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사는 고삼몬이되는 흔녀입니다.
제가 겪는 일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언니얘기를 해드리려고
이렇게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제가 19살이고 이 언니는 이제 24살이 됩니다.
근데 말 길게치기 좀 힘드니까 음슴체로쓸게요.
이 언니 동생이 개념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감 ㅇㅋ?
[제가 쓰는 내용이 맘에 안드실거 같다 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1. 이 언니가 장녀인데 동생은 나이차가 많이나는 막둥이로 태어난거임.
아무래도 막둥이다 보니 엄마아빠가 많이 오냐오냐하신듯함. 지금 나이는
대략 꾸미는것에 관심 많을 법한 중2소녀임......ㅋ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려고함. 온실의 화초인거임
언니 말의 의하면 공주마마임ㅋㅋㅋ 근데 그건 내가봐도 좀 그럼.
솔직히 나도 이언니랑 나이차이 꽤 나고 언니는 어른인데
얘가 하는거 보면 너무심한거 같아서 이 글을쓰기로 마음먹음
(아.참고로 내가 맘대로쓰는거 아니고 옆에서 언니가 필터링해주고있음>_<)
그럼 이아이의 만행을 조금씩 풀어놓겠음
1.언니가 그날 남친이랑 싸우고 답답한 마음에 차마 부모님계신데
술을 마실순 없으니 산딸기 액 병을 꺼내서 물에 타먹고 있었다고함.
내가 본건 아니고 언니 말에 의해서 쓰는것이니 이해바람.
그래서 물에 타려고하니 동생이 나와서 이렇게말했다고함
“그걸 왜 그렇게 이상하게 해먹어?” 라고 했다고 함.
평소에도 자주 오지랖을 떨어대는 동생이 피곤해서
언니는 “타먹던 말던 내 마음이야.”이렇게 대답했다고함.
그것도 동생 기분상할까봐 조용히 얘기했다고함.
근데 솔직히 ㅋㅋㅋㅋㅋㅋ 산딸기 액은 좀 진하니까
물에 타서 희석시켜먹을수있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먹든 물어보려던건 나쁘지않은데 얜좀 심한거같음.
2.이 언닌 작년에야 겨우 노트북이생겼음.![]()
근데 언니부모님이 언니 사주기 전에 중1인 여자애한테
노트북은 먼.저. 사주고 언니 사주신거임
언니는 과제해야하는데...대학생이니...
왜 대학생이 뒷전인지 언니가 좀 기분이 안좋다고함.
이건 최근에있었던 일인데
내가 언니네 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아침을 먹으려던 참이었음.
언니가 나랑 먹을 음식 준비하고있는데.
얜 할머니댁가서 먹는다는거임.그것까진 솔직히 이해했음.
근데 자기가 숙제해야되는데 노트북을 밥 먹자마자 할머니댁으로
들어다달라는거임. 그럼 자기가 할머니네서 자고오겠다고함.
솔직히 할머니랑 얘랑 더 친한데 자고오는건 자기가 좋은거지
우리가 좋은게 아니잖슴? 유세부리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나이 먹은 언니한테 하녀부리듯 노트북 가져다 달라고 하고
언니한테 이것저것 다시킴.전날에는 밤길 무서우니까
할머니 댁까지 5분거리인데 데리러 오라고 두 번이나 불러싸재낌.
언니랑 나랑 너무 분통이 터져서 이렇게 쓰는데 좀 두서가없음.
그건 죄송하게생각함;; 톡커님들은 이해해주실거라고 생각함.
아 근데 얘 말하는거 보면 언니가 하녀.자긴 공주마마임
언니가 얼마나화가나면 자기 동생얘길 이렇게 부탁하겠음;
근데 더 웃긴건 부모님한테나 자기 친구한텐 안그런다는거임.
부모님한테 이거저거 사달라고 언니는 못하는데
얘는 이거저거 다사달라고 당당히 요구하고 다 받아감.
한달에 4번은 고기를 먹어야한다는 공주님임.
지금은 화가나서 이렇게쓰지만 언니도 나이차이가 많이나는동생이다보니
처음에 태어나고 나서 자랄동안 예쁘다예쁘다 해줬다고 함.
솔직히 애기들 귀엽잖슴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착한것도있지만 얘가 언니를
아 막대해도 되나보다 하는 존재로 인식한거같다고함 언니말로는.
추가---
3. 언니 집에 동생친구들이 놀러왔었는데 언니대하는걸 보고
얘 왜이러나 하는친구들도있었다고 들었음.
근데 친구입장에서 지 친구가 자기 친언니한테 막대하니까
친구가 인사도 안하고 둘이 나가버린적이있었나봄.
언니가 그거 좀 기분 나쁘다고함. 인사 안하는건 상관없는데
그래도 언니는 어른이지않음... 동생이 너무심한거같음.
언니가 쌓인게 많은데 다쓰면 엄청 길어지니 여기까지쓰겠음.
-----많이 두서없는거 같은데 언니마음공강해주셨음 좋겟음 판은 처음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