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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0 /// 중국, China - 중국의 산 종결자, 황산, The Best Mountain in China, HuangShan!

HA팀장 |2012.01.12 16:54
조회 60 |추천 0

한국어

http://www.4shared.com/mp3/9p7bllWI/10__-_.html

 

English

http://www.4shared.com/mp3/kqqKHWy4/10_China_-_Huangshan.html

 

 

히치하이킹은 다시 항저우에 돌아오면 시작!

 

 

하저우에서 다시 조우한 상하이 멤버들.

진아, 윤지 누나, 지연이.

 

 

버스 타고 황산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한 명당 25 RMB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숙소를 구했다.

(난방은 잘 안 됐음.ㅠ)

 

그리고 저녁 식사 ㄱㄱㄱ

 

 

산에 올라가면 음식이 비싸다고 해서

먹을거리를 사기 위해 슈퍼에 들어갔다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이튿날 산에서 묵을 숙소를 예약했다.

 

산 위에 올라가서 방 잡을라면 비싸다고  아줌마가 그랬다.

 

근데 정말 비쌌음........

 

우리는 넷이서 450 RMB를 냈는데

올라가보니 실제 가격은 그의 두 배가 넘었다.

 

산 밑에서는 소비자가 갑이지만

산 위에 올라가면 생산자가 갑이다.

 

산에 올라간 관광객은 무조건 어디서든 자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밖에서 잘 수는 없지 않는가?

 

물론 난 가능하지만.ㅡ,.ㅡ

 

 

 

HA팀장의 사탕수수 사랑.

 

Jie가 사준 사탕수수 질리도록 먹는다.

 

 

 

 

대륙의 등산지팡이.

 

만 원도 안 한다...우리나라에서는 상상 불가능한 가격.

 

생각보다 쓸만하다.ㅎㅎ

 

-

 

그리고 ZZZZzzzz

 

밤에 꽤 추웠다.ㅠ

난방이 워낙 ㅄ이라.

 

 

등산하는 날 아침.

 

 

 

 

 

황산

 

중국의 5대 명산인 오악(五岳)

북악항산, 서악화산, 중악숭산, 동악태산, 남악형산을

이긴다는 황산. 그만큼 아름답단다.

 

중국의 산 종결자, 환상, 황산.

 

 

등산 시작.

 

 

 

황산에는 이런 짐꾼들이 많다.

진짜 죽도록 힘들어 보인다.ㅠ

 

인간과 자연의 대결.

중력을 이겨내는 사람들.

 

무게가 100kg에 가까운 짐도 있단다.

 

이들이 쌕쌕거리며 거친 숨을 내쉬며 산을 오르는 것을 보는데...

별의 별 생각이 다 든다.

 

내가 본 직업 중에 가장 극한 직업이다.

 

 

 

 

 

 

 

 

 

 

 

 

 

 

 

 

 

 

 

 

 

 

 

 

 

 

 

 

 

I LOVE 사탕수수

 

 

 

 

 

 

 

첫날 본 풍경 중에 최고의 풍경.

 

사진으로 보니 그때의 감동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구름? 안개? 너머로 서서히 사라져가는 산의 모습이

교과서에서 보던 동양화, 산수화를 보는 것 같다.

 

아름답군화.

 

근데 종결자까지는 아닌듯.ㅋㅋ

 

 

 

 

 

 

 

 

 

 

 

 

 

 

 

 

 

 

 

 

갑자기 멍키 등장.

 

 

 

 

 

한국돈으로 결제 가능.^^

 

 

 

 

 

거북이 바위.

 

  

 

광명정.

 

여기가 황산의 정상이었던가?

 

 

 

 

 

 

 

우리는 4명이서 450 RMB 냈는데

올라와서 본 실제 가격은 훨씬 비쌌다.

 

 

 

해석은 안드로메다로.

 

 

 

 

 

 

 

 

 

다음날 아침, 구름 때문에 일출은 보지 못 했지만

그보다 더한 풍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있는 곳이 산인지, 바다인지 모르겠구나.

 

이곳이 바다라면 구름은 물이요

이곳이 산이라면 구름은 구름이요.ㅋㅋ

 

 

 

 

 

 

이런 걸 보고 대박이라고 한다.

 

 

 

 

 

 

 

 

 

 

 

 

 

 

 

일출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서 진아가 해준 성격 테스트.

 

거의 맞는듯.

 

-

 

성격 테스트를 하고

나는 꼼수다 봉주 1회를 들었다.

 

듣다가 울었다.

 

2012년의 총선과 대선이 너무 기다려진다.

 

 

 

하산 시작.

 

 

하루 종일 안개 속을

그리고 구름 속을 헤쳤다.

 

 

 

 

 

 

 

 

 

담배 연기 속에서 아저씨의 진한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

 

메고 갈 저 짐보다 몇 배는 더 무거운듯.

 

 

 

 

 

 

 

 

  

모두들 수고했습니다!

 

내 가방의 무게가 15~20kg 사이였는데

이렇게 무거운 것을 지고 등산한 게 처음이라 상당히 고생했다.ㅠ

 

내가 제일 느렸음.ㅠ

 

진아는 오르막 길일 때 거북이가 되고 내리막 길일 때 토끼가 됐으며

윤지 누나랑 지연이는 꾸준히 잘 걸었다.

 

다시 한번 수고했어용.^^

 

 

 

 

 

 

 

 

 

 

가격과 방어.

 

 

황산 시내로 돌아와 밥을 먹고

상하이파는 상하이로 돌아가고

세계일주파는 위에양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기차역에서 대기했다.

 

 

 

 

그러고 보니 나레이션과 글에 숙소 아저씨와 배틀 뜬 내용을 생략했다.

경찰도 오고 흥미전진했는데,

(의도적 오타임.)

 

헐.....

 

근데 기차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

황산대첩은 우리 네 명의 기억 속에만 간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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