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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개무시하는 편의점 불친절 점원

20cm |2012.01.12 14:09
조회 1,058 |추천 1


안녕하심까
판에 처음 글 올려보는 올해 슴살된 여자사람입니다.
그냥 넘어가자 하다가도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올립니다 ㅠㅠ
편의상 대세라는 돈이음슴체로 가겠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지
항상 돈이 없어서 친구랑 제대로 만나지도 못했는데
어릴때 한창 좋아했던 가수 CD를 팔게됨. 조금 아깝긴했지만 ㅠㅠ 무덤까지 갖고 들어갈것도 아닌데
이왕이면 나보다 시디를 더 애껴줄 사람에게 보내는게 낫겠다고 판단ㅋㅋㅋㅋ했음.
사설이 길어서 여기까지만 하고 과감하게 패스함


아무튼 시디가 팔려서 택배를 부치기위해 포장을 예쁘게해서 상자를 들고 근처 편의점으로 나섬.
사실 집근처는 아니고 어디 갈일이 있어서 동네 가까이 있는 편의점에 들름.
어느편의점이라고 밝히긴 뭣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편의점 네곳중 하나임.
아무튼 들어갔는데 이미 택배 접수중인 여자분이 계셔서 난 기다렸음.
그분 운송장표? 영수증? 아무튼 그거 출력하고 계산하길래 냉큼 기계앞으로 갔음.
근데 나는 누가 먼저 택배 접수하고 하는게 처음이라 ㅠㅠ; 무슨 모니터에 편의점 티켓 이런게 막 떠있는거임.
택배의 택자나 이전화면 이런건 죽어도 안보이길래 한참 들여다보다가
한가해진 점원에게 물어봤음.
"저기 이거 택배 접수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그랬더니 ㅋㅋㅋㅋ 아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 ㅠㅠ
"그거 나이든 분들도 다 알아서 설명서 보시고 해요."

응??????? 거기서 갑자기 나이언급이 왜나옴ㅋㅋㅋㅋㅋ저러고선 나 귀찮으니까 니가좀 알아서해 이런식으로 말했음
그점원은 한 30대정도 되보이는 여자사람이었음.
내가 어리니까 무시하는투로 말하길래 조금 화도 났는데
물어보기전에 일단 할수있는대로 다 찾아보고 물어보자 싶어서 ㅋㅋㅋㅋㅋ솔직히 손님한테 그게 예의는 아닌것같았지만 나이도 나보다 많아보이고 해서 그냥 참고 찾아봄.
근데 편의점택배 보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기계를 뒤로 밀면 저울이 나오잖음?
그걸 내가 아까 택배 올려놓을려고 뒤로 밀어놨었음.
근데 좀 불편한거임 짧아서 ㅋㅋㅋㅋㅋ 몸을 좀 뻗어야했는데
그걸 앞으로 다시 가져왔음. 난 이행동이 점원한테 쿠사리 먹을정도로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진 않음.
근데 그순간 점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근데 기계를 그렇게 움직이시면안되고요."
겁나 짜증스러운 말투로 말하면서 그거 괜히 건들지말고 좀 알아서 잘 찾아라는 식으로 말하는것임ㅋㅋㅋ아니 그렇게 신경쓰이면 와서 대신좀 찾아주던가....
어이없음ㅋㅋㅋㅋ 컵라면 먹다가 흘리면 그렇게 흘리면 안된다고 짜증낼 기세였음ㅋㅋㅋㅋ
그래도 참음. 알바 오래하다 이런손님 저런손님만나가보면 짜증날수도있겠다고 생각함.
근데아무리 찾아도 그 점원이 말한 설명서따윈 어느곳에도 보이지않음ㅋㅋㅋㅋㅋ 결국 혼자 씨름하다가 버튼 이리눌러보고 저리 눌러보고 마구 찾음.
안나옴.... 내가 그렇게 한참동안 씨름할때 그 점원은 뭐함?
신나게 핸드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판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거 씀ㅋㅋㅋㅋㅋ
아무튼 좀 짜증이 나서.. 아니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손님이 계속 못찾고 그러고있으면 좀 카운터에서 나와서 도와줄수도 있잖음?
니일이니 니알아서하란 태도로 폰이나 만지고있길래
"이거 진짜 어떻게 찾는지 모르겠는데요"
이렇게 물어봄. 
근데 ㅋ
ㅋㅋㅋㅋㅋㅋ
점원 껌 레알 소리나게 짝짝 씹으면서 쳐다도안보고 분명 내 말 다 들었을게 확실한데도 개무시로 일관하며 핸드폰만 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분이 귀가 먹지 않은이상 내말을 못듣고 그러고있을리는 없음ㅋㅋㅋㅋㅋㅋ
그상황에서도 정말 화나는건 손님앞에두고 무시하는것도 모자라서 껌 진짜 소리나게 쫙쫙 씹으면서 핸드폰만 만지고있던 태도임.
진짜 화가나서 그러고도 좀 만지다가 아 ㅆㅂ 어떻게 하라는거야 하고 나왔음.
나갈때 뭐 저딴게 다있냐는듯이 쳐다보던 점원 얼굴이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도 어이없었겠지..
새파랗게 어린애가 욕을하고 나가니까..
솔직히 욕한건 잘못한거지만 난 진짜 너무 화가났음;;;;;
태어나서 저렇게 불친절한 점원 처음봄. 아니 두번짼가...ㅋㅋㅋㅋㅋ
어리다고 막대하는게 다 티났음. 내앞에서택배 만진 나이좀 있는 여자분한테는 태도가 전혀 달랐기 때문에...ㅌ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편의점가서 내돈주고 택배 부치려는데 그런 취급을 받아야하나 좀 서러움..ㅠㅠ
나오자마자 패밀리마트에 전화해서 정중하게 교육좀 다시 시켜달라고 부탁했지만
아마 안짤리고 멀쩡하게 계속 일할거란 생각이듦ㅋ....ㅋㅋ.....
근데 이거 어떻게 끝맺어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오 이런 기분이구나.... ㅠㅠ 아침부터 기분 참...
아무튼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이렇게 판에적어봄. 한두분이라도 공감하고 위로해줬으면 해서..ㅠㅠ

편의점 점원 싸가지없다글 재미없다턱괴고 마우스로 스크롤바 내리고있다편의점알바생이다어느 편의점인지 궁금하다내알바아니다
추천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그 여자분좀 핸드폰 만지다가 보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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