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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결단을 내렸음.

개-- |2012.01.13 18:27
조회 124 |추천 0

그만 만나야겠어

한구석이 쓰리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

내가 많이 벌지는 않아도 내나이또래 보담은 조금 더번다나봐

개처럼 일해서 이렇게 됀거니 뭐

이번에 내차도 샀어

비록경차지만 밟으면가고 스곤 잘해

내여자친구 아니이제 몇시간 있음 내 여자친구였던 여자는 그게 스트레스였나봐

내가 자기보다 두배 더 번다고

뭐해줘 사줘 사줘

조금이라도 짜증내는 기미가 보이면 장난이야~

근데 이게 한두번이 세네번돼고 횟수가 많아질수록 부담되던게 질려버리더라고 ㅋㅋ

그렇다고 안해주려고 한건 아니였거든

나름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어

2년넘게 일하면서 지각한번 안하다가

다쳤다는 소식에 처음 조퇴라는것도 해봤고

싸우다가 어쩌다 혼자 아 ㅅㅂ 한마디 했다고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해서 알았다그러고 휴무 내내 술처먹기도 했어

정말 좋았거든

당당하고 활기찬게 좋았어 ㅋㅋㅋㅋ

근데 못하겠어 이제

주변에 오빠 동생 선배 친구

나랑은 피터지게 싸우고 거기가서 실실거리는것만봐도 아직도 화가나

어쩌겠어

내 나름 장점이라는게 뒤돌면 안보는거라던데 ㅋㅋ

그만 뒤돌려고 안돼겠다

난 포기

그만하려고 ㅋㅋㅋㅋ

내실명이 닉네ㅔㅁ에 있어서 수정함

근데 조카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음

아 오늘도 술이나 조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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