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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가게에서 어느 싸가지 없는 할아버지같은 아져씨를 봤음

신민서 |2012.01.11 21:05
조회 143 |추천 0

어제일이지만 지금도 어이없으니 음슴체를 쓰겟음.

 

진짜 어이가 없었음.

필름 바꾸려 핸폰가게에 갔는데 얼굴이 무서운 사람들 2명이랑 할아버지같은 아져씨1명이 있었음

근데 무서운 아져씨가 제일 일찍왔나봄,

그아져씨들만 가지고 상대하다가 좀 많이 늦게 끝내길래 살짝 짜증난 상태였음.

 

그런데 그순간 내친구가 들어왔음. 그이후로 우린 시시닥 거리며 놀기 시작함.

그리고, 저 앞에 아져씨 무섭다등 어이없는 이야기를 반복하며 웃어댔음.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그 할아버지같은 아져씨가 우릴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우리들은

후다닥 대화를 지우고 정색에 빠졌음.

 

(무서운 아져씨가1빠 할아버지같은 아져씨가2빠 우리가3빠였음)

 

그순간 그 할아버지같은 아져씨가 소리를 치는거임

그말 듣고 어이없어서 지금 이렇게 씀.

 

 

 

 

 

 

 

 

 

"저기요, 나 지금 병원 입원해야 하니까 나부터 해주쇼, 어제 그 아가씨는 왜 않나옵니까? 그 아가씨가 오늘 오라고 했는데. 지금 손님 시간은 시간도 아닙니까? 이럴거면 동내장사하지마쇼 "

 

라고 했음

 

그리고 난다음에 그 말듣던 알바가 할아버지같은 아져씨의 말에 무시하는듯 말하면서 다른사람들을 봐줌, 그리고 무서운 아져씨가 다 끝나고 할아버지같은 아져씨를 상대해줌,

 

그 할아버지같은 아져씨 핸드폰이 이상하다고 다그침. 이건 자기도 모르겟다고 전화해본다고하면서 전화함, 그리고 무슨 여자가 받으면서 뭐라뭐라 이야기한뒤 아져씨한테 이거 맡기꺼냐. 나중에 올꺼냐고 물어봄. 않맡길꺼라하니까  헌 핸폰이랑 배터리 헌거줬음. 그랬더니 이거 되는 거냐면서 왜 충전기는 않주냐고 화냄, 그거보고 어이없어하면서 속닥속닥거리니까 알바가 우리한테 물어봄 필름 뭐주냐고, 그래서 베가 달라고하니까 엘쥐꺼 밖에 없다하니까 그냥 주라고 함. 받고난다음에

바로 나와서 그 아져씨에대한 말을 속닥이며 그냥 갔음.

 

어이없던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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