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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설날에 머리 ; ; ;

흙흙 |2012.01.13 16:45
조회 695 |추천 0
허허허허헝.
언니들 이번 설날 때 내가 시골을 내려가는데 거기가 산 속에 있는 집이라 해야 하나? 

근처는 다 산이랑 밭이고 시내 나가려면 차타고 30분은 나가야되..흙..

씻기는 씻어야 하잖아...문제는 설 바로 전날 할부지 집으로 온 친척이 다 모이고 

시간 지나면 다시 돌아가셔.  그 중에 작은 집도 있단 말야? 근데 우리가 설날에 작은집에 들려. 

; ; ; 내가 아무리 친척이라도 머리 같은거 떡 진 상태로 누구 앞에 나가는걸 싫어해. 창피해서 

 후드 모자 쓰고 다니고 . . . 물론 작은집 식구들이 설날 전에 할부지 집에서 나가면 씼으면 되는데 

흙..... 말했다 싶히 산이고 뜨거운 물은 가마솥에 끓여야 하뮤..................... 이런데 어떻게 씻어

그래서 말인데 언니들 ! 머리 떡진거 조금이라도 커버하는 방법 없어?
빗질이라도 계속하면 조금은 나아지려나... 
( 머리 묶으면 많이 안 어울려 ! )

무한 빗질 반복하면 떡진거 조금은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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