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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회사때문에 힘들데요★★

에이플린뮤 |2012.01.12 16:08
조회 157 |추천 0

안녕하세요 .. 흔녀입니다 ..ㅠ

저번에 설거지할때 공감으로

톡을 한번 맛본적이 있는데..지금은 기분이 안좋습니다 ㅠ

 

음슴체는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글과 맞지 않는거같아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한번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아빠가 많이 힘들어요 회사때문에..

 

뭐 협의봐야할 내용이 있는데 그게 상대사람이 잘 허락을 안해준데요..

우리아빠 새벽에나갔다 새벽에오고 .. 매일 흰머리는 자라고..

아침은 물에 밥말아먹고갑니다..

 

정말 아빠 집에와서도 계속 폰으로 누군가와 전화하고 한숨만쉬고..

제가 답답해서 그 상대사람하고 말해보고싶은 심정입니다.

 

딸이란 저는 아빠회사갈때 인사도 못하고... 잠이나 자고..

근데도 아빠오면 인사도 제대로안하고 이게 딸은 맞는지 ㅠㅠ;

아빠 생각할때마다 눈물이 절로 나옵니다.

 

거기다 제가 사춘기라 그런지 제가 사춘기란거 알고 부모님한테 잘 못하고있다는걸

알면서도 자꾸 친구만보면 웃음이나고 가족은 멀리하게 되네요 .

기말고사도 못쳐서 부모님 정말 속상해하시더라구요..

 

아빠한테 정말정말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ㅠㅠ

주변사람들이 살아있을때 잘해라 이러던데 저도 정말 잘해야겠다

마음만 먹지 뜻대로 되지않네요 ..

생각해보니 부모님은 회사에서도 힘들고 집에서도 저때문에 힘든거 같은데

아우.. 정말 미치겠습니다.

 

아빠와 저는 하루에 20분은 보나요 ? 아빠오면 인사하고 바로 자버리고

아니면 폰이나 만지작거리고 .. 하아..

 

길지도않은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저 어떻게 해야 아빠한테 힘을 줄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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