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남자친구 만나고 후기입니다.
전문 : http://pann.nate.com/talk/314243060
3달만에 처음 만난거라...머리도,화장도,옷도... 예전과는 다른 스타일로 나름 예쁘게하고 나갔습니다.
오랜만이라..서로 어색했죠. 남자친구가 웃으면서 잘지냈냐고 하더라구요.
서로..밥을 먹으면서 얘기를 하다보니...
남자친구가..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더라구요,
헤어지고 2주 뒤에 전화했을때. 남자친구는 제게 차가운말투와 대답을 주었는데...
그 때도 남자친구는 제가 다시 전화를 할 줄 알았대요.
그러면, 너는 왜 내가 잡을 때 날 찼었냐고 물어보니..
마음과는 다르게 말이 그렇게 나왔다고.. 자신도 모르게 거만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저만 그런줄알았는데, 남자친구도. 제 페북을 매일 확인하며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했었대요,
안들어가려고하는데 그게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들도.
남자친구가 연락하려고..하려고했는데 .. 왠지 하면안될것같고, 못하겠다가...
제가 사귀는 동안 준 편지들을 읽었는데... 더 이상 늦으면 안될것같아서 연락을 했다고...
저도. 만나서 제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모두 말해주고,
제가 사귀는동안 잘못한 일들 다 사과하고, 앞으로는 내가 잘해서 널 힘들게 하지않겠다고 진심을 표현했어요.
남자친구도..저한테 잘하겠다며,.
저희는 이렇게 재회하게되었답니다!
앞으론 웃으면서, 정말 행복하게 사랑하고싶어요.
재회를 원하시는 분들...
전 편에서도 말했지만.....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정말 후회없이 자기 진심을 표현해보세요. 한번만.
자신의 잘못으로 헤어진거면,
다시 만나서 바뀔려고 하지마시고, 자기가 스스로 그 사람에게 맞게끔 바뀌어서 다시 만나려는 마음으로..그런진심으로 표현해보세요. 딱 한번만...
만약, 그래도 상대방이 돌아오지않는다면,
정말...많이 힘들겠지만, 잊으려고 결심이라도하세요...아니, 결심이 될꺼예요.
힘내세요. 인연이면 언젠가는 돌아온다잖아요..
우리는 모두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