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4살 저의 애인은 14살입니다.

24男 |2012.01.11 21:38
조회 324,110 |추천 42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4가 된 판을 자주보는 남자입니다만족

제목그대로 저는 24살이고 제 애인은 올해 14살이 됐습니다.

거짓이 아니라는 거 부터 말씀드리구요 이제 시작을 말씀드릴게요

저희는 이제 거의 7개월쯤 다 됐습니다.

제 여자친구를 처음본건 제 조카가 제 여자친구를 제 집에 데려왔을때에요

그때는 작년 봄 4월달 쯤이였습니다.

 

 

 

 

형이 일이 바쁘다고 잠시 조카를 제 자취방에서 키워달라고 했었습니다

제 조카도 여자로 제 여자친구랑 나이가 똑같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논다고 데려온 제 여자친구.

그때는 아무 생각도 없고 그냥 잘놀란 소리만 했죠.

제 조카가 그 후 제 자취방에 자주 데려오고

제 여자친구가 웃으면 인사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볼때마다

저는 제 여자친구가 왜이렇게 사랑스러워 보였는지 의문이였습니다.

 

 

어느날은 조카와 지금의 제 여자친구가 요리를 한다면서

샌드위치 재료를 사와 조물럭거리며 만들고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챙겨주면서 한 입 먹어보라고 할때

그 아이가 어린아이였지만 저는 그게 너무나도 신혼부부 같았던거에요.

 

 

왠지 모르는 설렌 감정에 조카가 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올때마다

괜히 기다려지고 설레지고 부끄러워지고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제 조카가 제 여자친구를 안데려 오는거에요.

나는 왜 데려오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그때 당시 제 여자친구는

지금15살인 한살의 연상오빠랑 사귄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때 뭔가 짜증남을 느끼며 조카한테 제 여자친구 번호를 달라고 했구요.

 

 

아 삼촌뭐야ㅋㅋ 알았어

하며 번호를 찍어주던 제 조카가 잘 뒀단 생각을 했구요.

그 날밤 저는 제 여자친구에게 문자를했습니다

 

 

저기 자니?나 조카네 삼촌이야~

 

 

처음엔 문자를 저렇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나이도 있고 그땐 단지 제 여자친구는 조카의 친구였으니깐요.

 

 

아니요ㅎㅎ! 근데 왜 문자를..

 

 

이라고 끝 말을 다 잇지 못하게 온 문자는 사랑스러웠습니다

전폰에 제 보관함에도 넣어났었구요.

 

 

그냥 왜 요새 집에 안오나 해서ㅋㅋ

 

아!! 요새 바빠져서요 ㅎㅎ

 

남자친구 생긴거야?ㅋㅋㅋ

 

아.....저기 ㅎㅎㅠㅠㅠ

 

 

하면서 문자를 나눴구요.

예의있는 말투로 답장도 해주고 저는 자주 문자를 했습니다.

어느날 먼저 문자가 오면 정말 좋았구요.

그러면서 느낀게 친구의 삼촌이아니라

그냥 평소 알던 오빠처럼 느끼는 거 같았구요.

 

 

한 2주정도 문자를 하고 조카가 여자친구를 데려왔습니다.

그때 조카는 잠시 친구좀 만나러 갔다온다고

여자친구를 집에 냅두고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문자로 많이 친해졌으니 별로 어색한 감 없이 얘기를 하면서 저는 고백했습니다.

제 마음은 그 전부터 확실히 굳혔으니깐요.

 

 

저 있잖아.. 아직 남자친구 사겨?

 

아니요 별로 감정이 없던 오빠여서요

 

그럼 나는 남자친구로서 어때?

 

 

생각한거 치곤 한번에 나왔었어요

여자친구도 당황한 기색이 딱 보이더라구요

아 저기.... 라는 말만하고 대답은 안해주고 애만 태우더라구요

 

 

지금 당장 말은 안해줘도 돼 집에가서 답은 해줬으면 좋겠다

 

 

하니 때마침 제 조카가 와서 저는 방으로 들어갔구요

그 날밤 저는 먼저 문자오길 기다리며 침대에 누워 애꿎은 휴대폰만 보고있었습니다.

얼마 안있어 문자가 오더라구요.

 

 

오빠.. 저는 조카랑 같은 나이에요.. 아시죠??

 

 

딱 저렇게 온걸 아직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절당할 것만 생각하고 답장을했어요

 

 

알고야 있지. 오빠가 변태는 아닌데 어느샌가 부터

니가 정말 좋더라. 사랑스러워

 

 

라고 제 진심을 솔직하게 말했더니 답장이 안오는거에요

그리고 30분후에 온 답장이

 

 

제 나이가 어리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오빠 저두 좋아요

 

 

이렇게 오는 순간 저는 좋아서 환호했습니다.

저희는 이때부터 1일으로 이때까지 7개월입니다.

 

 

 

 

 

저희사랑 나이로 치면 10살 학년으로 보자면

아직은 청소년과 성인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의 제 여자친구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겠습니다

제 애기가 이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제 애기가 아직어려서 많은건 못하지만

제 애기 빨리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톡을 끝낼게요 안녕

추천수428
반대수634
베플문꾸녕|2012.01.11 23:14
둘이 결혼안한다... 추천 우와~~~베플이댜~~~~

이미지확대보기

베플힘내요화이팅|2012.01.12 13:21
아니 이게 왜? 가수 이주노는 23살 어린여자랑도 잘사는데 ㅋ 나는 오히려 여자친구가 어떤 매력의 소유자길래..부럽다; 물론 여자친구가 중1인게 에바긴 하지만 그래도 둘이 진심으로 좋아한다니깐 그걸로 된거지~~ 여자친구 아껴주고 잘해주세요! 판 많이보지만 댓글 쓴적은 한번도 없는데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댓글이 힘이될것같아서 ㅋ 이커플 화이팅ㅇㅇ
베플아예|2012.01.12 13:01
뭔가문자내용이자작인거같다는생각은나만하나..? ----------------------------------------------------------------------------------------------- 나댓글확인할려고들어왔는데배플..와대박!!!처음배플이에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당!집짓고가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