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제목에서 봣다싶히 오늘이 너한테쓰는 마지막편지가 될꺼같아.
지금 이 편지까지 합하면 4일뿐이라 어떻게 보면 되게 웃길수도잇는데.
뭐 내가 너한테 미안할껀 없겟지만 좀 미안하게됫어하여튼..
너한테 편지쓰는 4일 하필 이번주 동안에 좀 일이 많앗어.
왜 이런일들이 내가 너한테 편지쓴 이 일주일동안 일어낫는지는 모르겟다만..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야한다고 햇던가?
나도 그렇게 되가고 잇는거같애... 뭐 따지고보면 어차피 이루어질 수없던 일이엇고
잘 된 일인거 같지? 그래도 가끔은 너가 생각이 날꺼같애.
이제는 그냥 피식 웃으면서 널 생각할 수 잇겟다 ㅎㅎ
이제는 슬픈 노래들도 다 정리하고 나를 위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너는 그냥 한때 친하게지냇던
아는지인정도로 그렇게 남기고. 그래도 한때 무지하게 너를 좋아햇던 만큼
너가 지금 연애하고 잇는 사람이랑 행복하게 잘됫으면 해.
그 여자 나처럼 아프게하지말고 잘해줘ㅎ
그래도 가끔은 웃으면서 안부라도 전하고 그랫으면 좋겟다.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행복하고. 안녕
2012. 01. 13. F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