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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및 조언이 절실합니다. 아기를 맡겨야 할 곳을 찾고있어요.

이성미 |2012.01.11 17:12
조회 913 |추천 0

 

 

지금 제가 굉장히 다급한 상황에 놓여있는데 주변인분들의 도움이 간절합니다.

저는 짐승만도 못한 제 어미라는 사람과 단 둘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어릴적 돌아가셨구요.

제가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참 부끄럽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저희 아이를 품고 양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남편과 일단 혼인신고 하고 남편은 숙식가능한 기술직 말단으로 들어가 기술을 배우며 고생하고 있는 상태구요. 그런데 지금 제 어미라는 여자가 저와 제 아이에게 수시로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행사합니다. 아이에게 욕설을 퍼부을 때 마다 제가 귀를막고 때리려고 할때마다 제가 품에 안고 최대한 피해를 줄이려고 하지만 저도 이렇게 맞고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도망치려고 하는데 제가 술집에서 몸을 팔게 되더라도 아기의 옷과 분유 기저귀 병원비 등을 감당해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기를 당분간 맡길 곳이 없습니다. 남편과 저는 일정 수입이 없어서 은행권 대출은 불가능하구요. 일단 보증금이랑 단칸방이라도 마련을 해야하는데 추운날씨에 6개월도 채 안된 우리 아가가 아플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디 안전하게 아기를 맡길 데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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