당 ...흐규흐규ㅠㅜㅠㅜㅠㅜㅠㅜ
남자친구에게 말을하고 올려도된다는 허락을 받고 소심하게 살짝 올려봐용!★
큰 용기를 내서 쓰긴썼는데ㅠㅠ 악플다시면 으음~~싫으다 -_*
개드립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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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하겠음!!!!!!!!!!!!!!!!!!!!!!!!!!!!!!!!!!!!!!!!!!!!!!!!!!!
음슴체잘못하지만, 대세니 음슴체를 사용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오타나고, 맞춤법 틀려도 자비를 배풀어주셨으면 좋겠음 ㅠ.ㅠ마음이여림)
저에게는 올해 갓 30살...입성하신 ~ 우리남친님이있음♥
남친은 직업군인임~* 직업상 무뚝뚝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않음
나이차이가 쪼꼼 나지만, 하는 행동이나 말을 보면 전혀 30살 같지가않음 ~_~
그리고 우리남친님은 쿨한 성격을 소유하고 계심...너무쿨해서문제임....
그리고 너무 직설적이심...그 직설적임이 나를 상처받게함 ...
지금부터 굴욕 에피소드를 말해드리겠음
1.
나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친구소개로 만나게 되었음
친구남자친구가 남친직속후임이라 소개를받게된것임 '_'*
사귀고 두번째 데이트를 하게되었을때였음 ...
초기에는 막 풋풋하고 서로 얼굴만 봐도 좋고그러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
난그런데...오빠는아니였나봄^^ 데이트한다고 예쁘게 꾸미고 나왔는데
날보자마자 하는말...
"팔자주름 장난아니다^^ 22살같지가 않아"
..............................................나님...내또래나이보다 더들어보이긴함..
오빠랑 7살차이가 나지만..지나다니면 7살차이나는줄모름...ㅎㅏ..눈물잉...
오빠도 맨날 할매라고 놀림 ㅠ-ㅠ
난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죽는줄알았음
저게 한번으로 끝나면 말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사귄지 300일이 다되어가지만
지금도 만날때마다 팔자주름을 거론함^^^^^팔자주름 다있는거아님?
나만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말하니, 넌 깊이가남다르다며 웃지말라고하질않나...
저것땜에 집와서 운적있음 ㅠㅜㅠㅜㅠㅜㅠㅜㅠ나쁜x
2.
이것도 사귄지 얼마되지 않았을때였음
우리커플은 영화를 사랑함 한달에 한 3편? 많게는 4~5편도 봄
오빠는 문화생활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되야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난
포인트가 금방금방 쌓여 VIP가 됨키키키 (아 ..잠시이야기가딴길로^^;;ㅈㅅ)
그날은 로맨스영화를 보러갔을때였을꺼임 여자들은 로맨스영화보면서, 아님 영화보면서
남자친구 어깨에 기대지않음?
ㅋㅋㅋㅋㅋㅋ합리호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살포시 어깨에 기대여 영화를 관람하였음 오빠의 잠깐 움찔거림을 감지했지만,
별일 아닌 듯 넘겼음 문제는 영화끝나고 밥을 먹으러가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있는 파스타전문점에 가서 음식을 시키고 먹으면서 얘기를 나누고있는데
갑자기 오빠가 ..."자기야..~"라고 나지막하게 부르는거임...근데 뭔가 불안했음ㅋㅋㅋㅋㅋㅋ
"아까...자기가 갑자기 내 어깨에 기댔잖아...정수리 냄새가 갑자기 팍하고 올라오는기라
깜짝놀랬다...^^" 악...............!!!!!!!!!!!!!!!!!!!!![]()
진짜 파스타고 나발이고 뛰쳐나가고싶었음...^^
나님 머리숱이 좀많음 ㅜㅜ 근데 정수리 냄새는 다들나는거아님...?아님 ㅈㅅ;
내가 아무말안하고 벙쪄있으니 하는말이 ㅋㅋㅋ"괜찮다...나는 자기 정수리 냄새까지 사랑해"
병주고 약주냐!!!!!!!!!!!!!!!!!!!^^ 그리고 웃으면서 얘기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어깨에 기대기는 물론이면 머리를 오빠쪽으로 갖다 대지도않음...흑흑
3.
이것도 굴욕 일화중 하나.. 한번에 두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땀이 쫌많음 여름은 물론이며, 겨울도 땀이남ㅋㅋㅋㅋㅋㅋ
한자리에 오래앉아있으면 쫌 엉덩이엥 땀이..^^;; 겨땀....푸아ㅏㅏㅏㅏ
데이트를 하고 카페가서 앉아있는데 카페의자가 쇼파였음 그 머라해야되지 극세사?
그런재질로되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마주보고 커피마시면서 얘기하다가 오빠가
갑자기 자기 옆으로 오라는거임 ..싫다고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안오면 자기가
온다길래 내가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갈꺼 한번씩 꼭 튕김!ㅋㅋㅋ비싼여자인척ㅋ)
그래서 옆에서 룰루랄라 얘기하고있는데 오빠가 잠깐 화장실갔다가 들어와서 내가 앉았던
자리에 앉게됨...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앉자마자하는말이
"아 축축하다.. 땀이가?...헐ㅋㅋㅋㅋㅋㅋ엉땀녀.......겨땀도모자라 엉땀까지 ㅋㅋㅋㅋㅋ"
혼자 낄낄대는거임........아 이인간이ㅋㅋㅋㅋㅋㅋ처음에 이렇게 하두 직설적으로 말하니까
오빠가 나랑 헤어지고 싶어하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민망해서 쇼파말린
다고 난리도아니였음 ㅋㅋㅋㅋㅋ이렇게 하나 터뜨려주시고 막얘기하다가 오빠가 졸린지 내 무릎에
눕는거임 ... 뭔가 불안했지만 사랑하는 남친이 졸리다는데 거절할 수 가 없었음ㅋㅋㅋ 오빠가 내 무릎에누운채로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ㅋㅋㅋㅋㅋㅋ손을 내코에 갖다대는거임
놀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코 속에...코딱지......." 아 진짜^^^^^^^^^^^^^^하나님.......여자는 남자앞에서 진짜 예뻐보이고 싶고
...............진짜 코딱지는 없는 존재가 되야하는데...참..........진짜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하니까 ㅠㅠ
눈물이 나올 것 같은거임 ㅠㅠㅠㅠㅠㅠ하지만 눈치없는 내남틴 모름.........
제 에피소드는 여기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없어도ㅠ.ㅠ 귀엽게 봐주세욤
더 심한 에피소드 짱많지만...지금은 회사라^^;;
톡되면 남자친구 사진!!!!!!!!!!!!!!을 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나머지 에피소드 올리겠음 ......이랬는데 무관심에 무플에 악플...이 많다면...
그냥 조용히 사라지겠음.................ㅠ3ㅜ 소심한 ++B형임 ...ㅠㅠ욕은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남자친구에게 하고싶은얘기하고 떠나겠음!!!
오빵~♥
오빠가 나 요즘 판에빠져산다고..판그만보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봉이 라면이랑 담배끊으면 나도 끊을께...나에게 판은 그런존재얍![]()
오빠의 직설적인 화법에 이젠 적응이 되서..조금은 무덤덤했지만
들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혼자 속앓이를 하긴해....흑흑
이정도인줄을 몰랐을꺼야..그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이게 오빠의매력이라고~넘겼잖아 나쁜오빠야!!!!!!!!!!!!!1
무튼, 앞으론 제 생각도 쪼끔은 해주셨으면....☞☜
뭐..안되면 어쩔 수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날씨도 추운데 훈련하고, 아침마다 달리기해서 힘들지 ㅜㅜ
힘내요 ㅎㅎ 항상 부족한 난데, 곁에서 힘들때 위로해주고 조언해주고
기쁠때 같이 기뻐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우리 지금처럼만 앞으로 예쁘게 사겨요!!!!!!!!!!!!!!!!!!>3<
김주영씨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