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판에 쓴 글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성격자체가 이런곳에 끄적끄적 자체를 잘 못하지만 어느날 우연한 클릭질에
아~이런곳도 있구나 란걸 알았다...
어짜피 내성격과 나의 나이와 이런저런 경황을 볼때 눈치보며 이런저런 여자 찔러보면서
카사노바처럼 행동하고 싶지도 않고 하라고 해도 하지 못한다는걸 잘 알고있다...
그래서 난생처음 공개구혼이란걸 해보기도 했다...결과는....ㅎ 쪽팔렸다....ㅅㅂ ㅋㅋㅋ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이곳 삼십판은 아주 특이한 성격을 가진곳이다...
다른 연령별 판떼기에는 이런 삼십판과 아주 다른 특이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바론 익명성을
가장한 주체성이다...판을 조금 하다보면 그사람이 닉변경을 해도 누구라는건 짐작이간다...
그만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게 아니라 정해진 사람들이 반복해서 자주 들어오고
판게시판을 이룬다는거다...그러다보니 웃긴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그안에서 이미지관리, 물밑작업.....등등....이건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은듯....
그런건 뭐 어짜피 나랑은 동떨어진 얘기고 그런건 듀오나 가서 하면되는거고....
그런데 여기서 정말 웃기는건 상대방을 헐뜯는거다....
자신이 그렇게나 없나...왜 보지도 않는사람 뒤에서 없는 얘기 지어내가면서 얘기하고
그사람을 깍아내리면서 본인은 어떤 득을 얻을려고 그러는지.....
제발 그러지 말고 그렇게 뒷다마 깔 정도면 차라리 나와서 쉬원하게 앞에서 얘기하고
정확한 상황을 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만약 앞에 나왔어도 그럴말할 자신이 없으면 그건 서른넘어서 젓잡고 반성하자...
그럴 자신이 없으면 괜한사람에게 상처주지 말자....
그리고 밀땅은 적당히 좀 하자!!!!!
피곤하지도 않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