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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실화)★★★★★★★똥판을 벌여보자★★★★★★★★

똥꿀레 |2012.01.14 01:37
조회 1,318 |추천 4

 

 

안녕하세여음흉

판을 즐겨보는 열일곱샬..은집어치우고

 

 

 

 

 

 

똥판을 벌여보겠음.

징지하니까 궁서체 36pㅋㅋㅋ

 

 

 

 

 

 

 

 

 

 

살다보면 참 이런경험 저런경험들이 많음.

 

 

그 경험들 중에 난 참 변에 대한 경험이 많은거 같음.

 

 

 

 

 

그래서 내 경험중 

몇가지를 소소하게 이야기 해 볼까 함. 방긋

 

 

 

 

 

 

가슴속에만 묻어두고, 혼자만 숨겨놓고 알려고 하다가

기쁨이든 슬픔이든 나눠야 두배든 이분에일배든 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나의 가슴 저깊숙한 곳에서 나온 똥들을 쏟아내어보겠승.ㅋㅋㅋㅋㅋ

 

 

 

 

 

 

 

 

 

 

 

 

 

 

1.

 

일단 에피타이저로

 

 

 

 

 

 

 

나는 똥을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닦은건 보는데 똥을 못봄 ㅋㅋㅋㅋㅋㅋ...

 

 

개 똥도 솔직히 잘.. ㅠㅠㅋㅋㅋㅋ

 

 

 

 

 

어릴때 내 똥보고 나 토함.. ㅠㅠㅠㅋㅋㅋㅋ

 

변기에 똥누고 똥보다가 변기 옆에 바닥에 토함. ..

 

 

 

 

 

 

 

 

 

더러워서 짱

 

 

 

 

 

....... 너무 곱게 자랐나봄.

 

 

 

요즘엔 토는 안하는데 그래도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 누가 똥싸놓으면 난 절대 안봄..ㅋㅋㅋㅋㅋ..

 

 

 

 

 

 

 

2.

본격적인 똥판임

 

 

초등학교 사학년 때임.

 

그날도 나는 내가 조아하는 바지를입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청바지였는데 ㅋㅋㅋㅋㅋ 나팔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졸사찍을때도 그바지였는데 ㅋㅋㅋㅋㅋㅋ으악

 

 

바지에 장미무늬가 참 이~뻐!

 

 

할튼 그런바지를입고 집으로 오는길 ㅋㅋㅋㅋ..

 

우리집은 골목이 참 많음.

 

 

 

집을 한 300m남겨두고 있었을 거임.

내가 거리감각이 없어서 정확한지 잘 모르겠음.

지금걸음으로 한이삼분임 ㅋㅋㅋ

 

쪼금만 더가면 되는데. 여전히 성장을 끝내지 못한 나의 항문은 나를 괴롭힘.

 

집가다가 골목에서..... 결국......... 참지 못하고 나의 항문은 뱉어 내고 말았음. ㅎㅎㅎ..

 

 

 

씨..씽난다.....

바지에 똥을 한번이라도 싸보신 분들은 아실꺼임

 

똥을 싸면 어떤느낌인지..ㅎㅎ

 

그 따뜻하고.. 푹신푹신하고.. 그울컥하는 기분.. ㅎㅎㅎ...

 

 

나 그날 골목에서 주저앉아 울음통곡

하나님부처님알라신 내가 얼마나 도와달라고 했는데..

 

 

 

나는 울면서 집으로 가서

화장실 문을 잠그고 바지를 내림.

 

중요한건 내가 아직 똥을 덜쌌었다는거 땀찍

 

 

열심히 싸내리고 일어났을 때

 

오. 마이. 가쉬.......

 

그 처참한 광경을 나는 몰라....ㅠㅠㅠㅠㅠ

 

 

 

 

 

 

그래도 혼나기는 싫어서 내가 그걸 치워야 했음.

 

 

휴지를 둘둘둗ㄹ둘 뜯어서 그걸 닦앗음 ㅠㅠㅠ..

 

 

그땐 샤워기 생각도 안났음 등시같이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열심이 똥을 닦았는데

 

닦고 변기가 살짝밀렸는데 그

변기 u자 모양 그게 움직이니까

 

밑에 또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쒸쁘트끼까 잘안눌리네여.새끼손가락이야..

 

 

할튼 그것도 다 딱ㄱ고 내 바지도 OMG. .. ㅠㅠ

 

더러운데 그냥 열심히 빨앗음.. ㅠㅠ.....

 

 

 

 

 

 

 

아무도 모르겠지하고 청바지 널어놓고 나왔는데

 

그날저녁 어무니가 나에게

"ㅇㅇ아 너 바지에 똥쌌니?"

 

 

 

 

 

... 내완전범죄....

 

 

 

3.

 

아무래도 똥판의 진리는 학교에서 똥싸기가 아니겠음?파안

 

 

 

 

 

 

 

 

자랑스럽다.

 

똥경험이란 경험은 다 갖고 있는 내가.. ㅋㅋㅋㅋ.....

 

 

 

 

 

 

 

 

 

이건 고작 이년전일임..ㅋㅋㅋㅋ

 

 

 

그러니까 중학생때. 학년은 말하지 않겠음. 내 신상에 위협이 가해지면 안되므로.. ㅋㅋㅋㅋ

 

 

 

 

그날 교시도 난 다기억함.

 

그때의 생. 생. 한 . 기. 억. 을.....

 

 

 

이교시. 나는 몹시 화장실이 가고싶었음.

 

수업시작한지 십분밖에 안됐는데 ㅠㅠㅠ....

 

 

 

그래도 이제 몇번의 훈련으로

 

단련된 나의 괄약근. ㅎㅎㅎ

 

 

 

나는 복도 창문쪽 제일앞에서 왼쪽에 앉아있었음.

옆엔 나의 친구.

 

내가 '이'(2아님) 학년올라와서 첨사귄 친구였음 ㅎㅎ...

 

 

 

 

 

 

열심히 똥을 참고 참았음. 나는.

 

있는힘껏. 똥을. 참았다고 내가.

 

 

 

수업시간이 이제 겨우 좀 지나고 20분 밖에 남지 않음 ㅎㅎㅎ!! 씽난다........

 

하.. 하지만 내 괄약근의 한계는 거기 까지 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 좀 안아픈거 같아서 방심하ㄴ 내가 바보임.

 

힘을 푼 순간. 똥은

 

 

 

다시 힘을 줄 새도 없이

흘러나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속바지도안입고 있었음 그때 ㅠㅠㅠㅠ....

 

걍치마랑속옷이랑 맨날이래 입고 댕기니까 ..

 

 

 

그래서 속옷 버리려고 해도, ... 노팬티는 앙대..

 

싶어서 그냥 계속 입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라면 여중 짱......

........별로 다행은 아닌거 같음.

 

 

 

 

 

그래도 내똥은 매너쟁이ㅋㅋㅋㅋㅋㅋ

소리없이 조용히 나의 속옷을 잠식해 가고 있엇지.....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음 .. ㅠㅠㅠ!

 

 

 

 

 

 

 

 

나 마지막으로 똥싼게 2번 저거 초사때 뿐이라서

 

 

중학생되면 자연적으로 똥안싸는줄 알앗음 나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꼭 그런건 아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조심하세여.

 

 

 

 

여러분의 똥은 항시대기중임. ㅇㅇ.

 

 

 

 

 

그상태로 나는 밥먹기 전까지 절대 안움직였음.

냄새날까봐 ㅠㅠㅠㅠ...

 

 

그런데 문제는 점심시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원래 점심시간 일등임.

 

내가제일 잘나가방긋

 

 

제일앞이니께!

 

 

 

 

 

교실급식이라 복도에 급식대로 줄을 서야 하는데

 

다행히 똥싸고 그대로 앉아 있어서 냄새는 별로 안나고

 

 

 

그냥 어디서 구린내가 나는데 어디서 나는지는 모르겟는 그런상태 였심.

 

 

 

 

 

누가

방구꼈는데 누군지 모르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

 

 

 

할튼,

 

내가 일등으로 나가야 하는데 내가 걍 앉아있었음.

어떡하나 하는 생각 뿐이었음.

 

 

애들 다나가고 받을라고 하니 그 때쯤앤 애들이 다시 들어옴.

 

그래서 적당히 내 주위에 애들이 사라지고

슬그머니 일어나서 내 친구뒤에 섬.

 

다행히 복도 쪽이라 냄새가 안남 ㅎㅎㅎ..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 ㅎㅎㅎ.......

 

 

벽에 궁디 딱 붙이고 슬금슬금거리면서 급식받아서

먹는데 까지는 애들이 아무말도 안하고

 

나도 별로 냄새나는걸 못느꼈음 ㅎㅎㅎ

 

 

 

 

 

 

 

 

 

이상태로만 가면된다!!!@!!

개

 

 

 

 

 

 

 

문제는 오교시임.

 

 

학생부장쌤이 국어쌤인데 그쌤시간이었음.. .. ㅠㅠㅠ

 

그날따라 쌤이 머리 검사를 하심...

 

 

 

우리학교 규정이 어깨선 까지인데 내가 어깨선에 위였음. 모범적인 학생.

 

 

그래서 쌤이 나보고 일어나라고 하셧음.

 

.............땀찍

 

 

 

 

그쌤성격이 좀 개떡같아서 말안들으면 막 뭐라그럼..

 

내가 무슨힘이 있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섰음. 짝한태 냄새 날까봐 방향돌려서 짝보면서 섰음.

 

 

 

근데 쌤이 날보고 말하심.

"머리를이렇게 해야지"

 

 

찌질이 인증이여 ㅋ

 

 

 

 

 

다시 앉으라고 하셔서 살포시 앉는데..

 

너무 세게 앉았나봄.

 

 

짝이 나보고 어디서 화장실 냄새 난다고함.

 

 

대충 "어?..어 .. 그런거 같다.."

 

얼버무리고 책보는척하는데 ......

 

 

 

 

 

 

 

 

 

망할학생부장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사람잘 안싫어하는데 이날부터 학생부장쌤 싫어함.. ㅋㅋㅋㅋㅋㅋ

 

 

 

 

냄새가 가시지 않았는데 나보고 다시 일어나래.

 

뒤에 머리 나보다 긴애랑 비교한대 ㅠㅠㅠ...

 

 

 

다시 일어섰음.

 

 

 

 

 

 

 

냄새가...

 

 

 

 

 

 

 

서는순간 나도 느꼈음.

 

 

 

여태까지랑은 다른 냄새였음.

 

 

 

 

이건 레알이다 하는 냄새 ㅎㅎㅎ..

 

 

 

 

 

 

 

나는 조심스럽게 고개를 돌렸음.

 

 

 

 

 

 

 

 

내짝꿍...

 

별로 얘쁘진 않지만 성격 좋은 내짝꿍...

 

 

 

 

그 짝꿍 표정이 썩어들어가는 걸 나는 보고야 말았음... ㅠㅠㅠ..........

 

 

 

 

 

두발검사가 끝나고 자리에 다시 앉았을때 나는 완전 패닉상태였음.

 

 

 

엉덩이는 묵직하고, 똥이 이제 거의 굳어서 딱딱하고

머리는 그냥 새하얬음.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모르겠음. 속옷 빨기도 싫어서 그냥 버렸음.

 

 

 

 

 

내 짝꿍. 착한짝꿍 거기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음.

 

하지만 걔가 나한테 어떤 생각을 했을지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하기 싫음.

 

 

 

그이후로도 짝이랑 나랑은 일년내도록 친하게 지내긴 했음.

나름 해피엔딩이라면 해피엔딩..

 

 

 

 

 

4.

 

내 똥얘기는 끝나지 않음.

 

사실 생략한것 도 많음.

 

 

 

근데너무 긴거 같아서 그냥 이것만 적고 말겠음 ㅋㅋㅋ..

 

마지막은 고등학교 올라 와서 ㅎㅎ

 

 

 

 

 

고등학교에 와서는 그냥 변기에 잘 쌈.

 

참고로 여중여고나옴 방긋이제 여대만가면 나는 솔로 엘리트 코스 밟는거임짱

 

 

 

 

 

할튼 석식시간에 똥을 싸는데 쭈구려 앉는 변기 잖슴?

 

다리가 너무 아픈거임 ㅠㅠ.. 변비라서 한 이십분 앉아있어서 ㅋㅋㅋㅋ

 

 

 

 

 

여러분 근데 그거 아심?

 

 

 

 

 

 

 

똥싸기 등급 그런ㄱㅓ..

전에 꽤 있었는데 찾아봐도 안나와서 첨부는 못하겠음. 할튼 그거.

 

 

거기 신급? 보면 아래식으로 있음.

 

 

 

 

 

나름 마우스로 열심히 그림..ㅋㅋㅋ 저기 변기고 하늘 보는 자세..

 

 

 

 

눈치빠른 톡커님들은 눈치 채셨겠지.. 부끄

 

 

 

 

 

다리가 너무 아팠던 나는 ..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자세로 똥을 눈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있으면 팔이 다리 힘을 좀 대신해줘서 다리가 안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너무 아파서 저러고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신급인가 그거랑 비슷해서 올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가끔은 저런 자세해주면 똥이 더 잘나옴짱

 

이건 레알임 . 가끔 자세 바꿔주는것 만으로도 똥이 더 잘나올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고 꼭 저자세 하란건 아니구여.. 부끄.....

 

 

 

 

 

 

 

 

-

 

 

어쨌든 이정도로 똥판은 접어보도록 하겠슴니다 ㅋㅋㅋ

다른사람한텐 선뜻 말해보지 않았던 얘기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뭔가 속이 시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잠 빼기 z

 

재밌으셨음 다른사람들도 같이 보게 추천점 눌러조요잉><ㅋㅋㅋ

 

 

 

 

 

 그리고 다 제가 겪은... ㅋㅋㅋㅋㅋㅋ 민망시럽네.. 실화맞아여.. *_  | _*

                                                                                                     U

 

 

 

 

 

+)

똥쟁이지만 나름 여고생임.

나쁜말 하실거 있으셔도 둥글게 둥글게! 돌려서 해주thㅔ여!

 

 

 

 

 

 

 

++)

아 그리고! 혹시 이얘기를 아는당신.....

나라고 말하고 다니진 않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통곡......... 우리 전화로말해..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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