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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으로 치즈크림스파게티만들기●●●사진有

맛나니짜응 |2012.01.12 17:40
조회 16,230 |추천 19

안녕하세요.

전 이제 막 16살 된 흔녀임.

전 남친이 음슴 ㅠㅠ 그러므로 음슴체 ㄱㄱ

 

 

요즘 다이어트로 부실한 아침을 먹은 덖에 3시부터 배가 고팠음

그래서 4시부터 오빠를 졸라 같이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함.

울 오빠는 이제 20살 되서 게임만 하는 잉여임.

뭐 해먹을까 생각하다 내가 생각해 낸게 라면이었음.

원래 가끔 면만 삶아서 스프만 넣고 라면볶이를 해먹었음.

그걸 할려다가 치즈크림 스파게티가 먹고싶어졌음.

그래서 오빠의 엄청난 만류를 마다하고 치즈크림 스파게티를 만들기 시작함.

 

 

 

1

 

 

 

 

2

 

 

    

3

 

재료 등장

 

우유, 피자치즈(모짜렐라치즈), 라면사리

.......옆에 간짬뽕은 느끼할까봐 오빠꺼임.

 

 

먼저, 물을 삶아야함.

 

 

 

 

 

그런 다음 면을 넣음

 

 면을 삶음.

 

 

 

 

 

 

이제 우유를 따로 그릇에 닮아야 함.

 

 

 

 

 

 

 

면이 다 익기 전에 (꼬들꼬들할때) 채에 건져 물기를 뺌.

 

 

 

 

 

 

우유에 면을 넣고 끓이기 시작함.

우유도 그냥 적당히 넣어야함. 잘 모르겟음. 대충넣어서

 

 

 

 

 

 

 

여기에 포인트인 치즈를 투척해야함.

치즈도 적당히 알아서 맘껏 넣어야함.

 

 

 

 

 

 

 

 

 

 

이걸 끓임.

 

 

 

 

 사진은 이래도 정말 냄새가 끝내줌.

그리고 우유때문에 냄비가 약간 탈수도 있음. 조심해야함.ㄷㄷ

 

 

 

 

 

 

 

 

 

 

 

 

 

 

 

 

이제 그릇에 덜고 후추를 솔솔 뿌려줌.

 

 후추를 잘 못뿌렸음 ㅠㅠ 치즈가 참 많음

전 치즈를 사랑하는 녀자임 그래서 그렇지 많이 안넣어도 되긴 됨.

 

 

 

 

 

 

 

 

 

 

 

 

 

 

 옆에 간짬뽕과 비교되지 않음?

그리고 참 치즈가 진상임.....

 

 

 

 

 

 

 

 

 

 

먹다보니 느끼해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음.

배부르기도 하고 치즈가 조금 남아버렸음....

 

 

 

 

 

 

 

 

 

 

이걸 어쩔까 생각하다가 불현듯 간장이가 생각낫음.

 

 간장에다가 잘 찍어드삼.

 이랬더니 정말 맛있었음.

그리고 느끼하지도 않고,,,,, 앞으로 간장을 넣어 먹으면 괜찮을듯.

 

 

 

 

 

 

 

 

 

 

 

 

 

 

 

 

 

여기까지 나님의 라면으로 치즈크림스파게티 만들기였음.

이걸 만들어 먹으라고 추천하고 싶진 않음.

나처럼 엄청 느끼한걸 좋아하는사람에겐 추천함.

그리고 치즈를 조금 덜 넣거나 간장을 넣으면 괜찮을듯 함.

 

 

 

 

 

 

 

 

 

 

 

 

맛있어 보이면 추천.

맛없어 보여도 추천.

해먹고 싶어도 추천.

느끼해 보여도 추천.

짜증나도 추천.

구역질나도 추천.

 

 

 

 

 

 

 

 

 

추천수19
반대수26
베플찌찌도일번|2012.01.12 18:07
시집갈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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